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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트구루 아디 샹카라차리아의 찬가: 시바난다 라하리 슬로카 48 - 84, 2부 중 1부

2022-05-02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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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깨달은 뒤에도‍ 진리는 지바(개별 영혼)와‍ 브라만(신)에 진정한 차이가‍ 없습니다.

당신은 내게 속하지 않으나, 나는 당신께 속합니다.

파도가 바다에 속하지만,‍ 바다는 파도가 아니듯이』‍

헌신적인 자가트구루‍ 아디 샹카라차리야가‍ 비슈누 신께 바친‍ 이 기도는 신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8세기에 중인도에서 태어난 자가트구루 아디‍ 샹카라차리야는 일찍부터 영적 삶에 관심을 보였고 8살 때,‍ 모든 베다 경전을 읽고 이해했습니다. 영적 깨달음을‍ 얻기 위한 출가를‍ 허락받은 후‍ 구루 고빈다 바가바트파다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샹카라차리야는‍ 고대 가르침인 『아드바이타 베단타』와‍ 『바가바드기타』‍ 그리고 10권의 주요 우파니샤드의‍ 주석서를 집필했습니다. 그는 스마르타 전통의 창시자로‍ 힌두교의 여러 학파를 통합하고‍ 내면의 진아(아트만)와‍ 최고 신(니르구나‍ 브라만) 사이의‍ 합일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샹카라차리야는 크리슈나신과‍ 시바신께 헌정하는‍ 72개 찬가를‍ 지었으며‍ 『천 가지 가르침』을‍ 의미하는 『우파데샤‍ 사하스리』도 저술했죠. 영적 수행과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 인도 전역을 여행하며‍ 현재도 여전히 운영하는 네 곳의 힌두교 수도원을 설립했습니다.

32살에 자가트구루 샹카라는‍ 비데하 무크티, 즉‍ 육신에서 자유를 얻으며‍ 지구에서 임무를‍ 완수했다고 합니다. 『시바난다 라하리』 즉 『시바 지복의 파도』는‍ 아디 샹카라차리아가 저술한 종교 찬가 중‍ 하나입니다.

이제 여러분께‍ 『시바난다 라하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찬가 48‍

『영원한 행복의 물이 가득하고 연꽃 자리는 현자와 천신의 마음과 같네

물은 맑고 선한 자의 새가 다가오며‍ 죄의 더러움을 없애주고, 선한 향기를 발하니

그것은 시바의‍ 명상의 호수

그대가 영원히 도달하길 바라네 백조에게 최상의 것은 그 마음이니‍

천한 자의 유흥가인‍ 세상이란 작은 흙탕물과 정처 없는 여정의 짐에 고통받는 대신

왜 이곳을 떠나 거기 가지 않나요?』‍

    찬가 49‍

『감로수와 같은 기쁨의 물을 뿌리고 시바의 연꽃 발에 대한 헌신에서 싹이 튼‍

이 헌신의 덩굴은‍ 확고한 성품의 가지를 붙잡고 고결한 마음을 타고 올라가 퍼져나가네

큰 가지와 작은 가지가 있으니 순결한 행동과 헌신의 행위로 풍성하게 자라나네‍

마음에 달콤한 구원의 열매를 내게 날마다 영원히 주소서』‍

    찬가 53‍

『나는 주를 섬기고 경배하네‍

푸른 하늘을 깃털로 삼고 뱀신 아디세샤처럼 수천 개의 눈이 있고

경배하는 자에게 축복과 소망으로 프라나바(우주의 소리)를‍ 가르치며‍

『케~키』하고 지저귀는 공작새처럼 노래하고‍

구름빛의 파르바티 여신을 보고‍ 기쁨으로 춤추는 분

베단타의 정원에서 놀기 좋아하고‍ 공작새처럼 푸른 목을‍ 가진 주님을』‍

    찬가 54‍

『공작새처럼 푸른 목을 가진 신께 기도하네

늦여름의 황혼에 주께서 찬란하고‍ 빼어나게 춤을 추시네

구름의 천둥소리처럼 비슈누의 손이‍ 북을 두드리니

번쩍이는 번개처럼‍ 천신들의 눈길이 움직이고‍

헌신자의 눈에 하늘의 빗물처럼 행복의 눈물이 흐르네

암공작새 같은 파르바티 여신 앞에서』‍

    찬가 55‍

『으뜸인 분에게, 큰 광채를 가진 분에게, 베다가 알고 있는 분에게,

알고자 하면 알 수 있는 분에게, 지식과 행복의 형상을 가진 분에게,

삼계를 구하길 원하는 분에게, 모든 요기가 명상하는 분에게,

천신들이 노래하는‍ 분에게, 그와 함께 환상을 지키는 분에게,

활기찬 춤에 흥미로운 분에게, 광택 없는 자물쇠를 지닌 분에게,

선의 화신인 분에게 엎드려 절합니다』‍

    찬가 56‍

『영원하신 분에게, 거룩한 세 주신의 정수인 분에게, 세 도시를 이긴 분에게,

카티야야니의 명성을‍ 지닌 분에게, 진리의‍ 화신인 분에게, 처음 가족이‍ 생긴 분에게,

현자들의 마음 앞에‍ 나타난 분에게, 환상으로 삼계를‍ 창조하신 분에게,

모든 베다의 마지막에 있는 분에게, 저녁에 춤추기를 즐기는 분에게,

광택 없는 자물쇠를‍ 차고 있는 분에게, 샴부 신(시바)에게‍ 엎드려 절합니다』‍

    찬가 57‍

『항상 배를 채우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나는 많은 자를 만났고‍ 정처 없이 돌아다녔으나

당신을 섬길 줄 몰랐네,

모든 곳에 충만한 분이여.

오 만유의 주여, 오 헌신자의 죄를 씻어 주시는 주여,

전생에 행한 선행으로‍ 나는 만유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알았고

당신의 구원을 받을 자격을 얻었나이다』‍

    찬가 58‍

『태양, 연꽃의 친구여, 하늘과 땅에 가득한‍ 어둠을 찢어주소서.

눈으로 볼 수 있으나, 태양의 휘황찬란한 광채를 가진 당신을 나는 알지 못했네‍.

아! 나를 둘러싼‍ 무지의 어둠은 아주 짙다네!

오 만유의 주여, 모든 어둠을 없애 나도 볼 수 있게 하소서』‍

    찬가 59‍

『오 만유의 주여,‍ 오 고우리여신‍ (파르바티)의 배우자여,‍ 모든 곳에 충만한 분이여,‍

백조가 연꽃 무리를 원하듯이, 빗새가 푸른 먹구름을‍ 몹시 그리워하듯이,

태양새가 연꽃의 주인인 태양을 그리워하듯이, 달새가 매일‍ 달을 그리워하듯이,

내 마음은 연꽃 같은 당신 발을 그리워하네,‍

오직 이해의 길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며‍, 해방의 행복을 주는 당신의 연꽃 발을』‍

    찬가 60‍

『홍수에 끌려간 사람이‍ 기슭을 그리워하듯, 지친 나그네가 나무 그늘을 그리워하듯,

비를 두려워하는 자가 쾌적한 집을‍ 그리워하듯, 여행객이 친절한 집주인을‍ 만나길 그리워하듯,

가난한 사람이 인정 많은 부자를 그리워하듯, 어둠을 두려워하는 자가‍ 빛을 그리워하듯,

살을 에이는 추위에‍ 시달리는 사람이 모닥불을 그리워하듯,

내 마음은 모든 두려움과 공포를 없애고 즐거움을 주는 샴부(시바)의‍ 연꽃 발을 그리워하네』‍

    찬가 61‍

『진짜 아기 씨앗이 어미 층층나무에 다다르듯‍ 쇠바늘이 자석에 끌리듯이

부드러운 덩굴이 근처의 나무에 닿듯이‍ 강이 바다로 뻗어나가듯‍

마음의 영이‍ 파수파티(시바)의‍ 연꽃 발에 이르고

항상 그곳에 머문다면, 그것을 헌신이라 하네』

    찬가 62‍

『오 주여, 헌신이라‍ 부르는 어머니

기쁨의 눈물로 목욕하고‍ 황홀함을 느끼며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의‍ 옷을 그녀에게 입히고‍

당신 이야기의 감로수로 그녀를 배불리 먹이고‍ 항아리 같은 소라고둥 끝에서 글에서 찾고

염주와 재를 부적으로 삼아 그녀의‍ 몸을 보호하고‍

헌신자를 아이처럼 돌보고, 당신 기억의 요람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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