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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와 티베트 불교 - 만약 육식을 하면 카규파가 아니다: 오겐 친레 도르제(채식인), 2부 중 2부

2021-06-17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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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의 채식주의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최근의 스승으로 차트랄 상게 도르제 린포체와 17대 카르마파도 마찬가지로 설법합니다. 17대 카르마파 오겐 친레 도르제는 티베트 불교에서 9백 년 역사의 카르마 카규파의 영적 수장입니다. 2007년 1월 3일 인도 부다가야에서 있던 제24회 대카규 묀람(신년 법회)에서 채식에 대한 설법 중에 모든 신자에게 채식을 고수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캄트상 카규에 속한 모든 수도원에서는 수도원 부엌에서 고기로 음식을 만들 수 없고, 만들어도 안 됩니다. 고기를 가져와 수도원 부엌에서 요리한다면 그건 당신이 나를 스승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며, 카르마 카규에 속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은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결정된 사항이며,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제 채식주의와 또 채식인이던 선대 카르마파에 대한 성하의 설법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5대 샤마르빠 촌콩 옌락의 말씀 모읍집 목록에서 「원래 눈의 땅에서 무방비한 나의 어머니들께 보내는 편지: 왜 육식이 잘못인가?」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런 제목의 글을 티베트 전역에 널리 공고한 것 같습니다. 현재는 그 원본이 없지만, 제목만 봐도 그가 육식이 부적절하고 잘못임을 널리 공포한 걸 알 수 있습니다』

8대 카르마파는 주로 고기를 제공하는 지역에는 여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더 많은 인용과 근거로 8대 카르마파의 제자인 상게 뻴드럽이 언급한 선행에 대한 주석서가 있습니다. 「어떤 지역을 여행하든 그분은 사람들이 고기 먹는 것을 슬기롭게 막았습니다.

콩뽀에서는 지역 여건으로 사람들의 육식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콩뽀나 고기만을 먹는 다른 지역에서는 탁발을 나가지 않은 것도 이런 연유입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8대 카르마파께서 강요가 아니라 슬기롭게 육식을 그만두게 했음을 보여주죠. 하지만 콩뽀와 고기 외에 먹을 것이 거의 없는 북부의 장탕 같은 지역은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그분이 그곳에 가지 않은 이유라고 말했죠”

구토르나 마하칼라 의식에 고기 사용은 금지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8대 카르마파께서 직접 쓰신 「율장에 대한 대 주석서」에는 구토르나 마하칼라 의식에 고기를 넣는 것이 금지되었고,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고기를 썼다면 「당신은 나를 스승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고, 나도 당신을 나의 제자로 생각하지 않으니 이 점을 생각해 보세요」 그는 이것을 매우 강하고 꾸준히 말씀하셨습니다. 본래 8대 카르마파는 이렇게 해야 하고, 이걸 따르라고 말씀하셨지요”

고기는 수도승이 버려야 할 여덟 가지 불결한 것 중 하나입니다 “미괴 도르제도 자신의 백 가지 짧은 지침에서 비슷하게 말씀하시길, 사람들이 「출가해」 수도승가 되자마자 여덟 가지 불결한 것을 금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여덟 가지를 각자 다르게 말하지만 미괴 도르제께서는 고기, 술, 갑옷, 무기, 동물 타기, 장사, 집, 젖 짜기, 가축 사육을 꼽으셨습니다. 특히 고기와 술과 무기에 대해서는 보는 것조차 하지 말고, 사용은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글에서 그분은 고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카규파에 속하지 않으니,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8대 카르마파께서 지나친 자신감으로 마음대로 만든 게 아닙니다. 그 여덟 가지 불결한 것을 버리지 않으면 카규파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경전의 출처는 무엇일까요? 닥포 감뽀빠가 인용한 경전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진정한 제자들은 여덟 가지 불결한 것을 버려야 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카규파 수행자는 이 여덟 가지를 버려야 합니다. 이것은 8대 카르마파께서 설명하신 것으로, 이치에 맞지 않게 강제로 명령처럼 나열한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승려에 대해 스님들이 고기를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고 묻는다면, 어떤 사람은 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다면 그 동물을 죽일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고기를 먹는 사람이 없다면 그 고기를 만들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고기를 먹는 것은 살생과 깊은 관련이 있고, 고기를 먹기에 살생의 부정적인 행위가 생깁니다.

중국에 돼지를 도살하던 백정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돼지를 죽여 칼을 피로 물들이곤 했습니다. 때때로 그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지? 매일 돼지를 죽이고 있네」 그리고 또 생각했습니다. 「내가 돼지를 죽이고 싶어서가 아니야.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먹고 싶어 하고 필요로 하니까 내가 이걸 하는 거야」 그래서 그렇게 나쁜 일이 아니라고 자신을 위로했습니다.

근처에 사원이 있었는데, 사원에는 큰 종이 있어 매일 아침 종이 울리면 그가 일어나서 돼지를 죽이러 갔습니다. 어느 날 아침, 늦잠으로 늦게 일어나 돼지를 도살하러 늦게 갔는데, 그가 죽였여야 할 돼지가 열 마리의 새끼 돼지를 낳았습니다. 그날 아침에 종소리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절에 가서 주지 스님에게 오늘 아침에 왜 종을 치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지 스님이 말하길, 지난 밤 꿈에 열 명의 존재가 찾아와서 스님에게 「우리 열 명을 구해 주세요」하고 애원하기에 「어떻게 하면 너희를 구할 수 있겠느냐?」라고 물으니, 새끼 돼지들이 「오늘 아침에 종을 치지만 않는다면 우리 모두를 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스님은 오늘 아침에 종을 치지 않았다고 백정에게 말했습니다. 그 돼지 백정은 이 말을 듣고 매우 감동하여 그 후로 돼지 도살을 멈추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보살은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입보살행론에서 고기 먹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중생을 우리의 아들이나 자식으로 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기를 먹는 것은 마치 음식을 위해서 우리에게 소중한 중생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고기를 음식으로 이용하는 이런 방식은 말하자면 보살(대승)의 관점에서 금지되며 우습게 볼뿐 아니라, 소승의 관점에서도 좋지 않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Master: 이젠 티베트 스님들이 채식으로 바꾸는 것 같아요. 인도의 몇몇 단체들도 달라이 라마를 따라 채식으로 바꿨습니다. 예, 달라이 라마도 이미 채식을 하니까 다른 모든 이들도 채식을 해야 해요. 티베트 전체가 채식을 해야 해요. 더 이상 논의하거나 질문하거나 망설이지 말고요. 모든 스님이 달라이 라마를 따라 채식을 해야 합니다. 모든 불교 신자는 스님을 따라 채식을 해야 하고요. 그렇죠? 그래야 신실한 제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렇죠?

어떻게 스님은 채식하는데 제자는 안 할 수 있죠? 어떻게 그래요? 맞아요,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의 가장 위대한 깨달은 스승, 살아 있는 부처잖아요. 그가 채식하면 그를 따르는 스님들도 모두 채식을 해야 해요. 따질 필요가 없지요. 그럼 그들을 따르는 스님들, 즉 서열이나 지위가 낮은 스님들이 다 채식하면 그들의 제자들도 채식을 해야 합니다. 달리 무슨 말이 필요해요? 그렇지요? 온종일 달라이 라마를 숭배하면서도, 그는 채식하는데 자기는 계속 고기를 먹는다면 숭배하는 게 무슨 소용이지요? 그렇죠? 논리에 맞지 않아요.

(30년 전에 게와 카르마빠는 이미 확고히 말했습니다. 자기 제자들은 채식을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자기 제자가 아니라고요)

예, 맞아요! 부처님도 같은 말을 했어요. 『너희가 고기를 먹으면 내 제자가 아니다』 부처님도 전에 그랬어요. 훌륭해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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