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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은 스승의 힘이 있어야 한다, 14부 중 3부

2021-11-22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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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법문이 아니에요. 그저 임시로‍ 이 세상 언어로 말해야‍ 해서 『관음법문』이라‍ 하는 거죠. 하지만 깨닫게 해주는‍ 힘은 법문이 아니에요. 스승의 힘이죠. 육신으로 천국에서 오는‍ 그 모든 힘을 수용하려면‍ 스승은 매우 높은‍ 등급이어야 해요. (네)‍ 그럼 전수해줄 수 있고‍ 입문시켜 준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어요.

(밀라레빠의 관음법문‍ 전수와 관련하여‍ 만일 어떤 이가‍ 스승의 허락 없이‍ 관음법문 입문을‍ 행했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죠. 사실 이 사람은 고의로‍ 그런 게 아니었어요. 그러니 괜찮았어요. (네)‍ 어쨌든 나중에 스승이‍ 알았고 (네) 물론 그는‍ 어머니를 탓했어요. (네)‍ 성모를요. 하지만 그게 다였어요. (네)‍ 그래서 밀라레빠는 한동안‍ 계속 고통받아야 했죠. 스승이 입문을 줄 준비가‍ 됐을 때까지요. (네)‍ 그가 고의로 그런 건‍ 아니었죠. 이해하나요? (네, 그 차이를 이해합니다, 스승님) (네, 맞습니다)‍

밀라레빠의 얘기에서, 그 사람은 입문을 행해도‍ 된다고 스승이 이미 승인한‍ 경우였죠. (아, 네)‍ 그러니 그가 스승 몰래‍ 그렇게 한 건 아니었죠. 알겠어요? (네)‍ 그건 달라요. 그래서‍ 아무 일도 없었던 거죠. 그건 어머니의 지시였고‍ 그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에 따른 것뿐이었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누가 입문을 받을 건지‍ 스승에게 보고합니다. (예. 맞습니다) 생일‍ 같은 걸 알려주죠. (네)‍ 그리고 대개는 입문 받을‍ 이들을 오래 시험합니다. 스승에게 보고를‍ 올리기 전에요.

요즘 우리는 그냥‍ 석 달간 비건식을‍ 하게 하고‍ 입문을 원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읽게 하는 게 다죠. (네) 옛날처럼 어렵지‍ 않아요. (맞습니다)‍ 글쎄요. 나는 그렇지만‍ 아마 다른 스승은‍ 시험을 거치게 할 겁니다.

아무튼 누군가 그런 일을‍ 한다면, 그건 그에게 아주‍ 끔찍한 짐이 될 겁니다. 스승의 허락 없이‍ 입문을 줘선 안 돼요. 입문식을 할 때, 우리는‍ 입문자들에게 그것을‍ 자신들만 간직해야 한다고‍ 말해왔어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어찌 됐든 여러분이‍ 그 말을 듣지 않고‍ 그 길에서 벗어난다면, 자신의 에고가 크고‍ 등급이 매우 낮아서‍ 맘대로 다른 사람에게‍ 입문을 준다면‍ 자신뿐 아니라 입문 받은‍ 그 사람도 해치게 됩니다. 여러분의 등급이 너무‍ 낮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자칭 스승이라고 주장하는‍ 건데 실은 그렇지 않죠. (맞습니다)‍

입문을 주려면‍ 스승이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신에게 임명받고‍ 신이나 천사의 명이‍ 있어야 합니다. (네, 스승님)‍ 확실히 그래야 합니다. 혹은 스승의 허락과‍ 지시를 받고 스승의 힘에‍ 의지해서 하게 되죠. 그렇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입문 받을 수 있으니까요.

옛날에는 안 그랬어요. 그다지 쉽지 않았죠. 알다시피, 옛날에‍ 육조 혜능은‍ 그 스승을 찾기 위해‍ 어울락(베트남)에서‍ 중국까지 가야 했어요. (네) 오늘날 내가 하는‍ 것처럼 스승이 거기로‍ 입문을 시켜줄 사람을‍ 보내는 게 아니었죠. (네, 스승님)‍ 옛날에는 스승이‍ 많은 대중에게‍ 그처럼 관대하게‍ 입문을 주지 않았어요. 그러면 스승이 너무 많은‍ 고통을 겪게 되니까요. 그래서 무작위로 주려고‍ 하지 않았죠. (네, 스승님)‍

그래서 그때도‍ 혜능의 스승은 바로‍ 입문을 주지 않았어요. 절 뒷마당에서‍ 타작을 하고,‍ 땔감을 모으고,‍ 모두를 위해 요리 같은 걸‍ 하게 했죠. 때가 될 때까지요. 그런 뒤에도 누가 법통을‍ 이을 후계자가 될 자격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모두를 시험했어요. 나중에 오직‍ 혜능만이 그걸 통과했죠. 혜능은 이해하고 있었고‍ 높은 수준의 깨달음에‍ 이미 도달해 있었으니까요. (예, 스승님)‍ 다른 이들은 단지‍ 외면에 머물러 있었고‍ 옳다고 여기는 걸 외워서‍ 그대로 말로 할 뿐이었죠. 내적 지식에서 나온‍ 대답이 아니었어요.

이슬람교에서도 선지자는(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무슬림이라면 지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죠. 그러나 그건 세상의‍ 지식만이 아녜요. 왜냐면‍ 하디스에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지식이 있는‍ 이에게는 천사들도‍ 날개를 내릴 것이다』‍ 그건 세상의 지식이 아니죠. (네, 스승님)‍ 천사들은 엔지니어나‍ 의사들에게 절하지 않죠. 혹은 대학교수라도요. (맞습니다)‍ 그들이 많은 걸 안다는‍ 이유만으로요. (네, 스승님)‍ 이 모든 걸 이해하려면‍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저 글자만‍ 읽는다면 전혀‍ 알지 못할 겁니다. 평범한 사람처럼 그저‍ 해석을 할 뿐이죠. (네)‍

스승과 하나되지 않으면‍ 스승을 이해하는 건 어렵죠. (네)‍ 설령 아직 하나는 아니어도‍ 여러분의 등급이 높다면‍ 일정 부분은 이해할 수‍ 있겠죠. (네, 약간이요)‍ 깨닫지 못한 일반 사람들‍ 보다는 더 많이요. (네)‍ 여러분이 스승 밑에서‍ 계속해서 배운다면‍ 지적으로 더 많은 걸 알게‍ 되지만 자신의 체험으로‍ 아는 건 아니죠. 그건‍ 다릅니다. (네. 이해합니다)‍ 스승은 그것을‍ 이미 내면으로‍ 이해한 사람이죠. (네)‍

스승이 하는 말은‍ 자신이 깨달은 체험과‍ 지식, 지혜에서‍ 나온 거예요. (네)‍ 책에서 읽은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책은‍ 세상의 지식처럼 그저‍ 해석을 한 것이니까요. 세상의 지식은‍ 천사들이 날개를‍ 내릴 정도로 감화력이‍ 있진 않아요. (네)‍ 그건 이치에 맞지 않죠? (네)‍

천사가 모든 교수들과‍ 아인슈타인 앞에서‍ 날개를 내릴 거라‍ 생각하나요? (아니요)‍ 아인슈타인이 깨닫지‍ 않았다면요. (네)‍ 그러나 그는 깨달았어요. (오! 네) 약간 깨달았죠. 그는 명상과 요가를‍ 수행했지만 물론‍ 그걸 말하진 않았죠. 그 당시에 뭐 하러‍ 그런 말을 하겠어요? (네. 맞습니다)‍ 더 곤란해지기만‍ 할 텐데요. (네, 스승님)‍ 안 그러면 왜‍ 그가 채식을 했겠어요? ‍(네, 일리가 있습니다)‍ 왜 동물 존재 등을‍ 죽이면 안 된다고‍ 역설했겠어요? 그가 내면으로 이해했단‍ 뜻이죠. 그는 알고 있었죠. 건강만을 위한 게 아니었죠. 당시 채식이나 비건식을‍ 하던 그나 다른 이들은‍ 내면으로 알았기에‍ 그런 말을 한 거예요. (네, 스승님) 건강에‍ 이로워서만이 아니고요. 말한 방식을 보건대 틀림‍ 없어요. (네) 그들은 이랬죠. 『동물을 계속‍ 죽이는 한은 인간이‍ 계속해서 서로 전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말했죠. (네, 그렇군요)‍ 그러니 그건 건강 때문이‍ 아니라 진정한 깨달음‍ 때문이었죠. (네)‍ 어쩌다 이리 멀리 왔죠? 네.‍

그러니 만일 누군가가‍ 스승 몰래 입문을‍ 주고 다닌다면‍ (예) 그 사람은‍ 지옥으로 끌려갈 겁니다. (아, 와)‍ 아직 스승의 등급에‍ 이르지 못했는데도‍ 독단적으로 그렇게 했고‍ 허락을 받지 않았으니까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이 세상의 규칙은 엄격해요. (네) 그래서 스승조차도‍ 내려와서 겸손하게‍ 사람들에게 말하고‍ 인내심 있게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겁니다. 『내가 왔어요. 천국에서‍ 거물이 내려왔어요』라고‍ 나가서 자랑하지 않죠. 어쩌면 예수께서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다』라고‍ 한 것처럼 말할 순 있죠. 하지만 그건 교만한 태도로‍ 말한 게 아니에요. 무슨 말을 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말했는가의 문제죠. 그리고 자신에 대해 말한‍ 것이 문제는 아니죠. 그건 자신이 누구라는 걸‍ 알고 자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한 것이죠. (맞습니다. 네)‍

그런 일이 있었어요. 내 삶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고요. 어떤 이는 그저 가르침을 외우고 (네)‍ 스승의 행동을 모방하여‍ 왔다 갔다 하며‍ 사람들의 머리를 만져주면‍ 되는 거라 생각했죠. 그 이면의 광대한 보고에‍ 대해선 알지 못한 채로요. (네)‍ 그런 게 아니에요. 그리고 스승이 구두로‍ 지시사항을 전달하도록‍ 임명한 그 사람조차도‍ 아직은 그 모든 걸 알지는‍ 못해요. (맞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승의‍ 힘에 의지해야 하는 거죠. 스승의 힘과 연결해서‍ 스승이 더 가르칠 수‍ 있도록요. (맞습니다)‍

그래서 스승이‍ 무형의 힘으로 멀리서‍ 입문을 해줬더라도‍ 그 사람이 보러 오는 것이‍ 더 좋은데…‍ 예를 들어‍ 스승이 시후에 있다면‍ (네) 이렇게 말해야 해요. 『아, 일생에 한 번이라도‍ 시후에 가야겠다』‍ 그래서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도‍ 그들에게 그렇게 말하도록‍ 대리자에게 지침을 줬죠. 그래야 연결이‍ 강화되니까요. (네)‍

왜냐하면 그때 스승을‍ 대신하여 입문을 주는 이는‍ 그때만 그럴 힘이‍ 있으니까요. 그날의 입문만을 위해서요. 그에겐 스승의 모든 힘이‍ 없어요. (네, 물론입니다)‍ 견딜 수가 없겠죠. (네)‍ 버티지 못할 거예요. 견딜 수 없죠. (알겠습니다.‍ 네, 스승님)‍ 해를 입을 거예요. 가느다란 전선을‍ 아주 높은 전압에‍ 연결하면‍ 폭발할 테니까요. (네)‍ 집안 전체가 화를 입고‍ 가전제품들이 부서지겠죠. (네, 그렇습니다) 불이‍ 나거나 합선이 될 거예요.

그러니 법문(method)이 아니에요. 그저 임시로‍ 이 세상 언어로 말해야‍ 해서 『관음법문』(Quan Yin Method)이라‍ 하는 거죠. 하지만 깨닫게 해주는‍ 힘은 법문이 아니에요. 스승의 힘이죠. 육신으로 천국에서 오는‍ 그 모든 힘을 수용하려면‍ 스승은 매우 높은‍ 등급이어야 해요. (네)‍ 그럼 전수해줄 수 있고‍ 입문시켜 준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어요. 다른 이들은 못 하죠. (네, 스승님)‍ 아마 스승에게 입문을‍ 받았기 때문에‍ 스승의 힘이 조금은‍ 남아 있어서‍ 나중에 그가 나가서‍ 다른 이들에게 입문을 주면‍ (내면 천국의)빛이‍ 조금 보이거나‍ (내면 천국의)소리가‍ 이따금 들리겠지만‍ 그건 아주 낮은 등급이에요. (아, 그렇군요)‍ 끝까지 올라가지도 못하죠. (네, 스승님)‍ 올라가지 못하고 계속‍ 그곳에 머물 거예요.

하지만 대개는‍ 마야가 그들을 속여요. 왜냐하면 이런 일을‍ 하는 이들, 스승의 허락 없이‍ 입문을 주고 다니면서‍ 자신이 스승이라고‍ 하는 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스승의 가르침과‍ 스승의 말과‍ 스승의 외적 행위만을‍ 모방하고 스승의 설법을‍ 모방하여 마치 그것이‍ 자신의 것인 양 주장하는데‍ 그건 그 사람의 에고가‍ 크다는 뜻이죠. (네)‍ 그리고 그런 에고는‍ 마야를 불러들이죠. (네)‍ 새는 틈이 생겨서 마야와‍ 연결되거나 마야가 여러분‍ 안으로 들어올 수 있죠. (네. 그렇군요)‍ 그럼 보호력이 사라지고‍ 스승과의 연결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에고 때문에 주변에 벽이‍ 생기니까요. (맞습니다)‍

게다가 그건 정직한 게‍ 아니죠. (네) 자신이 스승이라‍ 주장하지만 사실은 아니죠. 그는 아무 힘이 없어요. 그는 자신의 업을 받아야‍ 하는 데다 입문을 해줘서‍ 다른 이의 업까지 떠맡았기‍ 때문에 그들 모두‍ 지옥에 가게 됩니다. 도움을 받을 수 없어요. (네)‍ 연결이 끊어진 것이죠. (네, 스승님)‍ 플러그를 뺐을 때처럼요. 때로는 배터리에‍ 전기가 좀 남아 있죠. 컴퓨터도 그렇죠? (네)‍ 플러그를 빼도‍ 잠시 동안은 작동하죠. (네)‍ 하지만 인터넷이 없으면‍ 다른 사람과 연결될 수‍ 없어요. (맞습니.다 네)‍ 플러그를 빼면요. 그럼 한동안은‍ 컴퓨터가 멈추죠. 전기가 없어서요. (네, 스승님) 마찬가지예요.

연결이 끊어져서‍ 하찮은 존재가 되면‍ 마야의 공격에 취약해져요. (네, 스승님)‍ 그럼 마야의 도구가‍ 될 겁니다. 낮은 등급처럼 말할 테죠. (네) 아스트랄 등급이요. 인간의 감정 차원에서만‍ 말하지, 깨달은 사람처럼‍ 말하진 않을 겁니다. 깨달은 사람처럼 말을 해도‍ 그건 그저 스승의 설법을‍ 모방한 거죠. (네, 스승님)‍ 그건 완전히 달라요. 또 많은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옛 스승들은‍ 스승의 대리자, 스승의 훌륭한 제자가‍ 입문을 줬다 해도‍ 적어도 한 번은‍ 스승의 처소, 집을‍ 찾아가 봐야 한다고 했죠. 스승의 현존을요. 그래서 이슬람교인들이‍ 메카를 거듭‍ 방문하는 거죠. 적어도‍ 일생에 한 번은 가죠. (아, 네) 하지만 스승은‍ 거기에 없어요. 물론 고대의 스승,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께‍ 존경을 표하고‍ 예수가 살았던 예루살렘에‍ 예를 표하고 싶어서‍ 거기 가볼 수도 있죠. 예를 들어서요. 하지만 이제 스승은 거기‍ 없어요. (네) 그게‍ 입문의 목적은 아니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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