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에게는 뭔가를 강요해선 안 됩니다. (네, 그렇게 할 수 없죠) 그들은 강하고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이에요. (예) 그렇게 태어났어요. 가장 자유로운 나라에서 태어났죠. 아마도 그들 스스로 하고 싶어할 수는 있어도 강요한다면 안 하죠. 그럼 끝난 거죠. (예) 그들은 아주 친절하고 선량하고 관대하지만 그들을 통제할 순 없어요. 아무거나 명령할 순 없죠.
방금 읽었는데 뉴질랜드도 이젠 인정한답니다. 수상이 바이러스를 더는 통제할 수 없다 했죠. 지금 많은 나라가 그걸 인정하고 있어요. (와) 어떻게 그것과 더불어 살아갈지 모르겠네요. 일부 운 좋은 나라들은 더 적고 일부는 더 많은데 그렇다고 시야에서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이젠 독감과 같아요. 만일 제어하지 못한다면 독감처럼 될 겁니다. (예) 그럼 매년, 혹은 반년마다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해요. 효과가 있다면요. (예) 바이러스는 진화하니까요. (예, 바뀝니다) 계속 진화하고 있죠. 그걸 한없이 계속 쫓아갈 순 없어요. (예, 맞습니다) 독감은 그대로여서 예방 주사 같은 걸 맞을 수 있어요. 그게 뭔지 알 수 있죠.
허나 이 바이러스는 바뀌고… 『천변만화』란 계속 천만가지로 변화한다는 걸 의미해요. 그렇게 말하죠. (예) 계속 달라지고 계속 진화합니다. (백신을 회피합니다) 네, 계속 진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회피할 수 있는 거예요. (예) 바이러스 중 일부는 백신을 피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모든 백신을 맞고 부스터 샷을 맞아도 여전히 죽는 거예요! 전에 코로나에 걸렸을 때는 죽기까지 시간이 약간 걸렸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금방 죽어요. (오, 그렇군요) 단 몇 시간 뒤에, 혹은 몇 일 뒤에요. (와!) 신속하게 그들을 치료할 수 없는 거죠.
게다가 환자가 너무 많아 병상도 없습니다. 많은 병원들이 『죄송하지만 병상이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응급실에도 단지 병상이 한 개만 있어요. ICU, (예) 집중치료실요. (예) 『비어 있는 병상이 단 하나』라고 하죠. 그리고 그 외에 다른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은 복도나 현관, 임시 병실 같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예) 아니면 그냥 계속 기다리다 죽음을 맞이하죠. 응급 처치가 필요한 많은 환자들, 가령 간 질환이나 (예) 충수염이나 심장마비 같은 게 있는 경우는 그냥 죽음을 맞습니다. 더는 돌봐줄 의사나 간호사도 없고 병상도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지금 바이든 정부는 국민들에게 백신을 맞으라 강요하면서 안 맞으면 해고합니다. 그래서 많은 의료진들, 의사와 간호사들이 해고를 당하거나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있죠. (예) 백신 접종을 원치 않으니까요. (예) 왜냐하면 백신을 두 번, 세 번 맞아도 여전히 죽고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을 매일 보니까요. (예) 어떤 이들은 세 번이나 맞고서도 다른 부작용으로 죽거나 오랫동안 고통을 받죠. (예, 스승님) 혹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죠. 그래서 그들은 겁내요. 의료 종사자들은 두려워하고 있어요. 그들은 백신도 두려워합니다. 왜냐면 병원에서 일하면서 매일, 날마다 백신의 부작용과 거부 반응을 봤고 소용이 없다는 걸 봤기 때문입니다. (예)
많은 사례들이 있는데 가령 남성의 경우 불임이나 성불구가 됩니다. (예) 그런 식이에요. 기사를 봤어요. 잘못된 정보일 수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겁을 먹죠. 이유가 뭐든 간에 그런 일이 일어났으니까요. (예) 그들은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를 불임이나 성불구로 만든 건 코로나가 아닐 수도 있죠. (예) 어쨌든 그건 남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이죠. 사람들은 겁먹었어요. (예) 코로나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런 정보가 있어요. 그리고 몇몇 유명 인사들도 친구들이나 형제들이 백신을 맞고 이런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백신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 때문이거나 (예) 아니면… 누가 알겠어요? 난 의사가 아니지만 뉴스에 나와 있어요. 요즘은 클릭만 하면 모든 걸 다 알 수 있죠. 사람들은 무서워해요. (예)
그리고 그걸 의무화시킨 뒤에 여러분은 이 모든 훌륭한 직원들을 잃고 있죠. 끔찍해요. (그렇죠, 스승님) 사람들을 강요하는 건 끔찍한 일이죠. 더군다나 그들이 이미 뭔가를 알 때는요. (예) 만일 그들이 순진하거나 어리석거나 경험이 없다면 어쩌면 강요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사람들은 전문가들이고 날마다 코로나 환자들 곁에서 일을 하며 백신의 모든 부작용과 악영향을 봤고 혹은 효과가 없는 걸 봤죠. 그래서 그들은 두려워하죠.
또 미국인들은 믿는 구석이 있죠. 그들에겐 헌법이 있죠. (예) 사람들에게 심한 강요를 할 수 없어요. (네) 그들은 원래 그래요. 태생이 그렇죠. (예) 정부, 정책, 헌법으로 그들은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그렇게 훈련되어 있어요. (예)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일을 그만두거나 해고되는 거죠. 그 정책 때문에요. 이미 많은 병원들이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이죠. 그들은 고되게 일해서 이미 녹초가 됐어요. (예) 코로나에 안 걸려도 이미 지치고 기진맥진한 상태예요. (예) 그들이 봤던 모든 것, 그들이 매일 지켜보는 그 모든 고통만으로도 육체는 말할 것도 없고 이미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지친 상태죠. 심리적,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으로 지쳤죠. (예)
한데 정부는 이런 명령을 내려 강제로 직장에서 사람들을 쫓아내고 필수 인력을 쫓아냅니다. 꼭 필요한 필수 인력을요. (예, 이해됩니다) 이 정부는 온갖 것들로 미국인들을 해칩니다. (예) 누구나 명확히 볼 수 있는 건 아니겠죠. 하지만 내겐 보여요. 모든 방면에서 온갖 방법으로 미국인들을 해칩니다. 그런 뒤엔 그들에게 줄, 실업 급여로 줄 더 많은 돈을 요구하겠죠. 예를 들면요. (예)
인간적으로 말해도 그건 논리적이지 않죠. (네) 잘 알다시피 미국 국민은 헌법에 대해 완강합니다. (예) 헌법을 읽고 인용하면서 『안 돼요!』라고 말할 수 있어요. (예) 혹은 수정조항을 『이것저것』댈 수 있죠. 미국인들에겐 안 돼요.
미국인들에게는 뭔가를 강요해선 안 됩니다. (네, 그렇게 할 수 없죠) 그들은 강하고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이에요. (예) 그렇게 태어났어요. 가장 자유로운 나라에서 태어났죠. 아마도 그들 스스로 하고 싶어할 수는 있어도 강요한다면 안 하죠. 그럼 끝난 거죠. (예) 그들은 아주 친절하고 선량하고 관대하지만 그들을 통제할 순 없어요. 아무거나 명령할 순 없죠. 만일 그게 논리적이지 않고 자신의 지식에 비추어볼 때 진실이 아니거나 알고 있는 것과 반대되면 그들은 안 할 겁니다. (예)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할 겁니다. 그들은 그렇게 말해요. (예, 맞습니다) 미국인가요, 맞나요? (예,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맞습니다. 미국입니다)
(스승님께선 대통령께 어떤 제안을 하시겠어요? 만약에 특정한 사람들이 백신 맞길 원치 않는다면요)
그럼 하지 말라고 하죠! 원하는 대로 하게 해야죠. 그들의 삶이니까요. (예) 그들은 아무도 안 죽여요. 병원 의료진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환자들을 보호할 장비를 갖춥니다. (예) 마스크, 안면보호구를 쓰고 뭐라고 하는진 몰라도 의료진 복장을 합니다. 특별한… (방호복처럼요?) 네, 그런 거요. 그들이 입는 복장은 늘 소독을 하고 항균이 됩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죠. (예) 그리고 마스크도 쓰고 안면보호구도 쓰고 수술용 모자도 씁니다. 이미 그래요. (예) 그래서 다른 이를 감염시키지 않고 자신들도 감염되지 않습니다. (예) 감염되어 죽겠다면 그건 그들 문제죠. 그들을 이길 수 없다면 그들과 함께해요.
국민들에게 강요해서 그들 전부 해고되고 나면 더 큰 돈을 지불해야 해요. 물론 자신들 돈이 아니니 신경도 안 쓰겠지만요. 납세자들의 돈이니까요. 돈은 놔두고라도 의료 인력이 모자라서 국민들이 더 많이 죽게 될 겁니다. 그들이 없다면요. 그러니 미국인 전체를, 혹은 최대한 많은 이들을 죽게 하려는 게 아니면 이런 걸 명령하는 정책을 쓰지 마세요. (예) 단지 마스크를 쓰라고 하기만 해도 (예) 이미 지구 도처에서 시위를 벌이잖아요. (예, 맞습니다) 백신을 맞기 싫다고 하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원하는 대로 하게 두세요. 그들의 삶이에요. 심지어 그들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뭐가 뭔지 알고 있죠. (예)
한번은 내가 아주 아팠어요. 업장 때문에요. (예) 수술도 받고 그랬죠. 정말 생사가 오락가락 했어요. (오, 스승님) 난 아주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야 했어요. 오랫동안 특수한 항생제를 투여받았죠. 매주 진료를 하고 혈액검사를 해야 했어요. 매주요. 특수 병동에 가서 특별 전문의한테 진료를 받았어요. (예) 감염전문의 같은 의사였어요. (예) 별도의 병동이 있었는데 감염병 전문 병동이었죠. 특수한 질병, 감염병 같은 거요. (예) 하지만 그는 내게 말할 때 마스크도 안 쓰고 특별히 뭔가를 착용하지도 않았죠. 물론 난 약을 복용하고 있었죠. 내 병에 처방된 약이요. 하지만 계속 그에게 진료를 받아야 했죠. 그래야 병의 진행상태를 그가 알 수 있으니까요. 약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약을 더 추가해야 하는지 바꿔야 하는지 말이에요. (이해합니다) 그 말고도 다른 의사들도 진료를 봤어요. 후유증을 살피기 위해 수술 집도의가 경과를 봤죠. (예) 수술 자체만으로도 이미 너무 위험했는데 그 후에도 2년간 지속됐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기였죠. 스트레스에 대해선 말하지 맙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그 전에도 난 이미 아팠단 거예요. 기침도 많이 나고 가슴에 통증이 있었어요. (예) 원래 난 그냥 일반 감기라고 생각했죠. 혹은 제자들과 너무 말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요. (예) 선행사 등등 때문에요. 그리고 잘 먹지도 않고 규칙적으로 자지도 않고요. 매우 불규칙한 생활을 했죠. (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 번에 여러 그룹들을 만나서 말해야 했어요. 때로는 나라가 다르고 (예, 맞습니다) 언어도 달랐죠. 난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지친 거라 생각했죠. (예, 이해가 됩니다) 에너지가 다 소진됐다고요. 그래서 나 스스로를 잘 돌보지 못했어요. 그들은 그저 나에게 진통제 같은 것만 줬어요. 또 어떤 척추 지압사가 내 몸을 주물렀는데 아파 죽을 지경이었고 효험도 없었죠. (오, 스승님)
그리고 얼마 후에 더 이상 그 상태로 계속 있을 수가 없어서 선행사를 마치고 시간을 냈어요. 너무 통증이 심해서 진짜 병원에 가야 했죠. (예) 진짜 의사한테요. 그 전에는 개인 의사에게 갔었거든요. 아는 지인들에게 소개받은 의사였죠. (예) 그는 내게 항생제 같은 걸 줬어요. (예) 하지만 그는 마스크 등을 착용하지 않았고 그냥 일반 옷을 입고 있었죠. (네) 그는 내가 이런 저런 것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고 했죠. 난 말했죠. 『제발 나와 얘기할 때 마스크를 쓰세요. 그게 나아요. 당신을 감염시키고 싶지 않아요』 (예) 그는 『나는 나만의 면역력이 있잖아요? 자연면역이요』라 했죠. 그냥 그렇게 말했죠. 난 의아해했지만, 됐다고,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죠.
후에 내 상태는 점점 더 심각해졌고 다른 의사들에게도 진료를 받았는데 그들도 별로 신경 안 썼어요. (오, 와!) 하지만 적어도 병원에선 위생복 같은 걸 입어요. (예) 이런 이상한 녹색이나 푸른색 있잖아요? (예, 예) 그건 특수한 방법으로 빨고 소독하고 살균했기 때문이죠. 항균성 같은 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서 그걸 입는 거죠. 특수한 장소에서요. 수술실 같은 데서요. (예) 난 그들이 마스크도, 아무것도 쓰지 않은 걸 봤죠.
내가 수술을 받은 뒤 그 병원의 다른 의사들이 내가 그런 류의 감염에 걸렸다는 걸 알았어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요. 난 마스크를 썼어도 그는 쓰지 않았죠. 그 또한 내게 말했죠. 『내 직업이라 (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웠어요』 감염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안다고요. 하지만 난 그가 걱정됐죠.
난 아주 위험한 상태였거든요. (예) 하지만 의사들은 보통 수술실을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요. (흥미롭네요) 수술 후에 내가 이미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을 때 진료를 했던 의사도요. 그때까지도 아직 실험적 치료 기간이었어요. (예) 내 병을 정확히 집어내진 못했지만 그것이 감염되는 병인 건 그들도 알았죠. 그리고 난 그것 때문에 수술을 받은 상태였고요. 아니면 난 쓰러져서 불구가 되거나 목이 부러질 수도 있었죠. (와) 그래서 수술받아야 했죠. 하지만 그들은 마스크도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았죠. 그 의사는 이런 수술용 항균 가운조차 입지 않았어요. (예) 의사들은 가운이나 혹은 반바지와 셔츠를 입는데, (예) 그것들은 전부 살균 소독된 거예요. 환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는 입지 않았죠. 그는 진료실에 있었고 난 그와 면담하러 갔죠. (와) 책상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앉았죠. (예) 그리고 그는 어떻게 대처할지 안다고 했어요. 배웠다고 했죠. (예)
어떻게? 어떻게요? 내가 그 앞에서 말했을 때요. (예) 게다가 그는 그런 환자들을 매일 수없이 보죠. 그리고 또 내 병실로 회진을 옵니다. 때로 나는 재입원을 해야 했는데, 그는 내 병실로 와서 내 옆에 앉아 내게 말을 걸었죠. 바로 내 옆에서요. (와) 내 얼굴 가까이에서요. 그들은 참 강한 사람들이죠. (예) 난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집에 돌아가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마늘을 먹기라도 하나요? 세균 혹은 뱀파이어 기운 같은 걸 물리치려고요… 난 그들이 뭘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그러니 이런 사람들에게 강요할 순 없죠. (맞습니다) 그들이 환자로부터 코로나에 감염돼 죽더라도 다른 환자들을 돌볼 인력이 아직은 있어요. (예) 하지만 모두 그런 식으로 관두고 있어요. 일부 병원에선 정말 많이, 거의 모두가 그만두고 있죠. (예) 그럼 이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할 건가요?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환자들을 죽이려고 하는 게 아니면요. (이해합니다)
그가 내리는 모든 명령이 죽음과 연관되어 있어요. 사람들이 더 많이 죽을수록 좋은 겁니다. 내게는 그렇게 보여요. 그렇게 계획된 거죠. (와) 그게 보여요, 안 보여요? (예. 예, 보입니다) 그래서 난 미국인들이 어서 눈을 떠서 이 남자에게서 벗어나고 하루라도 빨리 그를 해고하길 바랍니다. 더 많은 미국인들이 죽기 전에요. 아무도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 않아요. (예, 알겠습니다) 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