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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왕, 9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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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황은 천주교인도‍ 기독교인도 아니에요. 한번은 그가 악마의‍ 화신처럼 보였어요. (와!)‍ 나도 충격을 받았어요. 놀랐어요. (와) 그러니 교회와 기독교를‍ 파괴하길 원하는 거죠. 눈에 뻔히 보이죠. (네, 스승님) 언제든 부패한 일이 생기면‍ 그는 모든 법을 어기고‍ 모든 계율을 어깁니다. 태곳적부터 이어져온, 모세와 예수 때부터‍ 전해진 계율을요.

하지만 교황은 천주교인도‍ 기독교인도 아니에요. 한번은 그가 악마의‍ 화신처럼 보였어요. (와!)‍ 나도 충격을 받았어요. 놀랐어요. (와) 그래서 그는 교회와 기독교를‍ 파괴하길 원하는 겁니다. 눈에 뻔히 보이죠. (네, 스승님) 언제든 부패한 일이 생기면‍ 그는 모든 법을 어기고‍ 모든 계율을 어깁니다. 태곳적부터 이어져온, 모세와 예수 때부터‍ 전해진 계율을요. (네, 스승님)

그러니 혼외 관계도 괜찮고‍ 아이들을‍ 성폭행해도 괜찮은 거예요. 다 봤죠? ‍그리고 뱃속에 있거나‍ 태어난 아기들을 죽이는‍ 것도 괜찮다 하죠. 봤죠? (네, 스승님) 그 어떤 종교와도 유사점이‍ 전혀 없죠? (없습니다)‍ (전혀요) (전혀 없습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런 것을 옹호하지 않아요. 그자만 옹호하죠. (네) 날 믿지 않아도 돼요. 그가 하는 행동, 하는 말, 그의 생각을 보세요. 생각은‍ 겉으로 드러나니까요. (네, 스승님) 그러면 그가 악마의‍ 화신임을 알 겁니다. 그는 적그리스도예요. (네)

『Speech by Pope Francis – New York City, United States – Sept. 24,2015: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죠.』

『Interview by EI Espectador – Sept. 3, 2017 Jose Galat: 이 교황은 불법적입니다. 성령으로부터‍ 임명받은 게 아니라‍ 『마피아 추기경』들로부터‍ 임명 받았기 때문이죠. 『마피아 추기경』이요? 제가 만든 용어가 아니에요. 이 말은 정확히‍ 음모의 주모자인‍ 유럽의 다닐스 추기경이‍ 사용한 말입니다. 음모의 주모자인 그가‍ 『마피아 추기경들이‍ 포복절도했다』고 했죠. 그는 자신만만하고도‍ 뻔뻔하게 고백했습니다. 그 추기경들이 교회에서‍ 금지되어 있고 어길 시에는‍ 파문당하는 정치공작으로‍ 프란치스코를 선출했음을요. 그러니 프란치스코는‍ 부당하게 선출된 겁니다.』

『Francis: 와인을 약간 마시면‍ 혀가 풀려서 내게‍ 진실을 말하게 될 겁니다.』

~조지 브라운 대주교의‍ 예언.‍ 아일랜드. 1551년‍

『그러나 자칭 예수회라는‍ 나중에 생겨난 새 형제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기만할 것인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방식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유대인들 가운데서 그들은‍ 진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매우 애쓰며 그렇게 하려고‍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 이들은 전 세계에‍ 퍼질 것이며‍ 왕자들의 고문으로‍ 받아들여지고 […] 그들의‍ 죄를 눈감아줄 겁니다』‍

가톨릭교회에 관한‍ 예언들

『로마는 믿음을 잃고‍ 적그리스도의‍ 앉을 자리가 될 것이다』‍~라살레뜨의 성모(복되신‍ 동정 마리아) (채식인)‍ 메시지.‍ 1846년 9월 19일 받음‍

『666의 요원들이‍ 로마에 퍼져 있고‍ 가장 높은‍ 계급까지 침투해 있다. 주교가 주교에게, 추기경이‍ 추기경에게 대적할 것이며‍ 남은 모든 것이‍ 정화를 통해 겉으로 드러날 것이다』~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메시지‍. 1977년 7월 25일 받음‍

『내 집의 성직자들이여, 너희 길 잃은 양은 어디 있느냐. 사악한 이들을‍ 질책하지 못하겠느냐? ‍내 집에서 온갖 추잡하고‍ 혐오스러운 행동과‍ 태도를 용인하여‍ 사탄과 어울리려 하느냐? 심판을 받게 되리니, 이제 너희의 집을 청소하라.‍ 영원하신 아버지는‍ 마음을 꿰뚫어보시매 너희 시간이 다 되었느니라. 썩은 것은 떨어지리라…』‍~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메시지.‍ 1975년 11월 1일 받음

그는 기독교를 파괴하고‍ 예수와 신에 대한 믿음과‍ 선량하고 고결하며 도덕이‍ 높은 많은 사제들에 대한 믿음을 잃게 하려고 왔어요. 알다시피 많은 사제들이‍ 정말 금욕적이며‍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비건이기도 하죠. (네, 스승님)‍

『Interview by Million Dollar Vegan 2019 Pastor: 저도 사람들처럼 육식했죠. 세 번째 뇌졸중 후에 제게‍ 남은 날은 6개월이었어요. 전 다음 날부터 비건이 됐죠. 26일 후에는 왼쪽 마비가‍ 사라졌고 시력이 되돌아‍왔으며 어눌한 말투와‍ 흐르던 침도 개선됐어요. 그 후로 저는 사람들이‍ 비건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사명을 수행했어요. 제가 집중하는 대상은‍ 바티칸을 따르는‍ 22억의 기독교인들입니다. 체계화된 종교는 분명‍ 당신의 몸에 동물의 살이‍ 들어있으면 신과의 연결이‍ 차단된다는 걸 알고 있어요. 당신의 영혼 안에 시체가‍ 있으면 성령이 당신 영혼에‍ 들어오지 않는단 걸 압니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서로 연관성이 있어요. 저는 위대한 일을‍ 수행해 왔어도 주님과‍ 연결된 적이 한 번도 없었죠. 저는 성경을 공부했고‍ 가톨릭 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해야 한다고‍ 여겨지는 일은 다 했어요. 하지만 몇 년간 내 몸에‍ 살점을 집어넣지 않고서야‍ 비로소 성령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난 사람들에게 말해요. 교회에 나올 필요 없다고요. 만일 교회가 여러분에게‍ 육식을 끊으라고 말하고‍ 그래서 모든 이가 나처럼‍ 신과 연결되었다면요. 육식을 그만두고‍ 올바른 삶을 살면 신이‍ 여러분에게 오실 겁니다. 내 나이가 50이니‍ 셈을 해보면 나는 5천의‍ 죽은 목숨에 책임이 있어요. 그러니 장차 내가 어떻게‍ 신을 대면할 수 있겠어요? 그땐 사과도 소용없죠. 그래서 난 모든 걸 교회에‍ 바치고 최소한의 것, 그저‍ 음식만 얻고 살기로 했어요. 내가 먹도록 날 위해 도살된‍ 5천의 동물을 보상하려면‍ 난 5천 생이 필요하니까요. 난 생명을 창조할 수 없어요.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내 생명 다 바쳐‍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 악마의 화신 때문에‍ 사람들이 신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길‍ 바라요. (네, 스승님)‍ 맙소사! 허나 인간도‍ 비난받아 마땅해요. 악마만 탓할 순 없어요. (네, 스승님)‍ 인간이 정의롭고‍,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선하고 착하다면‍ 어떤 악마도 우리 세상에‍ 뛰어들어 와 문제를‍ 일으킬 순 없을 거예요. (네, 스승님)‍

그러니 이른바 기독교의‍ 최고 꼭대기에 악마가‍ 앉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세상이 도덕과 생존에 있어‍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맙소사.‍ 도덕성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어요. 종말이 다가왔음을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누군가가 어떻게 해서든‍ 이 「허리칸」(*허리케인과 바타칸이 합성된 말)에서 그를‍ 날려버렸으면 좋겠어요. 바티칸이라고도 할 수 없죠. 「바티갱」이에요. (네)‍ 그들은 모두를 괴롭혀요. 선하고 억압받고‍ 학대받고 약하고 온유한‍ 이들을요. (네, 스승님)‍

그래요. 이 모든 것을,‍ 이른바 관용과 용서로‍ 감싸 안지만 동성결혼은‍ 받아들이지 않죠!‍ 봤나요? (네, 스승님)‍ 그들이 뭘 어쨌는데요? 그들은 그저 결혼해서‍ 같이 살고 싶어 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의 행복을 모두와‍ 나누기 위해서요. (네)‍ 그들에게 죄가 있다 해도‍ 그들은 세상에 고백했어요. 그리고 그저 세상이 그들을‍ 받아들여서 더불어 같이‍ 살 수 있길 바랐어요. 그게‍ 그들이 한 일의 전부예요. 그들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아무것도 훔치지 않아요. (네, 스승님)‍ 그들은 프란치스코처럼‍ 예수의 가르침을 모독하지‍ 않아요. 교황이라고도‍ 안 부르겠어요. 프란치스코‍ 그리고 그의 심복들‍ 소아성애사제들처럼요. (네)‍

하지만 놀랄 것도 없어요. 게이 에스코트들이‍ 그의 거처로 들어간다는‍ 뉴스도 있어요. (네)‍ 사람들이 그걸 발견했죠. 또 인스타그램에서‍ 그가 선정적인 여인들을‍ 보고 있다고도 해요. 옷을 거의 입지 않은‍ 헐벗은 여인들 말이에요. (네)‍ 게다가 심지어 「좋아요」를‍ 눌렀다고 해요. (오, 와)‍ 어떤 이들은 아마도‍ 그건 그가 아닐 것이며‍ 다른 누가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하는 거라고‍ 주장합니다. (네, 스승님)‍ 그렇더라도 윗물이 흐리니‍ 아랫물도 흐린 거죠. (네, 스승님)‍

그가 그런 걸 허락한다거나‍ 안으로 신성한 바티칸이‍ 돼야 하는데도 그를 위해‍ 일하는 이들이‍ 그런 일들을 한다면‍ 그도 나은 게 없는 거죠. (네, 스승님)‍ 설령 누가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한다 해도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인스타그램인지 다른‍ 사이트인지는 잊었어요. 하지만 여러 뉴스에 나왔죠. 오래전에 그걸 봤는데‍ 가십 기사 같은 건‍ 신경 안 써서‍ 여러분에겐 말 안 했어요. 오늘은 말 나온 김에‍ 하는 것이고요. (네, 스승님)‍ 소위 교황이란 자가‍ 사적인 장소, 사저에서‍ 에스코트들과‍ 그런 일들을 벌이고‍ 그의 인터넷 계정이‍ 선정적인 여자들 같은‍ 걸 보기 위한 거라면…‍

그 여인은 심지어 기뻐했죠. 『교황님이 날 좋아하셔,‍ 그럼 난 천국에 가겠네』‍ 맙소사, 안타까운 일이죠. 내 말 뜻을 알겠어요? (네, 스승님)‍ 얼마나 악영향이 큰가요. (네) 사람들은 너무 간절히‍ 신의 축복을 원하고 있고‍ 뭔가를 붙잡고 싶기에‍ 그토록 눈이 멀어서‍ 아무것이나 믿고 그런‍ 교황이란 자까지 믿습니다. 죄보다 더 추악한 자를요. 그러니 이제 다시는 그의‍ 이름과 그의 사악하고‍ 괴상한 행위에 관해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준‍ 모든 계율들은‍ 고대로부터 나온 거예요. 우릴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적어도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켜주는 거죠. (네)‍ 독재 같은 게 아니에요. 물론‍ 일부는 떨어질 수 있죠. 간혹 결혼으로 떨어지죠. 동정과 용서받을 일이지만‍, 그것이 규정은 아니에요. (네, 스승님)‍

용서할 수 있어요. 누가 참회하고 다시‍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요. 진정으로 참회하고‍ 악한 일을 그만둔다면요. 나쁜 행위요. 참회할 수 있죠. 하지만 참회해도‍ 지울 수 없는 일이 많아요. 예를 들면 낙태가 그래요. 또 부모님을 해치거나‍ 죽이는 행위, 부처를 해치는 행위‍, 승단을 분열시키는 일‍ (네)‍ 이런 건 참회해도 안 돼요. 아이들을‍ 해치는 것도 안 되고요. 어린이들을‍ 유혹하는 것도요. 예전에는‍ 점잖은 말을 썼는데‍ 실은 아동 강간이죠. (네, 스승님)‍ 그런 것도 용서가 안 돼요.

그런데 그들은 참회는커녕‍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서‍ 아이들을 성폭행하는‍ 더 교묘한 방법을 찾아요. 일단 그런 일을 하고 나면‍ 멈추지 않을 거예요. (네)‍ 아주 쉬우니까요. 갈수록 교묘해질 뿐이죠. 그래서 잡기가 쉽지 않죠. 그것이 이미 습관처럼 되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악한‍ 습성처럼 돼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건 용서가 안 돼요. 이 아동성애사제들이요. (네, 스승님)‍

아마도 교황은‍ 그들을 다 용서하고‍ 승진시켜 줄 거예요. 다 한통속이니까요. (네)‍ 그래야 아무도 입을 안 열죠. 누가 알겠어요. (네, 스승님)‍ 안 그럼 왜 에스코트들이‍ 교황의 사저에‍ 드나들겠어요. 무엇 때문에요? (네)‍ 그리고 또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선정적이고 뻔뻔한 여자들, (네, 스승님) 벗은 여자들을 보는 건 뭐겠어요. (네, 스승님)‍ 『좋아요』까지 누르고요. (네)‍ 인스타그램에는‍ 『좋아요』가 있어요. (네, 스승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좋아했는지 보며 (네, 스승님)‍ 계정자는 자랑할 수 있죠. 그는 『좋아요』도 눌렀죠. 그런 후에 아마 조용히‍ 보겠죠. (네)‍ 포르노도 시청할 수 있죠. 『바티갱』에서‍ 뭘 하든 누가 알겠어요. 바티갱단. (네, 스승님)‍ 소아성애성직자들과‍ 할 게 뭐 있겠어요. 이는 악의 조직이에요. 신성한 예수의 이름을‍ 남용하고 있어요. (네)‍ 모금해서 큰 사원을 짓고‍ 과시하고 다니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려 하죠. 그저 명성과 이익을 위한‍ 거예요. (네) 이는 종교로‍ 여겨져선 안 돼요. 종교 행위도, 종교적‍ 삶의 방식도 아니에요.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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