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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의 고귀한 의지가 러시아 군대보다 강하다, 8부 중 3부

2022-05-1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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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가 너무 크면, 해를 입은 존재들의 수가‍ 너무 많으면, 나쁜 일들이 일어납니다. 현재 팬데믹처럼요. 빚을 청산하기 위해서요. 단지 일부분만이죠. 나머지 부분들은‍ 지옥에서 갚아야 합니다. 지옥 이후에는 그다음‍ 생에서 계속 갚아야 하고요. 지옥에서 나올 수 있다면요.

전쟁을 멈추면 내가 도울 수‍ 있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푸틴이 멈춰야 해요. 빠를수록 좋죠. (네, 스승님)‍ 너무 늦으면 나도 못해요. 죗값이 너무 클 테니까요. (네, 이해가 됩니다)‍

“Media Report from BBC News Apr. 6, 2022 Reporter (f):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고의로 민간인을 학살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Irina (f): 제 남편은 군인이 아니었죠. 총을 손에 든 적도 없는‍ 평온한 사람이었는데, 그들은 제 남편을 슬리퍼를‍ 신은 채로 끌어내서‍ 셔츠를 벗으라고 하고‍ 땅에 무릎을 꿇리더니‍ 그냥 살해했어요. 러시아군은 살인마들임을‍ 전 세계가 알길 바랍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자들과 아이들과‍ 시민들을 죽이고 있어요.”

나도 못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죠. (네, 스승님)‍ 예를 들어 많이 먹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처럼요. (네)‍ 아니면 수혈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을 때 (네)‍ 어느 정도까지만‍ 피를 줄 수 있는 것처럼요. (맞습니다. 네)‍ 그냥 이렇게 말할 순 없죠. 『저 남자는 많이‍ 필요하니까 한 양동이를‍ 다 쏟아부어주자』‍ 그럴 수 없죠. (네, 스승님)‍ 소용없어요. 그럼 죽겠죠. (네) 정맥주사로 천천히‍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한 방울씩이요. (네)‍ 그리고 몇 리터까지만‍ 가능하죠. (네, 스승님)‍ 그런 식이죠. 『좋아‍. 그는 피를 많이 흘려서‍ 피가 모자랄 테니 우리가‍ 추가로 더 줘야 해, 많이‍ 주면 줄수록 좋을 거야』‍ 그런 게 아니죠. 알겠어요?‍ (맞습니다) (네)‍ 어떤 이가 오래 굶었다고‍ 할 때 너무 많은 음식을‍ 줄 수 없는 것과 같아요. 회복하라고 식당 음식을‍ 모조리 먹일 순 없죠. 배고팠던 시절을‍ 만회하라고요. (네) 안되죠. 그와 같은 겁니다. (네)‍

내가 원하지 않는다거나‍ 내가 모두에게 똑같이‍ 자비롭지 않은 게 아니죠. 난 자비로워요. 단지 그들도 자기 자신에게‍ 자비로워야 하는 거죠. (네, 스승님)‍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정말 그래요. 그 이치를 알겠나요?‍ (네, 스승님. 압니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하죠. 『오, 스승님, 당신이‍ 자비롭다면 왜 그냥 모두를‍ 구원하지 않으시죠?』‍ 나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맞습니다) (네)‍ 가령 환자가 너무 심하게‍ 아프면, 너무 오랫동안‍ 깊은 병을 앓았다면 때론‍ 의사도 도울 수 없죠. (네)‍

질문이 뭐였죠?‍ (푸틴 같은 영혼은 죽은 뒤‍ 어디로 가는가 하는 겁니다)‍ 지금 전쟁을 멈추면 내가‍ 도울 수 있죠. 아니면 그의‍ 영혼은 사방으로 흩어질 테죠. 영혼이라도 있다면요.

어떤‍ 귀신이나 악마들은 영혼이‍ 없어도 존재해요. 그렇게 계속 존재하면서‍ 죽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본질, 영혼이 있는‍ 존재가 너무 끔찍한 죄를‍ 저지른다면, 그 영혼은‍ 갈려서 가루처럼‍ 될 수도 있어요. (네, 스승님)‍ 마치 아몬드 한 알처럼요. 원래는 온전하고 단단하지만, 그것을 갈면 작은 파편이나‍ 가루가 될 수 있죠. 그걸 사방으로 흩뿌리면‍ 그건 더 이상 아몬드가‍ 아니게 됩니다. (오) (네)‍ 아몬드의 질감은 아직‍ 남아있다 해도요. (네)‍ 바람에 흩어지면 완전히‍ 별개의 것이 되죠. (네)‍ 절대 다시는 이어 붙일 수‍ 없게 됩니다.

그것이 한 독립체의‍ 파멸입니다. (아)‍ 다시는 서로 이어 붙일 수‍ 없어요. (아)‍ 사실상, 한 영혼을 완전히‍ 파괴할 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식으로 갈아서‍ 흩뿌릴 수는 있습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가령 아몬드를 갈아서‍ 사방으로 흩뿌리고 나면‍ 절대로 그 가루를 주워서‍ 다시 이어 붙이고‍ 다시 아몬드로 만들 수는‍ 없는 겁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불가능해요. 영혼의 경우는 더 심하죠. 더욱 불가능합니다. (네)‍ 그런 거예요.

그러니 푸틴이 전쟁을‍ 멈추지 않고 뉘우치지‍ 않는다면 그는 영원히‍ 파멸될 겁니다. 동정심도 없이 그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뭐든 파괴되고 나면 난‍ 매우 마음 아파요. (네)‍ 마음이 아픕니다. 나의 천성에 위배되니까요. (네, 스승님)‍ 그 개체가 그런 일을‍ 당할 만하든 아니든 난 절대 기쁘지 않아요. (네)‍

우리가 붙잡은 그 광적인‍ 마귀들을 벌주는 것조차‍ 난 즐겁지 않았죠. 하지만 내가 그들을‍ 풀어주면 그들은 더 많은‍ 인간을 해칠 겁니다. (네, 스승님)‍ 더 많은 전쟁과 기아와‍ 팬데믹이 생길 거예요. (네, 스승님)‍ 살생도 더 많아질 테고요. 개인적이든 집단적이든요. 그들은 돌아다니며‍ 인간들의 귀에 헛된 말들을‍ 속삭이며 그들이 나쁜 짓을‍ 하도록 이끌 겁니다. (맞습니다) 혹은 어떻게든‍ 그들의 영혼을 밀어내고‍ 육신을 차지해서‍ 나쁜 짓을 하려고 들겠죠. 그들에게선 절대 좋은 게‍ 나올 수 없어요. (네, 스승님)‍ 그 누구에게도 좋지 않죠. 그래서 그들이 불쌍해도 난 그들을 가둬야만 합니다.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하지만 나는 우주 전체에‍ 영혼을 흩뿌리는 일은‍ 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위원회가 그렇게 할 것이고‍ 난 그걸 막을 수 없죠. (네)‍ 그 정도까지 가면 아무도‍ 못 막죠. 그 끔찍한 존재의‍ 본질이 파괴되는 과정을‍ 막을 수 없어요. (네, 스승님)‍

때로 어떤 사악한 존재들은‍ 모습은 끔찍해 보여도 그들‍ 마음은 그렇게 나쁘지 않죠. (네) 그들의 본질도요. 그저 습관일 뿐이죠. 아니면‍ 강요당했거나 영향을‍ 받았거나 오염된 거예요. (네) 그런 경우엔‍ 그저 그들을 가둡니다. 파괴하진 않죠. (네)‍

하지만 푸틴의 경우에는‍ 자신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은 다른 나라에‍ 쳐들어가서‍ 온갖 문제를 일으켰죠. 단지 땅을 빼앗으려고요. 그렇게 헛되이 수천 명을‍ 죽였어요. (네, 스승님)‍ 게다가 병사들을 속여서‍ 그런 짓을 하게 만들었죠. 난폭한 짐승들처럼요. (네)‍ 그럼 위원회를 막기는‍ 어렵습니다. (네)‍ 정말 어렵죠. 다른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지 않으니까요. (네)‍ 그가 해쳤거나 죽였거나‍ 어떤 식으로든‍ 불구로 만들어버린‍ 다른 사람들에게‍ 불공평하죠. (네, 스승님)‍

그래서 이 우주에서 책임이‍ 있는 존재가 대신 그 값을‍ 치르거나 그 당사자가‍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값을 치를 수 없을‍ 만큼 업이 너무 크면‍ 그 어떤 스승도 못 합니다. 아무도 못해요. (아)‍ 전능하신 신도 못합니다.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뭐든 한계가 있죠. 모든 것이요. (네, 스승님)‍

그 수가 너무 크면, 해를 입은 존재들의 수가‍ 너무 많으면, 나쁜 일들이 일어납니다. 현재 팬데믹처럼요. 빚을 청산하기 위해서요. 단지 일부분만이죠. 나머지 부분들은‍ 지옥에서 갚아야 합니다. 지옥 이후에는 그다음‍ 생에서 계속 갚아야 하고요. 지옥에서 나올 수 있다면요. (오) 그다음 생에서도‍ 계속해서 갚아야 해요. 더 많이요. (네, 스승님)‍ 절대 갚지 않을 수가 없죠. 여전히 그림자 세계 속에서‍ 순환하고 있으니까요. 그것 밖으로 나가야만‍ 이런 것들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계속해서‍ 바다나 강 속에 있다면, 그 안에 있다면, 얼마나‍ 멀리 헤엄쳐 갔든 혹은‍ 얼마나 오래 있었든‍ 여러분은 아직 그 안에‍ 있고 젖어 있을 겁니다. (네)‍ 오직 바다 밖으로, 물 밖으로 나와서 옷을‍ 갈아입어야만 정상으로‍ 돌아올 수가 있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까, 바다에서‍ 어떤 이들은‍ 바다 밑바닥까지 깊이‍ 잠수해 들어가고‍ 어떤 이들은 중간까지만‍ 들어가고 또 어떤 이들은‍ 수면 위에 떠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 모두‍ 바다에 있는 거죠. (네)‍

죄가 무거운 사람들은‍ 지옥에 가서‍ 영겁의 세월 동안‍ 고통스러운 벌을‍ 받게 되죠.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물속에서 물고기들과‍ 헤엄치고 놀거나 그래요. (네) 하지만 거기서‍ 영원히 있을 수는 없죠. 산소가 떨어져가면‍ 수면 위로 올라와야‍ 합니다. (네, 스승님)‍ 완전히 바닥나기 전에요. 아니면 목숨을 잃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수면 위에서 수영만 합니다. 그러다 파도에 휩쓸려‍ 가라앉을 수도 있죠. 어쨌든 그들 모두는 바닷속에 있는 거예요. (네)‍ 인간들은 그렇습니다.

어떤 이들은‍ 업장이 아주 무겁고‍ 어떤 이들은 업장의‍ 무게가 보통이고‍ 어떤 이들은 더 가볍죠. 그에 따라서 그들의 삶이‍ 편안하거나 편안하지 않죠. (네) 고통스럽거나‍ 덜 고통스럽거나‍ 아니면 행복한 겁니다.

우주에는 그런 비슷한‍ 등급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그림자 우주에서‍ 보통 사람들은‍ 3세계까지만 갈 수 있어요. 보통의 3세계요. 물질적인 3세계요. 물질적이지만 무형인‍ 3세계이죠. 오직 스승이 있어야만‍ 그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그럼 바다 밖으로 나오는‍ 것처럼 완전히 빠져나올 수‍ 있고 다시는 젖지 않겠죠. 물론 본인이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요. (네)‍ 그런 겁니다.

스승 없이는, 아무도 3세계 밖으로‍ 못 나갑니다. 천신, 천사, 요정이나‍ 신성한 신령이라도‍ 여전히 3세계 안에 있는‍ 거예요. (네, 스승님)‍ 여러분은 반복해서‍ 환생하면서 때로는‍ 나쁜 업을 짓기도 합니다. 그럼 벌을 받아서‍ 죄를 씻어야 하고‍ 그러고 나면 다시 올라가‍ 인간이 되고, 그 후에는‍ 다시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갈 수 있어요. 계속해서요. 바쁘죠. 쓸데없이 바쁜데 (네)‍ 결국 남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네)‍

알렉산더 대왕처럼요. 모든 곳을 정복했지만‍, 마지막에는 빈손을‍ 밖으로 뻗은 채 땅에‍ 묻혔죠. (네, 스승님)‍ 그가 요청한 거였죠.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는 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요. 그건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깨달았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그는 수많은 요기들을‍ 만났어요. 그들이 깨닫게‍ 해줬죠. 그래서 적어도‍ 죽기 전에는 이해했어요. (네, 스승님)‍ 그는 깨닫긴 했지만‍ 좀 늦었죠. 그래도 전혀‍ 못 깨달은 것보단 낫죠. (네)‍

답변이 됐나요?‍ (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질문이 뭐였는지‍ 벌써 잊어버렸네요. 내가‍ 말할 때마다 누가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한 말도 기억 못 합니다. 네. 그럼 좋습니다. 여러분이 만족하면 된 거죠. (네, 만족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면에서 시키는 겁니다. 내가 말하는 게 아니에요. (네, 스승님)‍ 나의 가장 높은 자아가요. 신과 일체인 자아가 말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때로는 두뇌가‍ 기억하지 못하는 거죠. 두뇌를 넘어섰으니까요. 두뇌는 단지 2세계일‍ 뿐이니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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