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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미국 배우이자 컨트리 음악 싱어송라이터이며 아름다운 마음의 열정적인 동물주민권 운동가인 시몬 레예스 씨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20년 넘게 시몬은 동물주민들을 구조하고 수많은 카메라와 대중 앞에서 동물을 대변하면서 고통받는 동물 왕국 주민들의 권리를 옹호해왔습니다. 시몬은 국제적 찬사를 받는 프랑스 여배우이자 동물주민 보호 운동가인 브리짓 바르도를 자신의 롤 모델로 언급하며 해양 친구들과 동물주민을 구하는 그녀의 노고에 존경을 표했습니다. 브리짓에 의해 영감을 받은 시몬은 2019년, 유명한 해양 생물 보호단체 씨 셰퍼드와 함께 일본에 건너가 매년 무자비하게 포획되는 수만 마리의 돌고래를 구조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21년 6월, 캘리포니아 한 도축장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낀 소 주민 40여 명이 탈출했습니다. 저명한 작곡가인 다이앤 워런은 시몬과 함께 시 당국과 중재 끝에 임신한 엄마 소를 포함해 적어도 소 주민 2명을 구조하여 농장 보호소에 이주하도록 도왔습니다. 왜 동물 친구들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할까요? 9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강연에서 발췌한 내용을 들어봅시다. 우리 삶이 이 육신에 국한되지 않고 동물주민과 모든 생명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린 더 위대해지고 행복하며 무한해집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시몬 레예스 씨의 고귀한 사명에 모든 사랑과 감사, 최고의 행운을 담아 자비와 용기 부문 빛나는 세계상을 수여합니다. 천국이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존재를 축복하고 보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