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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파텔(채식인)과 음악으로 봉사하다,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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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적인 노래 『감사함』은 힙합 아티스트이자 인도주의자인 니모 파텔 씨가 미국의 저명한 음악가 다니엘 나모드 씨와 협력하여 작곡해 불렀습니다. 니모 씨가 사심 없는 봉사, 음악, 사랑을 통해 세상에 선함의 씨앗을 퍼뜨리는 프로젝트 『엠티 핸즈 뮤직』으로 만든 희망과 힘을 주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니모 씨는 미국의‍ 아이비리그 출신으로 금융계와 음악계에서 금융계와 음악계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결국 인정받던 삶에서‍ 벗어나 인도에 있는‍ 뜻밖의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소명을 찾았습니다. 니모 씨의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한 것은 무엇이며‍ 그는 인도에서 무엇을‍ 찾아다녔을까요?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그는 미국에서 성장했던‍ 기억을 들려준다고 하니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

니모 씨는 고등학교 때‍ 작곡과 공연을 시작했고‍ MTV 채널의 랩과 힙합 가수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니모 씨는 대학 졸업 후에도 음악 쪽으로 계속 노력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니모 씨의‍ 삶은 순조로웠고 그는 꿈을‍ 위해 잘 나아가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 이면에서는 다소 보람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니모 씨는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인도 구자라트주에‍ 있는 그의 조상의 도시인‍ 아마다바드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치유됐고 삶의 목적도 찾았습니다.

“저는 최근 13년 동안‍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해 왔습니다. 우리는 자원이 매우 부족한‍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이들과 여성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동생들과‍ 어머니와 같습니다. 우린 그들이 나아질 수 있게 도와주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인간으로서, 형제자매로서, 어머니로서 전인적 발전을 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마나브 사드나와 이곳 지역사회와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

이미 들었듯이‍ 니모 씨는 자비로운 인도주의자일 뿐만 아니라‍ 재능 있는 음악가입니다. 성찰하게 만드는 그의 노래 『친절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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