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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학문: 2장 목표 - 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 기리(채식인), 2부 중 2부

2021-08-14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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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바지 성인의 요청으로 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가 집필한 『신성한 과학』을 소개하며, 특히 성경과 바가바드 기타 사이의 모든 이름과 형식 뒤에 숨겨진 지고한 진실의 기본적 일관성을 밝힙니다. 『신성한 과학』은 4장으로 구성됩니다. 복음, 목표, 절차, 그리고 계시입니다. 이 네 가지는 각각 최고의 지식을 습득하는 단계를 설명합니다.

2장 목표

수트라 13 『고통의 뿌리는 망상에 기반한 이기적인 행동이며, 이는 불행으로 이끕니다. 인간이 묶여있는 이유: 물질적 창조물에 대한 무지, 이기심, 애착, 혐오, 집착이란 다섯 가지 번뇌의 영향으로 인간은 이기적 행동을 하며, 그 결과 고통받게 됩니다』

수트라 14~15 『인간의 목표는 불행에서 완전한 해방입니다. 윤회의 가능성을 넘어 모든 고통을 떨쳐낸 인간은 최고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마음의 궁극적인 목표: 인간에게 모든 고통의 종식은 마음의 분명한 목표인 아르타입니다. 이 모든 고통을 완전히 소멸해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인 파라마르타입니다』

수트라 16~21 『존재, 의식, 지복은 인간 마음의 세 가지 갈망입니다. 지복인 아난다는 구원자인 사트구루가 제안한 방법과 수단을 따르며 이룬 마음의 만족입니다. 진실한 의식인 치트는 모든 곤란을 완전히 소멸하고 모든 미덕을 불러옵니다. 존재인 사트는 영혼의 영속성을 깨달으면 얻게 됩니다. 이 세 가지 속성이 인간의 참 본성을 구성합니다. 모든 욕망이 충족되고 모든 불행이 제거되면 파라마르타(가장 높은 목표)를 이루게 됩니다.

진정한 필수품: 인간에겐 자연히 존재인 사트, 의식인 치트, 지복인 아난다가 몹시 필요합니다. 인간 마음엔 이 세 가지가 참으로 필요하며, 진아 밖의 어떤 것도 상관없습니다. 이들은 인간 본성의 특징입니다. 인간이 지복을 얻는 법: 인간이 다행히 신성한 존재인 사트구루(구원자)의 은총을 얻고 그분의 거룩한 계율을 사랑으로 따르면, 모든 주의를 내면으로 향하게 할 수 있고 인간은 마음의 모든 욕구를 충족하고, 그에 따라 진정한 행복인 아난다라는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의식이 나타나는 방식: 그래서 마음이 만족하면 자신이 선택한 어떤 것에 주의를 집중하고 모든 측면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의 모든 변화체의 의식인 치트가 그 최초의 원시적 표현인 말씀(아멘, 옴)과 자신의 진아에까지 점차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흐름에 흡수되어 인간은 세례를 받고 회개하며, 자신이 떨어져 내려왔던 신성이신 영원하신 아버지께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5절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라」

존재가 깨닫는 방법: 인간이 자신의 진정한 자리를 인식하고, 이 어둠의 창조물과 마야의 본질을 인식하며 그것을 지배할 절대적 힘을 갖게 되면, 모든 무지의 발달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이 어둠의 창조물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아를 불멸의 영원한 실체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진아의 존재인 사트가 밝혀집니다.

마음의 주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마음의 모든 필수품인 존재인 사트, 의식인 치트, 지복인 아난다를 성취했습니다. 악의 어미인 무지가 줄어들면서 결과적으로 온갖 고통의 근원인 이 물질세계의 모든 문제가 영원히 사라집니다. 그리하여 마음의 궁극적인 목표를 성취합니다』

수트라 22 『본성의 모든 가능성을 이루면, 인간은 단순히 신적 빛의 반사체가 아니라 성령과 능동적으로 하나 되게 되며, 이것이 합일, 즉 카이발리야입니다. 인간이 구원을 찾는 방법: 이 상태에서 모든 필수품을 얻고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면, 마음이 완전히 정화되어 단순히 영적 빛을 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을 똑같이 능동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러면 인간은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고 그리스도가 되며 신성한 구원자가 됩니다. 영적인 빛의 왕국에 들어간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인간은 진아를 우주적 성령의 한 조각으로 이해하고, 자신을 분리된 존재로 생각하는 망상을 버리고 영원한 성령과 자신을 결합합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되고 동일하게 됩니다. 자아와 하나님의 이 결합이 모든 창조물의 궁극적인 목표인 카이발리야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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