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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정부는 우크라이나와 함께해야 한다, 6부 중 3부

2022-03-1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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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이젠‍ 우크라이나 난민이‍ 백만 명에 이르렀어요. 그 사람들이 자립해서‍ 존엄과 주권을 지키도록‍ 도와주진 않고‍ 거지처럼‍ 먹여줄 건가 봐요. 이 세상을 더는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이해한 적도‍ 없지만 이젠 더더욱 그래요. (네, 스승님) 서방은 구실을‍ 댈 뿐이죠, 손쉬우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모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면 그들도 안전하지‍ 않아요. (네) 또 러시아는‍ 이미 약속을 깼어요.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으니 철수했어야죠. 돌아갔어야 해요. (네)

미국의 새 정부가‍ 러시아의 화를 돋우면서‍ 러시아와 중국은‍ 친해졌어요. (네)‍ 중국이 미국에 맞서면‍ 미국은 큰 우방을‍ 잃는 셈이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걸 원치 않았죠. 예견했죠. (네, 스승님)‍ 다른 정치인들보다 한참‍ 한참 앞서간 거죠. 따르는‍ 정치인들에 비해서도요. (알겠습니다, 네)‍ 트럼프는 미국에 이로운 건‍ 뭐든지 하는데, 당연히‍ 그건 세계에도 이로워요. (네, 스승님)‍ 그게 유일한 이유죠. 트럼프가 러시아에 우호적인‍ 다른 이유는 모르겠어요. 상대가 적이 아니면‍ 친구잖아요. 논리에 맞지 않나요? (네, 스승님. 논리적입니다)‍

우방을 하나 더‍ 두고자 한 것뿐이죠. 큰 아군을요. (네, 맞습니다)‍ 이른바 적에 맞서려고요. 누가 됐든지요. 친구가 많은 게‍ 적이 많은 것보다 낫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근데 지금은 미국에‍ 적이 더 많은 듯해요. 중국과 러시아가 합세했죠. 두 강국이요. (네, 스승님)‍ 강대국이잖아요. (네) 네, 이제 만족하나요? (네, 감사합니다) 다음이요.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돕길 주저하는데요. 우크라이나가 아주‍ 작은 나라라서 그런가요? 그렇게 보면 될까요?)‍ 아마도 그렇겠죠. (아, 오)‍ 그래서겠죠, 안 그래요? 다른 걸 위해 우크라이나를‍ 희생시키는 거죠. (그렇군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나‍ 핵전쟁 등을 피하려고요. 그런데 왜 세계는 푸틴의‍ 핵무기를 두려워하죠? 대다수 나라에도 핵무기가‍ 있잖아요. (네, 스승님)‍ 푸틴이 두려워해야죠. 그 반대가 아니라요. (네, 스승님)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세금만 받아먹다 보니‍ 기골이 약해졌나 봐요. 약골이 된 거죠. (네)

물론‍ 전쟁은 누구도 원치 않아요. (네, 스승님) 푸틴만 원하죠. 하지만 누가 때리면‍ 방어해야 하잖아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아니면 누가 때리겠다고‍ 위협을 하면‍ 대비해야 하고요. (네)‍ 자신을 지키려면요. (네)‍ 세상에, 다 반대로 해요. 전쟁을 안 해야 할 땐‍ 전쟁을 하고‍ 전쟁에서 자신을‍ 지켜야 할 땐‍ 그렇게 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맙소사. 이젠‍ 우크라이나 난민이‍ 백만 명에 이르렀어요. 그 사람들이 자립해서‍ 존엄과 주권을 지키도록‍ 도와주진 않고‍ 거지처럼‍ 먹여줄 건가 봐요. 이 세상을 더는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이해한 적도‍ 없지만 이젠 더더욱 그래요. (네, 스승님) 서방은 구실을‍ 댈 뿐이죠, 손쉬우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모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면 그들도 안전하지‍ 않아요. (네) 또 러시아는‍ 이미 약속을 깼어요.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으니 철수했어야죠. 돌아갔어야 해요. (네)‍

안 그랬죠. 세계가 약하다는‍ 걸 알고 푸틴의 야욕은‍ 더 커졌어요. (네) 내 말은‍ 나토가 약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러서지 않은 거죠. 나토가 이미 우크라이나를‍ 받아들이지 않겠단 약속을‍ 지켰는데도요. (네, 스승님)‍ 그러니 푸틴이 핵무기를‍ 쓰지 않겠다는 말을‍ 어찌 믿죠? 우크라이나를‍ 빼앗긴다면요? (맞습니다)‍ 푸틴을 어떻게 믿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푸틴은 늘 아무 말이나‍ 하잖아요. 젤렌스키가‍ 나치라는 말까지 했죠. (네)‍ 젤렌스키가 유대인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네, 스승님)‍ 국민들이 좋아하고요. 이제 그는 대통령의‍ 자격까지 입증했어요. (네)‍ 유대인이든 아니든 그는‍ 조국을 지킵니다. (네)‍ 그렇게 홀로‍ 작은 군사력만으로요.

오, 세상에.‍ 내 대답에 만족했다면‍ 다른 질문을 해보세요. 다른 질문이 있으면요.

(네, 스승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한테서‍ 빼앗은 세 지역, 크림반도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분리지역, 즉 돈바스‍ 지역에 관한 질문입니다. 스승님, 그곳들은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일까요?)‍ 우크라이나 땅이니‍ 우크라이나에 돌려줘야죠.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 땅이었으니‍ 그대로 놔둬야 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우크라이나 땅이었고‍ 늘 그래왔으니까요. 러시아가 들어와서‍ 크림반도를 빼앗은 거죠. (네, 스승님)‍ 세계는 지켜만 봤고요.

지금도 또 지켜만 봅니다. 그 두 지역이 그렇게‍ 될 때도 지켜만 봤고‍ 현재 러시아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진격해도 지켜만 봅니다. (네, 스승님) (오)‍ 온갖 구실을 대면서요. 뉴스에서 지도를 보니‍ 러시아군은 이제‍ 키이브로 진격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키이브 인근 지역을 더‍ 차지했어요. 가깝진 않아도‍ 최대한 들어왔죠. (네)‍ 계속 진격 중이고요. (오, 네)‍ 근데 세계는 지켜만 보고‍ 큰 소리만 치고‍ 변명만 해요. 뻔뻔하고 구차한 변명을요. 영웅들과 거물들,‍ 장성들, 뭐든 간에요.

근데 다른 뉴스를 보니‍ 미 하원에서‍ 초당파 의원들이‍ 최대한 나서겠다고 해요.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조사하고 상황을 직접‍ 보겠다고요. (아. 네)‍ 아주 용감하죠. 한 당이 아니고 양당 모두요. (네, 스승님)‍ 그 뉴스를 보고 반가웠어요. 하지만 우크라이나를‍ 도울 수 있을진 의문이죠. 이미 전쟁 중이잖아요. 러시아가 이미 들어가‍ 있어요. (네, 스승님) 이미‍ 키이브 인근까지 왔어요.

오, 하느님.‍ 이미 몇몇 지역을‍ 점령했죠. 전략적으로 유리하고 (네)‍ 침공에 용이한 지점을요. 침공하고 보급로 등을‍ 확보하기 쉽도록요. 이미 포위한 셈이에요. (네, 스승님)‍ 멀리 떨어져 있는‍ 일부 지역만 아직 러시아‍ 세력권 밖에 있어요. 그래서 피난을 가고 있죠.

게다가 푸틴은 믿을 수 없죠. 양측은 이미 정전‍ 휴전에 합의했어요. 인도적 물품 지원과‍ 난민이 나갈 수 있는‍ 길은 터놓기로 했죠. (네)‍ 그런데 난민들에게도‍ 폭격을 가했어요. (오)‍ 사격이나 포격을 가했죠. 그래서 난민 이동도‍ 현재 중단된 상태예요. (네)‍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도덕성이 없는 자는‍ 믿을 수 없어요. (네. 맞습니다)‍ 언제든 자신의 약속을‍ 깰 수 있죠. (네) 자기가‍ 한 말을 뒤집을 수 있어요. 그런데 나토는 아직까지‍ 푸틴을 두려워만 합니다! 오! 정말 애석해요. 나토가 정말 유감입니다. 힘이 있다고들 하잖아요. (네, 스승님)‍ 다들 나토를 우러러보며‍ 자신들을 지켜줄 거라 믿죠. 그런데‍ 불은 스파게티 같아요. 너무 익혀서 불어터진‍ 스파게티 면이요. 스파게티는 약간 덜 삶아‍ 쫄깃해야 하잖아요. (네)‍ 「알단테」라고 하죠. 씹히는 맛이 있다는‍ 뜻이에요. 쫄깃쫄깃하다는 거죠. 그런데 나토는 불어터진‍ 스파게티 같아요. (네, 스승님) 됐어요.

모든 나라가 러시아에‍ 반대해서 뭔가를 하죠. 러시아 항공기와 항공사를 금하고 요트 압수 등‍ 그런 것들을 해요. (네, 스승님)‍ 하지만 단지 작은 부분이죠. 발이 가려운데 양말을‍ 긁는 것과 같죠. (네)‍ 발이 가려운데‍ 양말만 긁는 거예요.

마치 악마가 장악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두가 멍해진 거죠. 그들은 이해하지 못해요. 혹은 귀에 들어오지 않거나‍ 두려움에 떨거나 그런 거죠. 주문에 걸린 것 같아요. (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왜냐면 예전 같으면‍ 그들 모두 재빨리 뛰어들어‍ 진작에 러시아를 나라‍ 밖으로 몰아냈을 테니까요. 지난 유럽 분쟁 때‍ 그랬던 것처럼요. (네, 스승님) 아주 신속했죠. 한 달 내로 끝냈나 그래요. (와) 아니면 한 달 전후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를)‍ 몰아냈어요. 예를 들면요. 그렇게 바로 전쟁을 끝냈죠. 내가 유럽 강연 투어를‍ 마친 그날 밤에 그들이‍ 평화협정을 체결했어요. (와. 네, 스승님)‍ 전쟁을 완전히 종결 지었죠. 아주 빠르게요. (네)‍

그런데 지금은 모두가‍ 그냥 앉아서‍ 이만 쑤시고 있어요.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죠. 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그들은 주문에 걸려 있어요. (네, 스승님) 모든 악마들이‍ 정상을 차지하고 있고요.

P 프란치스코도‍ 별로 한 게 없어요. 러시아나 전쟁에 대해‍ 비난조차 하지 않았죠. 그저 빙빙 돌려서 『핵을‍ 소유하는 건 나쁘다』라는‍ 식으로만 말했어요. 그게 전부였죠. (네, 스승님)‍ 그런 다음 보여주기 식으로‍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했죠. 전쟁을 우려한다고‍ 비춰지도록요. 그뿐이죠.

와‍, 모두들 능숙해 보여요. 다른 나라 국민들을‍ 죽이는 일에는 능숙해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살해하는 자들을 돕고‍ 지원하는 일에는요. 뭐가 더 있죠?

더 말할 게 있나요? (네, 스승님.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조치는‍ 특별 군사 작전』이라고‍ 국민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국민들은‍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를‍ 쓸 수 없고 검색창에서‍ 『전쟁』이라는 단어를‍ 검색할 수 없으며 러시아‍ 매체도 우크라이나 상황을‍ 상세히 다루지 못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일을 러시아 국민들이‍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스승님?)‍ 이유요? 그러면 푸틴이‍ 감옥에 가두고 신문사와‍ 매체들을 폐쇄할 테니까요. 그는 러시아 사람 누구도‍ 이 사실을 알길 원치 않죠. (맞습니다, 스승님)‍

CNN이나 BBC 같은‍ 러시아 주재 통신사들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어요. (오, 맞습니다)‍ 그들은 이제 새 법까지‍ 만들어서 감옥에 가둘‍ 거라고 합니다. (오, 맙소사)‍ 이미 일부는 수감됐어요. (네, 스승님)‍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요. 그렇게 모두를 입막음해요. (네, 스승님)‍

푸틴은 자신이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이고‍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는 걸‍ 국민들이 모르길 바랍니다. 자신도 아니까요. 이 전쟁이‍ 불법이란걸요. (네, 스승님)‍ 또 부도덕하고요. 그러니 사람들이 미리‍ 알았다면 그를 막았을 테죠. 시위도 하고요. 지금 그렇게 하고 있죠. 감옥에 갇힐지라도요. (네)‍ 수천 명의 러시아인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하다가 수감됐어요. (네, 스승님)‍ 모든 신문은 오직 그가‍ 원하는 대로만 보도하죠.

외신 기자들은 떠나고‍ 있고요. 그들은‍ 우리 직원, 우리 인력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말해요. 그래서 떠나라고 하죠.

현재 유명 미국 스포츠‍ 선수 한 사람이 마약 소지‍ 혐의로 수감되어 있어요. 그들은 원하면 아무 이유나‍ 대고 감옥에 가둡니다. (네, 스승님)‍ 곤경에 처하게 하려면 그냥‍ 아무거나 갖다 붙이죠. 아무것이나요. 나 또한 그런 일을 겪었어요.

그래서 그가 사람들이 모르길‍ 원하는 거죠. 그래서 몰래, 살금살금 진행한 거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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