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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군주제는 존중되고 인정받아야 한다, 8부 중 3부

2022-10-05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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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자를 비난하기 보단‍ 다들 좀더 그에게 연민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에게 좋은 왕이 될‍ 기회를 줘야 해요.‍ 그는 일을 하면서 배울‍ 겁니다. 왕이라 해도‍ 한낱 인간일 뿐이니까요.‍ 그는 여러분이나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하죠.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보다 책임도 더 많고‍ 짐도 더 무겁습니다. 그러니‍ 그에게 약간의 여지와‍ 기회와 사랑을 줍시다.‍ 계속 일하게 격려해줍시다‍.

그(찰스 국왕)은‍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외교관들을 만나야 하고‍ 지도자들을 만나야 하고‍ 서류를 읽고 서명하는데도‍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때로는 밖에 나가‍ 자선활동을 하는 등‍ 온갖 일들을 해야 하죠.‍ (네)‍ 그냥 앉아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게 아녜요. (네)‍ 전에 고 에든버러 공작, 필립 공께서‍ 찰스 왕자의 훈련을‍ 대부분 맡았었다고‍ 들었어요.‍

Reporter(f):‍ 여왕이 종종 집을 비우니 필립 공에게 가족 일에‍ 대한 결정권이 있었는데‍ 필립 공과 장남의 관계는‍ 그리 편안치는 않았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필립 공과의 관계를 늘 어려워했습니다.‍ 아버지가 바라는 기대치를‍ 절대 충족시킬 수 없었죠.‍

그는 당시 찰스 왕자가‍ 세상 물정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게 했어요. (와)‍ 왕자로서 오직 장차 왕이‍ 되는 것에만 집중하게 했죠.‍ 그것이 그가 배운 전부예요.‍ 전직 총리들 중 한 사람이‍ 모의 연극으로 왕자에게‍ 총리를 맞이하는 예법을‍ 가르치도록 하기도 했죠.‍ (오, 네)‍

David Cameron(m):‍ 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왕위에 계실 때도‍ 찰스 왕세자를‍ 알현하곤 했습니다.‍ 그가 그런 알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으니까요.‍ 내가 본 바로는, 그는‍ 그 분야에서 탁월할 겁니다.‍ 듣고 질문하고 지혜로운‍ 조언과 현명한 상담을‍ 제공하는 일을 잘할 겁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그것은‍ 역사상 가장 긴 견습‍ 기간이었을 겁니다.‍

이를테면 리허설이죠.‍ 미래에 그가 왕이 됐을 때‍ 어떻게 할지 알 수 있게요. (네)‍ 그는 수많은‍ 외교 관례들과‍ 왕실과 왕족의 법도를‍ 배워야 했어요.‍ 그는 가르쳐주는 대로‍ 배운 겁니다.‍ (네, 스승님)‍

따라서 그는 전통에 맞게‍ 왕의 행동 방식대로‍ 행동해야 했어요.‍ 어쩌면 지금 현대에는‍ 약간 다르게 해야‍ 할 수도 있겠죠.‍ 난 찰스 왕자가‍ 심지어 아침에‍ 치약을 짤 필요도‍ 없었다고 들었어요.‍ 그는 자기 주변 사람들이‍ 집안에서 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가령 그는 비닐랩이‍ 무엇인지도 모르죠.‍ 그래서 한번은 그가 그것을‍ 보고 「비명」을 질렀어요.‍ 아마 장난으로 그랬겠죠.‍ 장난스럽게 겁을 내는‍ 것처럼요. (아, 네) 그걸 본 적이 없었거든요!‍ 상상이 되나요? (네)‍

Reporter(f):‍ 저자 톰 바워는 그의 저서‍ 『반항적인 왕세자』에서‍ 찰스가 아주 흔한‍ 살림용품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비닐 랩이‍ 뭔지도 몰랐던 거죠.‍ 직원들에게 그가 그날‍ 나중에 먹을 음식을‍ 남겨두라고 지시한 후에‍ 찰스는 남겨진 음식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고 합니다.‍ 전해진 바로는 왕세자가‍ 『미지의 물건에 쌓인 식은‍ 고기를 보고 질겁을 했다』고 하죠.‍ 그는 급히 그의 아내‍ 카밀라 파커 볼스에게‍ 그 물건이 뭐냐고 물었죠.‍ 카밀라는 영국식 명칭으로‍ 그것이 비닐 랩이란 걸‍ 알려줘야 했습니다.‍

필립 공은 군주가 되도록‍ 그를 그렇게 훈련시켰어요.‍ 그는 학교도 다녔어요.‍ 왕자와 공주들을 위한‍ 반은 특별한 학교였죠.‍ 게다가 그들은 그를 일반‍ 학생처럼 다루지 않았겠죠.‍ 그들은 그가 미래의 왕이란‍ 걸 알았을 테니까요.‍ 그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학생들을 대할 때와‍ 같을 순 없었을 겁니다.‍ (네, 스승님)‍

왕의 지위란, 세상의 눈으로 보면‍ 영광스러운 면도 있겠지만‍ 그 역할을 수행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Reporter(m):‍ 찰스 국왕은 왕위 계승을‍ 준비하며 수십 년을 보냈죠.‍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는 그레이트 브리튼에 적합한 왕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그는 아주 어릴 때부터‍ 훈련을 받아왔는데‍ 일반 가정도 아니었고‍ 일반적인 방식도 아니었죠.‍ 그들은 왕자가 보통 학생들이나 일반인들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처럼 세상에‍ 보여지도록 애썼지만‍ 모든 게 일반적이진 않죠.‍ (네, 스승님)

Reporter(f):‍ 찰스 국왕은 21세 생일에‍ 웨일스 공이라는 작위를‍ 받으면서 왕족의 의무를‍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나, 웨일스 공, 찰스는‍ 온 마음으로 당신을 받드는 충실한 신하가 되겠습니다.”

내 생각엔 영국 국민들이‍ 그가 잘못했다 여긴다면‍ 그를 이해하고 너그럽게‍ 용서해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걸 그렇게 흑백으로‍ 나눌 순 없어요. (네, 스승님)‍

그가 또 뭘 어쨌죠?‍ (또 다른 사건은, 북아일랜드에서 방명록에‍ 서명을 할 때 펜에서 잉크가 새는 바람에‍ 국왕 찰스 3세가 짜증을‍ 내고 약간 성을 냈습니다.‍ 또한 이건 오래된 주제인데‍ 당시 찰스 왕자가 다이애나‍ 왕자비와 결혼하고 나서‍ 현 부인인 카밀라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것들도 국민들이‍ 새 국왕에게 불만을 품는‍ 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아마도요, 네. 어떤 이들은 아주 엄격해요.‍ 당사자 부모보다‍ 더 엄하기도 하죠. 필립 공과‍ 영국 여왕 말이에요. 작고한 영국 여왕이요.‍ 어떤 사람들은 엄격하죠.‍ 하지만 예수님도 말하셨죠.‍ 죄가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고요.‍ (네, 스승님) (네)‍

찰스 왕자는 사람들이 모르는‍ 좋은 면들이 정말 많아요.‍ 그는 평생 아주 열심히‍ 일해왔어요.‍ 온갖 자선 단체를‍ 위해 일하면서‍ 모금을 유치하고 가난하고 불우한 이들을 도왔어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없이 여행을 다녀야 했죠.‍ 본인이 원치 않더라도요.‍ 늘 달갑지만은 않은 이‍ 모든 일들을 해야만 했죠.‍ (네, 스승님)‍

여러분이 그라고 생각해‍ 보세요 별로 내키지 않아도‍ 이런저런 나라를‍ 억지로 다녀야 하죠.‍ 어쩌면 그 당시 아프거나‍ 독감에 걸렸거나 열이 있고‍ 몸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야 하죠.‍ 혹은 어떤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야 하는데 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인물일 수도‍ 있어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왕자로서‍ 그는 정말… 물론, 성미에 관해선 내가 말했죠.‍ (네) 소위 시종들, 왕실 보좌들과 왕자, 양쪽 다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네)‍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였죠.‍ 여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그들 마음에‍ 큰 공허함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양쪽 다 끔찍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거죠.‍ 게다가 그건 직원들에게도‍ 새로운 일이고‍ 찰스 왕자에게도 새로운‍ 일이에요. (네, 스승님)‍ 똑같아요. 양쪽 다 새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어‍ 잘 대처하지 못한 겁니다.‍ 그저 사소한 일들이죠.‍ 왕을 내칠 만큼‍ 그리 큰 일도 아닙니다.‍ (네, 스승님)‍

양측이 크게 슬퍼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특히 왕세자가 그렇죠.‍ 찰스 3세 국왕이요.‍ 나도 그를 찰스 3세 국왕‍이라고 부르는 게 새로워요.‍ 보통 찰스 왕세자라고 하죠.‍ (네) 나한테도 새로워요.‍ 그러니까 나도 실수를‍ 한다고요. 알겠어요? (네)‍ 그 호칭이 익숙치 않아요.‍ 그냥 호칭을 부르는‍ 것만도 어려운데‍ 처음으로 그를 직접 대하면서 그를 돌보는‍ 일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어려울 겁니다.‍ (네, 스승님. 네)‍

그가 영국의 국왕이자‍ 영연방의 수장이라는‍ 막강한 지위에 올랐으니‍ 그건 큰 일인 거죠. 새…‍ 오래된 왕실직원들에겐요.‍ 나도 익숙해지지 않는데‍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을‍ 위해 일하는 오래된 왕실‍ 직원들은 어떻겠어요?‍ 알겠어요?‍ 난 호칭을 말할 뿐인데도‍ 실수하잖아요. 게다가 둘 다‍ 큰 슬픔에 잠겨 있는‍ 상황이죠. 양쪽이 다요.‍

찰스 왕자를 비난하기 보단‍ 다들 좀더 그에게 연민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에게 좋은 왕이 될‍ 기회를 줘야 해요.‍ 그는 일을 하면서 배울‍ 겁니다. 왕이라 해도‍ 한낱 인간일 뿐이니까요.‍ 그는 여러분이나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하죠.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보다 책임도 더 많고‍ 짐도 더 무겁습니다. 그러니‍ 그에게 약간의 여지와‍ 기회와 사랑을 줍시다.‍ 계속 일하게 격려해줍시다‍.

이제 그도 나이 들었죠.‍ 73세예요, 그렇죠? (네)‍ 그는 나보다도 한두 살이‍ 더 많아요. 그러니 그에‍ 비하면 나도 젊은 축에‍ 드네요.‍ 이제 불평할 수 없겠군요.‍ 그렇죠? 내겐 영국 왕이‍ 되기 위해 서명해야 할‍ 서류 쟁반을 가져오는‍ 소위 시종들도 없으니까요.‍ 그러니 신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위 시종들, 왕실 직원들은‍ 좀더 집중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거죠.‍ 마음이 혼란스러워서요.‍ (네, 스승님)‍ 그들도 전에 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일인 거죠.‍ 좀처럼 이런 일은 없었죠.‍ 그리고 왕자는 당연히‍ 언짢죠. 이미 그런 상태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너무 슬픈 상황이어서 이미‍ 마음이 힘든 상태였죠. (네)‍

그녀는 수십 년간 그를‍ 사랑하고 응석을 받아주고‍ 애지중지했어요. 그래서‍ 그는 아직도 자신이 그녀의‍ 어린 아들인 것처럼 느끼죠.‍ 응석을 받아주고 애지중지‍ 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게다가 갑자기 그런 큰‍ 상황에 처한 겁니다. 이미‍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요.‍ 그는 군중 앞에서 울지도‍ 못했고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도 못했어요.‍ 사실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드러낸들‍ 자기 부모가 죽었는데‍ 그걸로 어찌 충분하겠어요.‍ 그래서 아주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터져 나왔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래도 거기서 교훈을 얻고 세 번째로 서명해야 될 땐‍ 자기 펜을 갖고 왔어요.‍ 혹시나 싶어서요. 그러니 발전한 거죠. 그에게 기회를 주세요.‍ (네, 스승님)‍ 대중들조차 그를 안타깝게‍ 여겼죠. 어떤 이는 혹시나‍ 해서 그에게 펜을 건네기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궁 바깥에서 줄을 서서 여왕을 애도하며‍ 그들의 사랑을 표할 때,‍ 때때로 찰스 국왕이 밖으로 나와서‍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했어요.‍ 그 중 한 명이 그에게 펜을‍ 줬어요. 바로 그거죠. 바로 그겁니다. (네) 그를‍ 비난하는 대신 더 잘할 수‍ 있게 돕는 거죠. (네) 직무를 잘 수행하게요.‍

나는 왕족이나 그런 걸 신봉하는 게 아니에요.‍ 왕가에 특별히 유대감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저‍ 공정하게 말하는 것뿐이죠.‍ 우리는 모두 인간이죠.‍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도와야 해요.‍ 늘 사소한 문제 하나까지‍ 비판하기 보다는 그 편이‍ 세상에 이롭습니다.‍ 맞나요? (네)‍ 여러분 생각은요? (동감입니다. 맞습니다)‍ 나머지는요? (저희도요)‍ 그래야죠. 그래야 합니다.‍ 선한 사람이 되려면‍ 그래야죠. (네, 스승님)‍

그리고 새 국왕‍ 찰스 3세는 아마 지금 새로 맡은 역할에 매우 긴장하고 있을 겁니다.‍ 안 그렇겠어요? (맞아요)‍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아는 것과 실제로‍ 겪는 건 다른 일이죠.‍ (네, 정말 그렇습니다) (네)‍ 그냥 두려워하는 것과‍ 두려운 것을 실제로‍ 맞닥뜨리는 건 다르죠.‍ 다르게 반응하게 되고‍ 다르게 느껴집니다.‍ (네, 스승님)‍ 그는 어머니를 마음속으로‍ 애도해야 했죠.‍ 그런 깊은 슬픔 속에서도‍ 의복을 갖춰 입고‍ 평소처럼 강인한 모습으로‍ 미소 지으며 대중의 기대에‍ 부응해서 모든 걸 해야 하죠.‍ 상상이 되나요? 이미 스트레스가 큰 상황‍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그게 여러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머니를 그리며‍ 마음속으로, 또 실제로도‍ 울고 일어나기도 싫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세상을 위해, 영국을 위해 일을 해야만‍ 하죠. 그걸 생각해 보세요.‍ 억지로 해야 하는 거죠.‍ 그에게 썩 유쾌한 일은‍ 아니죠. 그렇지 않나요?‍ (네, 쉽지 않습니다) 네.

사람들은 왕이 되는 일이‍ 영광스럽고 매력적인 일이며‍ 막강한 자리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네, 그럴지도 몰라요.‍ 하지만 실제 왕의 업무는‍ 생각과는 크게 달라요.‍ 스트레스가 많고‍ 부담이 많은 일이죠.‍ 또 그는 노인이잖아요. (네)‍ 물론 이전에도 일을 했지만 그가‍ 왕으로서 일한 건 아니죠.‍ 왕자가 되는 것과‍ 왕이 되는 건 다르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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