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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일러 토마스(비건): 멸종 위기의 종을 보호하다, 2부 중 2부

2022-12-04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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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토마스 씨는‍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들과의 온라인상의 만남을 위해 친절하게도‍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그는 북부 캘리포니아의‍ 포인트레예스 국립공원의 목장주들의 이해 관계가‍ 토착종들의 안녕과 어떻게 상충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의 후반부에는‍ 상어 주민을 다룬‍ 그의 다큐멘터리,‍ 『그레이트 화이트 라이스』의 제작 과정과 그가 비건으로 전환한‍ 일을 조명했습니다.

백상아리 주민은‍ 국제자연보전연맹‍ (IUCN)에 의해‍ 1996년부터 취약 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정부는 왜 그 종을‍ 매우 위험하게 여기고 자기들이 만든 보호 정책을‍ 무시한 걸까요? “자연의 원리나 생태의 원리에 관한 개념이‍ 없는 교육받지 못한‍ 이들에 의해 이런 정책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거예요. 사실 과학계는‍ 그에 대해‍ 전면 반대했어요. 정부에 이 일을‍ 그만둘 것을 촉구하는‍ 서한에 과학자들이 서명하는 국제적인‍ 공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제가 이미 정해진 것처럼 이것은 결과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토마스 씨는 우리와‍ 인터뷰하기 약 3년 전에,‍ 계속 고기를 먹으면서‍ 야생동물 보호에 관한‍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위선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먹는 것을 바꾸고 비건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그러한‍ 전환이 주는 이로움에 관해‍ 이야기해달라고 청했습니다. “제가 건강을 위해‍ 비건이 된 게‍ 아닌데도‍ 제 영화를 보신 분들이‍ 찾아와서 말합니다. 『그거 아세요? ‍예전엔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는데 비건이 되고는 없어졌어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는데‍ 식단을 바꾸니‍ 갑자기 이 모든 문제가‍ 사라져 버렸어요』‍ 아주 효과적인 거죠. ‍우리 개개인도 이로움을 얻을 수 있어요; 동물에게 이롭고요; 지구가 이로움을 얻어요. 이 모든 좋은 일이‍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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