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기독교 성경은 중독물질을 경고하며,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고의로 자신을 해치지 말라고 합니다. 고린도서는 중독물질의 잠재적인 압도적 유혹에 관해 말합니다. 하지만 신의 힘에 간청하면 이런 유혹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VO (m1): 『사람이 감당할만한 시험 외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하나님은 미쁘사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겪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니 너희가 능히 감당하게 하시니라』 HOST: 술 또한 중독성 약물로 간주하며, 성경에 언급된 바와 같이 피해야 합니다.
VO (f1):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며 독주는 떠들게 하느니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VO (m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게 돼라』 VO (f1): 『이처럼 나이 많은 여자들도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과도한 술의 노예가 아니며, 좋은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게 하십시오』
VO (m1):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노라 VO (f1): 『술을 즐겨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이다』
HOST: 불법 마약 사용은 건강에 해롭고, 심지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우리 몸이 영적인 그릇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몸을 돌봐야지 해쳐서는 안 됩니다. VO (m1):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그를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HOST: 고대 힌두 경전인 리그베다에서 가야트리 찬가와 므리튠자야 같은 시는 중독물질이 죄악과 잠재적인 파멸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VO (f2): 『남녀 누구라도 일곱 금기 중 하나라도 어긴다면 죄가 된다. 야스카차리야는 니룩타에 일곱 가지 죄를 정의한다. 절도, 간음, 살인, 질투, 부정, 반복적인 악행, 음주이다』
VO (m2): 『중독물질을 취한 자는 지성을 잃고 헛소리를 하며 서로 싸운다』 VO (f2): 『내면의 목소리에 따른 행동은 죄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내면의 목소리에 반하는 어리석은 오만은 음주와 도박이 우리를 망치는 방식과 같이 좌절과 불행의 원인이 된다. 이슈와라는 진보하려는 고귀하고 숭고한 생각을 가진 자를 고취하고 천한 생각을 하려는 자를 아래로 밀어낸다. 꿈에라도 천한 행동을 하면 퇴보하게 된다』
VO (m2): 『약한 마음은 고기, 술, 육욕과 여색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비폭력적인 마음은 어머니가 아이를 돌보듯이,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펴본다』
HOST: 위대한 이슬람 성전 코란은 중독물질이 가족 및 지역사회와 관계에 해롭다는 알라의 가르침을 반영합니다. 영적인 독처럼 중독자는 심지어 신과 연결을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란은 중독물질을 악마의 유혹이라 언급하며 인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경고합니다.
VO (m3): 『믿는 자들이여, 술과 도박과 우상숭배와 점술은 사탄이 행하는 불결한 것들이거늘 그것들을 피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번성하리라』 VO (f3): 『사탄은 너희 가운데 적의와 증오를 유발하려 하니, 술과 도박으로써 하나님을 염원하고 예배하려 함을 방해하려 하도다. 너희는 단념하지 않겠느냐?』
HOST: 시크교 신앙에서는 술을 중독물질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성전인 스리 구루 그란트 사히브의 언급처럼 음주는 마음을 흐리게 하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VO (m2): 『누구는 술병을 가져오고 다른 이는 잔을 채운다. 술을 마시면 지성은 사라지고 광기가 마음에 들어온다.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지 못하니, 그의 주님과 스승이 그를 쓰러지게 한다.
그것을 마시면 그는 주님과 스승을 잊고 주님의 심판대에서 벌을 받는다. 할 수 있다면 거짓된 술을 절대 마시지 말라. 오 나낙이여, 진정한 구루가 와서 인간을 만나고, 그분의 은총으로 진정한 술을 얻게 된다. 그는 주님의 사랑 속에 영원히 머물며, 그분이 거하시는 저택에 자리를 얻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