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스승님과 중생들의 좋은 인연, 6부 중 4부

2021-08-29
Lecture Language:English,Mandarin Chinese (中文)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내 가르침의 70%, 80%는‍ 말을 통하지 않고‍ 전수돼요. 그게 더 나은 가르침, 최고의 참된 가르침이죠. 그러니 매일 명상하면‍ 더 많이 받을 거예요. 명상을 안 하면‍ 적게 받고요. 매일 이런저런 일을‍ 생각하고 걱정하느라‍ 너무 분주할 테니까요. 하지만 명상할 때는‍ 70%를 다 받아요. 잠을 잘 때도요.

수피교 이야기도 있어요. 한 스승이 있었는데‍ 멀리서 누가 찾아왔어요. 아랍 국가는 알다시피‍ 사막 같은 땅이라서‍ 물이 아주 귀해요. 그래서 그 사람은‍ 고향에서부터‍ 물을 한 병 들고 와서‍ 스승에게 공양했어요. 스승은 공양을 받았죠. 스승은 기쁘게‍ 그 물을 받았고‍ 그를 환영했어요. 그런 뒤 물론 잘 대접했죠. 예비 제자 내지 방문객을‍ 정중하게 대접했어요. 방문객이 떠날 시간이‍ 됐을 때, 아마도 그는‍ 입문하려고 갔을 텐데‍ 거기서 스승과 그렇게‍ 지낸 다음에는‍ 돌아가야 했겠죠. 그래서 스승은 시자에게‍ 말했어요. 『이 사람은‍ 멀리서 왔는데‍ 그곳에는 강이 없으니‍ 여기에 있는 강으로‍ 그를 데려가서‍ 강이 어떤 건지‍ 보여주거라』‍

스승은 강 옆에서‍ 살았지만 그가 가져온‍ 물을 고맙고도‍ 정중하게 받았어요. 그가 성심으로 물을‍ 가져왔기 때문이죠. 그의 고향 마을엔‍ 물이 없었으니까요. 사막으로 된 나라라서‍ 물이 없었고‍ 그래서 물이 아주 귀했죠. 아주 드물었고 귀중했죠. 그래서 그는 가장‍ 귀중한 걸 고향에서‍ 가져와 스승에게‍ 공양하려 한 거예요. 당연히 스승은 그걸‍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았어요. 옆에 강이 있었지만‍ 이렇게 말하진 않았죠. 『왜? 이건 왜요? 여긴 밖에 물이 많아요. 나일강이 옆에 있습니다』‍ 그런 말은 안 했어요. 그냥 받기만 했어요.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그걸 받았죠. 남자가 떠날 때서야‍ 그는 『이 사람은‍ 평생 강을 못 봤으니‍ 강이 있는 데로‍ 데려가서‍ 강을 보여주거라』 했죠.

이해하겠어요? (예)‍ 알다시피‍ 스승들은 다 같아요. 인도의 부처만이 아니라‍ 페르시아나‍ 다른 아랍국가의‍ 수피교 스승도 마찬가지죠. 스승은 마르지 않는‍ 나일강 옆에 살았어요. 나일강은 아주 크죠. 물이 풍부하고 거대해요. 아랍인 수백만 명이‍ 그 물에 의존해 살아가죠. 알겠어요? 물론 성심을 다해‍ 물을 가져오면‍ 누구라도 받겠죠. 하지만 스승은‍ 비웃거나 불필요하게‍ 왜 가져왔냐는 등‍ 그런 말은 안 할 거예요. 그는 그런 말을 안 했죠. 떠날 때야 이랬어요. 『강으로 데려가서‍ 강물을 보여주거라』‍

그 사람이 사는 곳은‍ 사막이라 평생 이런 강을‍ 본 적이 없을테니‍ 사막에선 우물을 파서‍ 먹고 살겠지만‍ 나일강 같은 건 없죠. 나일강이 온 사방으로‍ 흐르는 건 아니죠. 갠지스강도 마찬가지로‍ 온 사방으로 흐르진 않고‍ 일부 지역만 거쳐 가요. 가령 어울락(베트남)에도‍ 메콩강이 있지만 모든‍ 곳으로 흐르진 않죠. 물길을 따라서‍ 거기로만 흘러 가요. 강 인근에서 살면‍ 강이 주는 풍요를 누리죠. 그러니 그거예요.

스승들은 모두‍ 같다는 걸 알 수 있죠. 지금 그게 기억났어요. 수피교 스승도‍ 같은 식으로 반응했어요. 부처가 하는 식으로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난 수프림 마스터 TV 일부 팀원에게 말했어요. 걱정 말고‍ 맘껏 식사하라고요. 그 음식은 사랑의 힘으로‍ 만든 것이니‍ 걱정 말고‍ 맘껏 먹으라 했죠. 과하게만‍ 먹지 말라고요. 내가 나누는 음식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요. 이 세상에 빚을 지진‍ 않는다고요. 그런 뜻이었죠. 네‍.

그래서 부처는…‍ 기억하겠지만‍ 어떤 불경에 보면‍ 부처가 제자들에게‍ 고기 먹는 걸 금한다고‍ 말한 게 나와요.

벌써 시장해요? {아뇨}‍ 더 듣고 싶어요? {네, 조금 더요!} 좋아요. 오늘은 음식 얘기만 하고‍ 있으니 이런 얘기를‍ 계속 해도 되겠죠. 여러분은 음식을 좋아하죠. 나처럼 말이죠. 그러니 계속 얘기할게요. 거기엔 교훈도 있어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죠.

좋아요. 거기 괜찮아요? 세 사람은 왜…? 그런 게 필요해요? 영어를 하지 못하나요? 아니, 연장자요.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게…‍ 더 크게 말해주니까요. 그렇죠? 네.‍ 주의력도 분산되지 않고요. 그래요, 좋을 대로 해요. 내가 영어로 해도‍ 영어로 말해주나요? ‍통역자가 지금 영어로‍ 말하고 있나요? (네, 더 크게요)‍ 더 크게 들리는군요. (예)‍ 이어폰으로 연결되어서요. 알아듣는 이들은‍ 따라 하지 말아요.

어디서 왔죠? (남아프리카공화국이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요. 환영해요, 잘 왔어요. 당신은 멋져요. 에웨언어로‍ 이름이 뭐죠? (제 고향이죠) 네‍ (콰줄루나탈) 콰줄루나탈‍ (두르반 콰줄루나탈) 두르반‍, 그래요. 알겠어요. 여기서 불편하지 않아요? (괜찮습니다) 꽤 덥죠? 편안한 기분이죠? 날씨가 좀 이상해요. 이미 11월인데도‍ 더워요. 그렇죠? (예)‍ 우리로선 좋죠, 좋아요. 나무가 많아서‍ 시원하니까요. 시원해요.

네, 부처는 제자들에게‍ 고기 먹는 걸‍ 금한다고 했어요. 기억나요? (예)‍ 그런데 물론‍ 초기에는…‍ 초기에는 비구와‍ 비구니가 많았는데‍ 그들은 채식하는 데‍ 익숙치 않았어요. 아니면 채소가 안 나거나‍ 채소 재배가 쉽지 않은‍ 외진 곳에서 살았죠. 그래서 부처는 불력으로‍ 음식을 만들어냈어요. 승려들이 먹을 고기를요. 그건 불력으로 만든 거지‍ 진짜 고기가 아니었죠. 그래서 그렇게 말한 거죠. 하지만 지금부터‍ 고기를 먹는 사람은‍ 불제자가 아니라고 했죠. 부처는 그렇게 선언했어요.

성인은 영적 등급이‍ 5세계에 이르거나‍ 4세계에만 다다라도‍ 사물을 화현할 수‍ 있어요. 늘 그런 힘을‍ 쓰지는 않지만요. 영적인 대가를‍ 치러야 하니까요. 그 스승이 영적으로‍ 아주 부유하다면‍ 문제가 안 되겠죠. 꼭 부처가 아니어도 되죠. 공덕 창고가 아주 큰‍ 사람은 그런 화현된‍ 음식으로 편안하게‍ 살 수 있어요.

이 이야기를 해줬나‍ 모르겠지만‍ 어떤 왕은 매일‍ 그 자신과 백성들에게‍ 아주 훌륭한 음식들이‍ 생기게 했어요. 그래서 그 나라에서는‍ 일하지 않아도 됐고‍ 전쟁과 문제가 전혀 없었죠. 그러다가 이웃나라 왕이‍ 문제를 일으키려 했어요. 하지만 어쨌거나 나중엔‍ 화평하게 됐죠. 그래서 이웃나라 왕이‍ 물었죠 『아, 이 나라의 음식은‍ 정말 맛있군요. 어디서 산 겁니까? 어디서 구한 겁니까?』‍ 왕이 말했죠. 『이 음식은‍ 매일 저절로 생겨서 우리와‍ 백성들이 먹을 수 있지요』‍ 이웃나라 왕은 놀랐죠. 『어떻게 하면 저와‍ 우리 백성들도 그런 음식을‍ 매일 먹을 수 있습니까?』‍

공덕이 큰 왕은‍ 이웃나라 왕에게 말했죠. 원래 이웃나라 왕은‍ 나쁜 왕이었지만‍ 나중에 개심했어요. 그래서 선한 왕은‍ 개심한 왕에게 말했죠. 이렇게요. 『매일 그런‍ 음식을 드시고 싶다면‍ 우리와 같은 시간에 드세요. 그 나라 백성도 우리와‍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한다면‍ 우리와 같이 천국의‍ 진미를 먹게 될 겁니다』‍ 알겠어요? ‍

근데 그 얘기는 아무튼‍ 부처의 전생 가운데‍ 하나예요. 부처는 늘 사람들에게‍ 잘했고 또 언제나‍ 아량과 호의를 베풀었죠. 그래서 세세생생‍ 늘 음식이 생겼어요. 그래서 훗날에도‍ 음식이 생겼을 테죠. 이런 사랑의 힘, 자비의 힘이 있기에‍ 왕이나 선한 이, 성인 같은 존재에게는‍ 음식이 생겨요. 그들은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다만 늘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죠. 여기 세상에‍ 내려오면 다르니까요. 이 세상은 마야의‍ 환상 세상이니까요. 전에 자기 지위와 권력에‍ 걸맞게 누리던 것처럼‍ 그런 안락한 삶은‍ 누릴 수 없어요. 왜냐하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여기 와서 중생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죠.

부처의 많은 전생 이야기를‍ 보면 그는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살과‍ 피와 눈과 장기를 줬어요. 그렇게 해서 그들과‍ 좋은 인연을 맺었죠. 그러면 여러 겁이 지난‍ 미래 생에서 그들은‍ 부처를 다시 만나고, 부처의 가르침을‍ 귀담아듣고‍ 해탈할 수 있게 되죠. 이런 물질계 사람들, 존재들은 아주‍ 힘든 존재들이거든요. 가슴엔 사랑이 거의 없고‍ 마음엔 신심이 거의 없죠. 믿음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존재들은‍ 좋은 인연이 없으면‍ 귀를 기울이지 않아요. 다만 세세생생‍ 이미 선하게 살고‍ 영적으로‍ 진보한 사람들만이‍ 듣고서 바로 이해하죠.

노자도 이렇게 말했죠. 『진리를 말할 때‍ 상근기는‍ 바로 기꺼이 받아들이고‍ 진리를 찬탄한다. 중근기는‍ 진리를 듣고 생각한다. 영적 등급이 낮은‍ 하근기는‍ 진리를 비웃는다』‍ 날 비웃는 건가요? 함께 웃죠, 그래도 돼요. 어쨌든 다 재미있어요. 이런 말로 여러분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선하게‍ 살라고 상기시키는 거예요.

내 가르침의 70%, 80%는‍ 말을 통하지 않고‍ 전수돼요. 그게 더 나은 가르침, 최고의 참된 가르침이죠. 그러니 매일 명상하면‍ 더 많이 받을 거예요. 명상을 안 하면‍ 적게 받고요. 매일 이런저런 일을‍ 생각하고 걱정하느라‍ 너무 분주할 테니까요. 하지만 명상할 때는‍ 70%를 다 받아요. 잠을 잘 때도요. 그러니‍ 잠도 무시하지 말아요.

잠은 육신에도 좋고‍ 정신에도 좋아요. 하지만 자기 전에‍ 명상해야 해요. 고요하고 수용적인‍ 상태, 마음이 지쳐서‍ 조용해진 상태에서‍ 더 많이 받게 돼요. 100% 다 받거나‍ 80% 또는 그 이하로요. 마음이 얼마나‍ 고요한지에 따라 달라요. 명상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서요. 누워서 자기 전에요. 알겠죠? 앉아서 자든지요. 여러분이 정진한다는 거‍ 나도 알아요. 밤새 명상하죠? ‍

네, 이제야 4시네요. 보통 몇 시에 식사하죠? 4시죠? 그때가 식사 시간이죠. 좋아요. 가게 해줄게요.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다 같아요. 여흥 같은 거죠. 천국에선 이렇게 말할‍ 필요도 없어요. 그러니‍ 이건 다 소용없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을 진정시키고‍ 즐겁게 해주고 사랑과‍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거죠. 하지만 진정한 가르침은‍ 이런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되지 않아요. 진정한 가르침, 진정한 사랑은 이렇게‍ 말로 표현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러니 내가 뭘 말하든‍ 다 같아요. 말 안 해도 역시 같고요.

가서 즐겁게 식사해요. 다음에 보게 되면‍ 또 보고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됐어요. 선하게 살아줘서‍ 고마워요. 또 봐요. 다음에 때가 되면요. 어쩌면 다음 주에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고마워요. 늘 긍정적이 되도록 하세요. 그게 여러분에게 좋죠. 그게 더 나아요. 삶이 더 편안해질 거예요. 그래요. 잘 있어요. 이걸 원하죠? 좋아요.

어울락(베트남)? (말레이시아입니다)‍ (한국입니다)‍ (필리핀입니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환영해요! (멕시코요)‍ (재미중국인입니다)‍

여러분 나라 대통령이‍ 편찮다고 해서 편지를 썼죠. 가서 뵙고 싶었지만‍ 모르겠어요. 어쩌면 그에겐‍ 불편한 일일 수도 있죠. 천국에서도 안 된다고‍ 해서 갈 수는 없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필리핀에 안부 전해줘요. 멋진 필리핀 사람들에게‍ 신의 무궁한 축복 빌어요. 필리핀 사람들은‍ 아주 관대하고 친절해요. 그렇게 부유하진 않고‍ 부강한 나라는‍ 아니어도‍ 아주 관대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아주 아주 관대하죠. 그들은 어울락(베트남) 난민 5천 명을 받아줬죠. 타국에선 다 거부했는데요. 그렇게 난민들을‍ 받아들여 그간 내내‍ 잘 보살펴 줬어요. 그래서 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여러분 나라‍ 국민을 크게 존경해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잘 가요.

더보기
에피소드  4 / 6
1
2021-08-26
5852 조회수
2
2021-08-27
4842 조회수
3
2021-08-28
4692 조회수
4
2021-08-29
6010 조회수
5
2021-08-30
4941 조회수
6
2021-08-31
4331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4-27
91 조회수
2024-04-27
142 조회수
2024-04-27
591 조회수
2024-04-26
476 조회수
32:00

주목할 뉴스

63 조회수
2024-04-26
63 조회수
2024-04-26
184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