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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6부 중 6부

2022-10-16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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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유행병만이 아니에요.‍ 유행병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나쁜 인간들을 전부 추적하고 쫓고 사냥하기 위한 겁니다.‍ 하지만 이를 테면 혜성처럼‍ 하늘에서 오는 재난 같은‍ 다른 재난들, 인류와 세상을 파괴할‍ 다른 재난들에서‍ 살아남아야 유행병에‍ 쫓기기라도 하겠죠.‍ 그러니 유행병이‍ 걱정해야 할‍ 유일한 것은 아닙니다.‍ 그게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 종말은 갑자기 올 수 있어요.‍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대비할 시간조차 없을겁니다.‍

컴퓨터가 꺼지고‍ 모니터에 불이 나가면‍ 난 정말 허전한‍ 기분이 들어요.‍ 방도 텅 빈 것 같고요.‍ 오, 그저 모니터와‍ 컴퓨터일 뿐인데도 이미‍ 거기 익숙해진 거죠. (네)‍ 게다가 나는 그걸 사실‍ 좋아하지도 않는데요.‍ 그런데도 뭔가‍ 빠진 것처럼 느껴져요.‍ (네, 스승님)‍ 일어나서 작업용‍ 장비들을 다 켜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그러다 속으로 이랬어요.‍ 『아니지, 아냐‍. 지금은 그럴 필요 없어.‍ 아냐! 뉴스는 이미‍ 다 찾아봤잖아.‍ 이제 뭘 더 보려고?‍ 아무것도 없어‍. 볼 건 아무것도 없다고』‍

아직도 마음이‍ 좀 불안해요.‍ 그리고 좀 쉽지 않은 게‍ 탁자가 작거든요.‍ 그래서 음식을 놓을 때도‍ 탁자의 10분의 1,‍ 5분의 1을 비워야 해서‍ 다른 건 옮겨야 해요.‍ 다른 곳으로 치워야 하죠.‍ (네, 스승님)‍ 아니면 포개 놓든가요.‍ 자판을 컴퓨터 위에‍ 올린다든지 말이에요. (네)‍ 전화기는 자판 옆으로‍ 옮기고요.‍ 옮길 만한 걸 옮기든가‍ 음식 절반은 제습기 위에‍ 놓든가 해요.‍ 예를 들면 그래요.‍ 사치스럽다거나‍ 안락하고 그런 것도 아닌데‍ 여전히 그리워요.‍

믿어지나요?‍ 식사할 때도‍ 일하고 싶어한다는 게‍ 믿어져요?‍ 습관은 정말 바꾸기 힘들죠.‍ (네)‍ 하지만 물론‍ 그건 말이 안 되니‍ 그러진 않겠지만 그래도요.‍ (네) 식사할 때 종종‍ 일을 안 하면‍ 기분이 묘해져요.‍ 여러분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겠죠?‍ (네, 이해합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에게 일이‍ 없으면 어떻게 하죠?‍ 어쩌죠?‍ 일인데도 그래요. 뭔가‍ 즐겁고 그런 것도 아니죠.‍ 다만 거기에 익숙해진 거죠.‍ (네) 일이 없으면‍ 뭔가 잘못된 것처럼‍ 느껴져요. (네)‍

다른 질문 있나요?‍ 모두 잘 지내나요?‍ 전기 담요와‍ 히터, 제습기 등‍ 다 있어요? (네, 스승님)‍ 물론, 여러분은‍ 선풍기(팬)도 많죠?‍ 여러분은 유명인이에요.‍ 하루 종일 켜잖아요.‍ 여름에는요.‍

(일전에 다치신 손은‍ 괜찮으세요?)‍ 아, 별거 아니에요.‍ 그냥… 문 사이에‍ 끼어서 멍이 좀 들었는데‍ 얼음물로 찜질을 했어요.‍ (네, 스승님) 그런 뒤‍ 차가운 수건으로‍ 감쌌고요. (네)‍ 여러분과 통화한 뒤‍ 다시 냉수와 차가운‍ 수건으로 찜질을 했어요.‍ (네, 다행입니다)‍ 부러지거나 한 건 아니에요.‍ (네) 멍만 들었어요.‍ (네, 스승님)‍ 다시 멍이 들어서‍ 얼음팩 등을‍ 구해야 할 듯해요.‍ 별거 아니에요.‍ 이건 외적인 거지만‍ 내적인 상처는 누구도‍ 못 보고 치유할 수도 없죠.‍ (아) 전 세계가 비건이 되고‍ 평화로워질 때까지는‍ 안 돼요. (네, 스승님)‍

자,‍ 다른 질문 있나요?‍ 없어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여러분에게 말해야 최대한‍ 속히 방송할 수 있으니까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은‍ 구해야죠.‍ (네, 스승님)‍ 더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가능한 건 여기까지예요.‍ (네, 스승님)‍ TV 방송을 통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하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거죠.‍ 우리 TV 방송‍ 수프림 마스터 TV로요.‍ 또 기도를 통해서요.‍ (네, 스승님)‍ 할 수 있는 건 그게 전부죠.‍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죠.‍

세상에,‍ 사람들은 이 세상이 정말‍ 무상하고 많은 고통이‍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해요.‍ 전례 없는 방식으로‍ 큰 타격을 받았잖아요?‍ (네, 스승님) 알다시피‍ 팬데믹이 그렇게 덮쳤어요.‍ (네) (맞습니다)‍ 사람들은 당연시했죠.‍ 전에도 다른 팬데믹이‍ 있었다고 여기면서요.‍ 가령 스페인 독감이요. (네)‍ 스페인에서 온 게 아니지만‍ 스페인 독감이라 부르죠.‍ 이유는 모르겠어요.‍ 아마 그 당시엔 거기서‍ 더 널리 퍼져 있었겠죠.‍

또는 아바나 증후군이라‍ 하는 것도 있죠.‍ 아바나에서 처음 발견됐죠.‍ 쿠바의 아바나요. (네)‍ 처음엔 다른 적대적인‍ 정부 세력이 전파 같은 걸‍ 쏴서 몸을 아프게 하고‍ 머리에 이상을‍ 일으키는 게 아닌가‍ 의심을 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밝혀졌어요.‍ (아)‍ 또 다른 많은 것들, 신경 이상 증세‍ 같은 것들도‍ 전염이 돼요.‍ (아, 오) (오)‍ 누가 옆에 가면‍ 그런 증세를 겪죠.‍ (오)‍ 바이러스 같은 건 아니에요.‍ 맙소사. (아, 오)‍ 일종의 파장, 보이지 않는‍ 에너지죠. (오) (네)‍

여러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네)‍ 코로나만 있는 게 아니고‍ 재난만 있는 게 아니에요.‍ 그게 인재든 아니든요.‍ 빙하가 녹고 지구 기온도‍ 점점 더 올라가요.‍ 여러분이 있는 곳이 원래‍ 겨울에 아주 추웠다면‍ 올해는 그렇게 추운 걸‍ 모를 겁니다. (안 춥습니다)‍ (많이 안 추워요)‍ 다른 곳은 몰라도‍ 어떤 곳은 전혀‍ 춥지 않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다는 말이죠.‍ (맞습니다. 네)‍ 전에 유럽의 여름과‍ 거의 같다고 해요. (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인터넷에서‍ 일기 예보를 보면‍ 그렇죠. (네)‍ 겨울 같지가 않아요.‍ (네, 스승님)‍

내가 전에 겨울에‍ 산에서 지낼 때는‍ 때론 섭씨 10도‍ 이하였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요.‍ 섭씨 16-18도죠.‍ (네) 그게 새로운‍ 평년 기온이 됐어요.‍ 세계 기온이 높아지는 건‍ 사람들이 다 알아요.‍ 각 정부에서도 알지만‍ 그래도 평소처럼‍ 그냥 살죠.‍ 우린 최선을 다할 뿐이죠.‍ (네, 스승님)‍ 그래서 일찍 연락한 거예요.‍ 더는 기다릴 수 없어서요.‍ 때로는 몇 분 차이로‍ 사람들 삶이‍ 크게 달라지니까요.‍ (네, 스승님)‍ 혹은 몇 초 차이요.‍ 알 거예요. (맞습니다. 네)‍

좋아요, 내 사랑.‍ 그럼 잘 있어요.‍ (들어가세요, 스승님.‍ 몸조심하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과 가호를 빌어요. 계속해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고마워요, 잘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께서‍ 보호하시길. 안녕히 계세요)‍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제자들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입문자들이여‍, 설사 내가 입문식 때‍ 전수해준 것을‍ 수행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부디 잘 들으세요.‍ 유행병은 일부분일 뿐이에요. 많은 인류, 혹은 인류 대다수가‍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종말이 더 빨리 올 겁니다.‍ 얼마나 빠를지, 그 또한‍ 인류의 행동과 회개, 돌아설지 말지에 달렸어요.‍

하지만 여러분, 이른바‍ 나의 입문자들, 제자들은‍ 부디 자신을 잘 돌보세요.‍ 자신이 먹는 음식이 순수한‍ 비건인지 꼭 확인하세요.‍ 만일 확실치 않고‍ 의심스러우면 먹지 마세요.‍ 동물 주민 유래 제품의‍ 대용품들, 식물성 대체육 같은 걸‍ 구입해서 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채소를 드세요.‍ 구입 가능한 채소나‍ 여러분 지역에서‍ 생산되는 채소를요.‍ 거기에는 풍부한 영양소와‍ 단백질, 여러분 건강에‍ 필요한 것들이 다 있어요.‍

그저 먹기 전에 기도하세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성현들께‍ 먼저 공양하세요.‍ 그런 뒤 감사의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드세요.‍ 여전히 몸에 양분이 되는‍ 뭔가를 먹을 수 있다는‍ 고마운 마음과‍ 기쁨으로요.‍ 비건이 아닌 음식을‍ 절대 먹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죽어가는 듯, 숨 쉴 공기가 절실한 듯, 물에 빠진 듯 기도하세요.‍ 최대한 많이 명상하세요.‍ 가능하다면 두 시간 반‍ 이상을 하세요.‍

마음으로 기도하고‍ 최대한 명상에 정진하세요.‍ 부탁입니다.‍ 내가 말 할 수 있는 건‍ 이뿐입니다. 다른 건 없어요.‍ 종말의 시간이 여러분이나‍ 다른 누가 예상한 것보다‍ 더 빨리 올 수 있어요.‍ 여러분이 내 제자라 해도‍ 부지런히 잘 수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모든 친척과 친지들에게‍ 비건이 되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하세요. 그들이 들으려 한다면요.‍ 이건 여러분한테 하는 얘기죠.‍ 바깥 세상 사람들은 내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으니까요.‍

그들 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그들이 부정적인 쪽을‍ 따르기로 했다면‍ 내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요.‍ 난 부지런히 명상하고‍ 텔레비전을 통해 성인들의‍ 가르침과 신의 축복을‍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해요.‍ 하지만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이른바 나의 제자들은‍ 제발 부지런히 수행하세요.‍ 여러분 자신을 돕는 것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축복을‍ 나눌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생각보다‍ 종말은 빨리 올 수 있어요.‍ 아주 빨리요.‍ 너무 빨리요.‍

제발, 내 말을 명심하세요.‍ 지난 몇 십 년 간‍ 내 가르침을 당연시하고‍ 가볍게 여겼더라도‍ 제발, 이제 수행하세요.‍ 명상하세요.‍

종말은 너무 빨리 올 겁니다.‍ 인류가 변해서‍ 더 자비로워지고‍ 비건이 되고 모든 잘못을‍ 참회하지 않는다면요.‍ 알든 모르든 참회하고‍ 변해야 합니다.‍ 특히 자비로운 생활방식, 비건 생활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아마 바꾸지 않겠죠.‍ 많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종말이 빨리 오겠죠.‍ 너무도 빨리요.‍ 부디, 자신을 잘 돌보세요.‍ 영적으로 자신을‍ 잘 돌보세요.‍ 명상하고 순수한 비건식을‍ 하고 기도하세요. 제발요.‍

보다시피‍ 유행병만이 아니에요.‍ 유행병은 나쁜 인간들을‍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전부 추적하고 쫓고 사냥하기 위한 겁니다.‍ 하지만 이를 테면 혜성처럼‍ 하늘에서 오는 재난 같은‍ 다른 재난들, 인류와 세상을 파괴할‍ 다른 재난들에서‍ 살아남아야 유행병에‍ 쫓기기라도 하겠죠.‍ 그러니 유행병이‍ 걱정해야 할‍ 유일한 것은 아닙니다.‍ 그게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 종말은 갑자기 올 수 있어요.‍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대비할 시간조차 없겠죠.‍

그리고 이 모든 재해들, 인재든 천재든 온갖 재난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추적과 추격을 당할 겁니다.‍ 이번에는 피해갈 수 없어요.‍ 그들은 여러분, 내 제자들은‍ 살려주겠다고 약속했어요.‍ 하지만 제자다워야 하죠.‍ 정말 훌륭한 인간, 훌륭한 수행자여야 합니다.‍ 설사 그 동안은 그렇지‍ 못했더라도 아직은 그것을‍ 만회할 시간이 있어요.‍ 제대로 참회하세요.‍ 온 마음으로 신실하게‍ 참회하고 다시 하세요.‍ 다시금 시작하고 서두르세요.‍ 안 그러면‍ 소위 내 제자로‍ 인정되지 않을 겁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난 여러분을 사랑해요. 신은 여러분을 사랑하세요. 부디, 자기 자신을 잘 돌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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