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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여! 우크라이나(유레인)과 조국이 평화를 되찾게 하라, 3부 중 2부

2022-08-2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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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그들이 모든‍ 땅을 되찾길 바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시 돌아와‍ 농사를 계속 지으면서‍ 세상에 양식을 공급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전혀‍ 잘못한 게 없어요.‍ 대부분 신의 말씀에 따라‍ 일하는 농부들이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신께선 우리가 땀 흘려‍ 일하며 자신을 돌봐야‍ 한다고 하셨죠.‍ 작물을 키워야 한다고요.

여러분도 말하고‍ 싶은 게 있나요?‍ 여러분도 희소식 있어요?‍ 찾아봤나요? 시간이 없죠?‍ (희소식이 좀 있습니다)‍ 좀 있어요? (네)‍ 말해봐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무기가 부족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또 이젠 터키가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합니다)‍ 잘됐죠. 정말 잘됐어요.‍ 얼마 전부터 그렇게 했죠.‍ 잘됐습니다.‍ 허나 에르도안도 뭔가를‍ 얻었죠. (아)‍ 그에게는 윈윈이었어요.‍ 그래서죠. (아)‍ 나토에서 그렇게 해줬죠.‍ 그 나토 수장이요, 정말‍ 그자에 관해선 좋은 게‍ 없어요.

다른 건요?‍ (유럽연합과 우크라이나는‍ 육상 운송 협약을‍ 새로 체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수송업체는‍ 유럽연합 회원국으로의‍ 입국, 통과, 물품 운송에‍ 특별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우크라이나 운전면허증이‍ 유럽연합에서 인정됩니다)‍

잘됐어요.‍ 식량을 빠르게 유럽으로‍ 운송시킬 수 있게 됐군요.‍ (네) 아주 잘됐어요.‍ (네, 스승님)‍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를‍ 후보국으로 승인했기‍ 때문이죠. (네, 맞습니다)‍ 그건 우크라이나가‍ 다른 나라들처럼‍ 회원국이 된다는 뜻이에요.‍ (네, 스승님)‍ 아주 좋아요.

다른 건요?‍ (네, 하나 더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내 피난민‍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국제이주기구의‍ 보고에 따르면‍ 550만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그들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 멋져요.‍ 이젠 많은 곳이 평화롭네요.‍ (네, 스승님)‍

동쪽만 여전히 문제가 있죠.‍ 일부가 여전히‍ 러시아 점령하에 있어요.‍ 그래도 다른 곳은 아직‍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고‍ 독립적입니다. (네, 스승님)‍ 난 그저 그들이 모든‍ 땅을 되찾길 바랍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시 돌아와‍ 농사를 계속 지으면서‍ 세상에 양식을 공급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전혀‍ 잘못한 게 없어요.‍ 대부분 신의 말씀에 따라‍ 일하는 농부들이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신께선 우리가 땀 흘려‍ 일하며 자신을 돌봐야‍ 한다고 하셨죠.‍ 작물을 키워야 한다고요.‍ (네, 스승님) 대부분의 농부가 행복한 건‍ 아마 그 때문일 거예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한다죠.‍ 연구에서 나온 말이에요.‍ (네. 맞습니다)‍

오늘 나를 기쁘게 해준‍ 일이 또 있어요.‍ 뉴스에서 봤는데‍ 한 여인이 있었죠. 당시 그녀는 107세였어요.‍ (오, 와!)‍ 사람들이 그녀에게 장수‍ 비결이 뭐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독신」이라 했죠.‍

Reporter(f):‍ 곧 만나 보실 여성은‍ 1912년에 출생했습니다.‍ 오늘 그녀의 107번째‍ 생일을 맞아‍ 친지와 이웃들이 성대한‍ 축하연을 열었습니다.‍

Deborah(f):‍ 지팡이나 휠체어에‍ 의지하지 않고 걸으세요.‍ 필요한 건 직접 사러‍ 가시고요. 정말 대단하세요.‍

Louise(f):‍ 107살까지 산 비결은‍ 결혼을 안 했기 때문이죠.‍ 그게 비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난 『오 나와 같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여러분도 행복하고‍ 장수할 겁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어떤 이들은 묻겠죠.‍ 『뭐 하러?』‍

비결 중 하나는 독신이죠.‍ 결혼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을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본부 팀원들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결혼을 안 했으니‍ 아마 오래 살 겁니다.‍ (네) 그리고‍ 수프림 마스터 TV도‍ 오래 건재할 겁니다.‍ 그게 기쁜 소식입니다.‍ (네, 맞습니다)‍ 우린 독신생활을 하죠.‍ (네, 스승님)‍

또 다른 게 있나요?‍ (이제 없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이제 러시아인들을 위한‍ 이야기를 읽겠습니다.‍ 여러분만이 아니에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잠시만요, 다시 올게요.‍

또다시 유대교 설화집의‍ 이야기예요. (네)‍ 난 이 책을 좋아해요.‍ 아주 짧고 단순하지만‍ 뜻 깊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거든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내가 읽기도 쉬워요.‍ 번역하긴 쉽지 않아도‍ 읽는 건 쉬워요.‍

자 이제, 아들을 잃은‍ 다윗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해요.‍

『다윗왕의 아들이‍ 심하게 아팠습니다.‍ 아들의 병이‍ 위독하다는 것을‍ 안 다윗왕은‍ 머리에 쓰고 있던‍ 왕관을 벗었어요.‍ 그는 왕복을 벗고‍ 가난한 사람들이 입는‍ 소박한 옷을 입었죠.‍ 평민복을 입었죠. 그런 뒤 궁전의‍ 아주 조용한 곳으로 가서‍ 흙바닥에 앉았어요』

『그는 먹으려 하지 않았죠.‍ 식음을 전폐했어요.‍ 그는 매일 경전만 읽으며‍ 아들을 살려 달라고, 병을 낫게 해달라고 신께 기도했어요.‍ 모든 신하들, 심지어 원로들까지 와서‍ 제발 일어나라고, 일어나서 조금이라도‍ 식사를 하라고 애원했어요.‍ 그래도 그는 거절했어요‍』 『그는 그냥 계속 거기에‍ 앉아있었어요.‍ 7일째 되는 날, 다윗왕의 아들이‍ 죽었어요. (오)‍ 식음을 전폐하고‍ 오로지 앉아서‍ 기도만 했는데도‍ 결국 아들은 죽었어요』‍

다윗왕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이들도‍ 겪는 일이죠. (네, 스승님)‍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인생이죠.‍ 인생은 그렇죠.‍ 우리가 뭘 원하든‍ 신의 뜻대로 이뤄집니다.‍ (네, 스승님)‍ 우린 기도하고 빌며‍ 우리의 성심과 깊은‍ 바람을 보여줄 수 있지만‍ 우주 체계가 항상‍ 우리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는 건 아니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매일 비건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세계 평화도요.‍ (네)‍ 기도하는 건 우리 의무지만‍ 신은 그 기도를 들어줄‍ 의무가 없습니다.‍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자 이제‍ 『7일째 되는 날, 다윗왕의 아들은 죽었어요.‍ 옆에서 시중드는 이들은‍ 이 소식을 전할 수 없었죠.‍ 서로 이렇게 말했어요.‍ 「이 소식을 어찌‍ 폐하께 가서‍ 전한단 말인가?‍ 왕자님이 병을 앓으며‍ 살아 계셨을 때도‍ 폐하께선 식사도 거부하고‍ 잠도 주무시지 않고‍ 아무것도 안 하셨는데‍ 이제 왕자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면‍ 어찌 견디시겠는가』 (네)‍

『「왕자님이 살아 계시며‍ 병을 앓기만 하셨어도‍ 폐하께선 식음을 전폐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서‍ 기도만 하셨는데 이제‍ 왕자님이 돌아가신 걸‍ 알면 어떻게 견디실까?‍ 우린 어쩌면 좋은가?‍ 이 일을 어쩌면 좋은가?」‍ 그래서 감히 왕에게 가서‍ 왕자가 죽었다는 사실을‍ 고할 자가 없었어요. 』

『그러다 한번은‍ 다윗왕이 기도하는 중에‍ 고개를 살짝 들었더니‍ 신하들이 주변에서‍ 서성거리면서 서로‍ 소곤대는 게 보였어요.‍ 아무도 왕에게 감히‍ 이 비보를 전하지 못했죠.‍ 두려워하며 서성거리는‍ 그들의 모습에 왕이 물었죠.‍ 「무슨 일인가?‍ 왕자가 죽었는가?」‍ 그들은 「예, 폐하. 왕자님이‍ 승하하셨습니다」 했어요』‍

『그러자 다윗왕은 그 즉시‍ 벌떡 일어나서‍ 샤워를 하러 갔어요.‍ 그는 몸을 씻고 다시‍ 왕복을 갖춰 입고‍ 식사를 하러 갔어요.‍ (오, 와)‍ 그러고는 계속해서‍ 왕의 임무를 수행했어요.‍ (오. 와)‍

『왕의 측근들은‍ 왕의 행동과 태도에 놀라‍ 모두 왕에게로 다가가‍ 물었어요. 「폐하, 저희는 폐하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왕자님께서 심히 앓으셨을‍ 땐 흙바닥에 앉아‍ 식음을 전폐한 채‍ 울며 기도만 하시더니‍ 이제 왕자님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니‍ 바로 일어나서‍ 음식을 드셨습니다. 그런 다음 지금은‍ 왕좌에 앉아 평소처럼 업무를‍ 보셨습니다.‍ 저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디 설명을 해주소서」‍』

『다윗왕이 그들에게 말했죠.‍ 「왕자가 살아있을 때는‍ 아직 희망이 있었소.‍ 그래서 신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왕자의 건강을‍ 되찾아 주고 살려 주시길‍ 바라며 울고 기도한 것이오.‍ 하지만 왕자는 이미 죽었소.‍ 그런데 왜 내가 식음을‍ 전폐하고 기도하겠소?‍ 이제 나는 내 인생을‍ 계속 살아야 하고‍ 내 의무를 다해야 하오.‍ 내가 아들을 다시 살려낼 방도는 없지 않소?」』‍ (그렇습니다)‍

『왕은 속으로 말했어요.‍ 「그렇다, 때가 되면‍ 나 역시 그처럼 떠나야 한다.‍ 이생에서 왕자는 다시 살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예요 끝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두 놀랐죠.‍ (네, 스승님)‍ 여러분도 그랬죠?‍ (네) 왜냐하면 왕자가 아팠을 때, 중병에 걸렸을 때 왕은 온갖 슬픔과‍ 좌절을 보이며 기도했으니까요.‍ (네)‍ 그런데 아들이 죽자 오히려‍ 왕은 일상을 회복했죠.

왜냐하면 그는 삶이 원래‍ 그렇다는 걸 알았거든요.‍ 때가 되면 가야 한다는 것을요. (네. 맞습니다)‍ 모두가 언젠가는‍ 이 물질계를 떠나야 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는 그냥 왕이 아니었어요.‍ 깨달은 성인이었죠.‍ (아, 네)‍ 그래서 수많은 이들이 그를‍ 찾아와 가르침을 받았어요.‍ 전에 삼형제가‍ 솔로몬 왕에게 가르침을‍ 받으러 왔던 것처럼요.‍ (네. 기억합니다)‍ (오, 네, 스승님)‍ 그 가운데 한 명만이 계속 믿음을 간직하고‍ 왕의 곁에 머물렀죠. (네)‍ 나머지 둘은 자신들이‍ 그간 내내 왕을 섬기며‍ 일한 대가로 황금을‍ 하사 받고 떠났죠.‍ 하지만 막내는 남아서‍ 가르침을 받았는데 그건‍ 자신의 두 형들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었죠.‍ (네, 스승님)‍

기억하나요?‍ (네, 스승님) 우린 그게 뭔지 알죠?‍ (네) 우리도‍ 입문식 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네, 스승님)‍ 말하면 잃게 되니까요.‍ 잃게 됩니다. (맞습니다)‍ 그러니 다윗왕도 같아요.‍ 그는 깨달은 왕이었어요.‍

물론 사랑하는 이들, 아들딸이나 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죠.‍ 안 그래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엄청난 고통과 병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을‍ 정말 안타깝게 여기죠.‍ 그래서 물론 울며 기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며‍ 신의 도움을 간구할 겁니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의 시간이 다 되어‍ 떠나야 한다면 떠나는 거죠.‍ (네, 맞습니다)‍ 그가 평온하게 떠나도록‍ 해주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내가 전에 말했죠. 여러분의 부모, 사랑하는‍ 이들, 친구가 세상을 떠날‍ 때 울지 말라고요. 천국으로 가는 그들의‍ 여정을 늦출 뿐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게‍ 나아요. (맞습니다. 네)‍ 그게 할 수 있는 전부죠.‍

그들이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걸 여러분은 압니다.‍ 그러니 입문자라면 울면서‍ 그들을 붙들고 고통받게‍ 할 필요가 없어요.‍ (네) (네, 스승님)‍ 여러분이 그렇게 슬퍼하는‍ 걸 본다면 그들도 슬퍼지죠.‍ 그들이 더 높은 천국으로‍ 가도록 기도하고 빌어주는‍ 게 가장 좋아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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