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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 / 칭하이 무상사 강연

신을 아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다, 11부 중 6부:질의 응답

2022-08-13
진행 언어:English,Greek (ελληνικά)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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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그저‍ 매일 조용해지는‍ 과정일 뿐입니다. 신이나 진아의 뜻을‍ 알기 위해서요. 그걸 기록한‍ 법문은 없습니다. 살아있는 힘을 통해‍ 전수되어야 합니다, 존재에서 존재로‍, 영혼에서 영혼으로,‍ 직접 내면으로요-‍ 말이나 행동은‍ 필요 없어요.

(만일 죽은 뒤에도 삶이‍ 계속된다면 사람들의‍ 영혼은 무슨 이유로‍ 어떤 절차를 거쳐‍ 지구로 돌아옵니까?)‍ 두 가지 형태가 있어요. 귀신이 궁금한‍ 것인가요? 아니면 윤회를‍ 알고 싶은가요? 보다시피 지구로‍ 돌아오는 영혼은‍ 두 가지 형태입니다. 육체가 없이‍ 돌아오게 되면‍ 귀신이라고 하지요. 거주할 다른 육체의‍ 사무실을 택해서‍ 돌아오는 사람이면‍ 윤회한 영혼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사실‍ 전부 윤회입니다.

영혼이 윤회하는‍ 방법은 많아요. 꼭 이 세상만이 아니며‍ 반드시 인간의 몸이나‍ 육체로 오는 것도‍ 아닙니다. 죽을 때‍ 어떤 사람은‍ 자기가 죽었다는 걸‍ 즉시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배회하면서‍ 친척과 대화하려고‍ 하다가 좌절하고‍ 머리를 부딪쳐도‍ 다치지도 않으며 먹고‍ 마시는 등을 하려다가‍ 아주 좌절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문제를 일으키려고 하죠. 왜냐하면 그들은 물질계를 떠났다는 걸 받아들이기 싫어하며 이 행성의 분위기에 여전히 집착하니까요.

무지한 사람이 있듯이‍ 무지한 귀신도 있어요. 얼마 뒤에는‍ 그들이 속한 곳으로‍ 옮겨질 겁니다. 그들의 영적 성취나‍ 우주에 대한‍ 이해 수준에 따라‍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겁니다. 그리고 다른‍ 육체를 택해서‍ 돌아오는 영혼은‍ 충분할 때까지‍ 세상의 현상을‍ 더 많이‍ 체험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 어딘가로‍ 윤회하거나‍ 천국에 머물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요. 어떤 영혼은‍ 죽은 뒤에 즉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길 택합니다. 얼마간 중간에서‍ 쉬었다가 나중에 돌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몇천 년간 쉬었다 다시 돌아오기로‍ 하는 사람도 있고요, 절대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도 하죠.

사실 영혼들은‍ 신의 일부입니다, 물방울이 해양의‍ 일부인 것처럼요. 영혼은 신 자체라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 겁니다. 알게 됩니다;‍ 소위 임종 시에‍ 다음에 뭘 할지‍ 정하게 됩니다.

그건 마치‍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우리 스스로‍ 이 마음과 육체라는‍ 도구를 훈련한다면, 임종 시에 영혼은‍ 더 빨리 떠나게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으니‍ 고통도 없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방향도 우리는‍ 정확히 아니까요-‍ 영혼이 아닌‍ 마음 때문에 극심한‍ 혼란을 경험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명‍ 깨달은 귀신이‍ 되려면, 우선 깨달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더 수월하죠.

(어떤 사람이 명상을‍ 얻는 방법은 뭔가요?)‍ 명상은 그저‍ 매일 조용해지는‍ 과정일 뿐입니다. 신이나 진아의 뜻을‍ 알기 위해서요. 그걸 기록한‍ 법문은 없습니다. 살아있는 힘을 통해‍ 전수되어야 합니다, 존재에서 존재로‍, 영혼에서 영혼으로,‍ 직접 내면으로요-‍ 말이나 행동은‍ 필요 없어요.

사실 우리는‍ 모두 하나니까요. 육체적인 차이는‍ 단지 이 세상에서‍ 쓰기 위한 거지요. 우리 모두가 하나인‍ 천국으로 가는 데는‍ 이런 물질적 도구가‍ 전혀 필요 없어요. 명상하는 도중에‍ 뭘 할 필요가 없어요. 말할 필요도 전혀 없지요. 여러분이 신이니까요. 더 정확하게 알려줄게요. 아무것도 안 하려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가 신의‍ 길을 계속 가도록‍ 신이 우릴 시험하고‍ 시련을 준다고‍ 믿으세요? 그러면 그 길을 가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죠?)‍

신은 시험하지 않아요. 놀라실 겁니다. 신은 옆에 있으면서‍ 사랑해 줄 뿐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자유의지와‍ 지혜를 전부 줬습니다, 영원히 이어지는‍ 여정 중에 창조하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것을‍ 택하도록 말입니다. 우린 신이니까요. 어떻게‍ 신이 신을 시험하겠어요? 신과 하나인데 어떻게‍ 신 자신을 시험하겠어요?

이걸 설명하긴‍ 어렵지만, 다른 선택을 하기 위해 다른 사무실에‍ 떨어지려고‍ 선택하는 겁니다. 그래야 우주가‍ 다채로워지니까요. 하지만‍ 물질의 감옥이‍ 우릴 눈멀게 하고‍ 하기로 했던 일을‍ 잊어버리게 만들죠. 그래서 몸부림치고‍ 혼란스러워하며‍ 좌절하고‍ 고통받습니다. 그럼 이번 생의‍ 진정한 역할과‍ 진정한 신의 의지를‍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신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신을 만나서‍ 메시지를 얻어야‍ 우리 삶에 더는 문제가 없고 늘 행복하고 충만하며‍ 현명할 것입니다. 신과 연결을 잃었다면‍ 여기서 내가 수선해서‍ 고쳐주겠습니다. 난 『정비사』니까요.

(고요한 마음 상태로‍ 가기 전에 주로‍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정화하나요?)‍ 우리를 지지하는‍ 신의 힘이 없으면‍ 마음을 정화하는 건‍ 어렵습니다. 먼저 깨달으면 그 외의 모든 것이 쉬워질 겁니다. 모든 것을 인간의‍ 한정된 힘이 아니라‍ 신의 힘으로‍ 해야 합니다.

(질문이 두 개입니다:‍ 먼저 물질과 영성은‍ 함께 올라가나요?)

함께요. (함께요) 함께요.‍ 그럴 수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현명하고 다시 우리 지혜를 되찾으면‍ 보다 지성적이고‍ 유능하며‍ 인생에서 하는‍ 모든 일이‍ 더 명확해지며‍ 물론 보다 성공하게 될 테고요. 물질적인 성공도‍ 영적인 진보와 함께 가게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깨닫고 나면‍ 개의치 않으므로 물질적 소득에 정말‍ 그다지 상관하지 않으니 굳이 지혜를‍ 쓰려고 하지 않지요. 하지만 지혜를 써서‍ 양쪽 세계에서‍ 성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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