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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향탁의 이야기, 13부 중 10부

2021-05-04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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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체로 들어오면‍ 우리에게 붙어 있는‍ 다른 종류의 품성들을‍ 갖게 됩니다. 에고와 교만 같은‍ 나쁜 품성들까지요. 그러니 조심하세요. (예)‍ 여러분의 결점들과‍ 여러분 마음을 잠식하는‍ 나쁜 영향들을 조심하세요. 즉시 가서 기도하고‍ 명상하세요. (예, 스승님)‍ 보호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일단 인체로 들어오면‍ 우리에게 붙어 있는‍ 다른 종류의 품성들을‍ 갖게 됩니다. 에고와 교만 같은‍ 나쁜 품성들까지요. 그러니 조심하세요. (예)‍ 여러분의 결점들과‍ 여러분 마음을 잠식하는‍ 나쁜 영향들을 조심하세요. 즉시 가서 기도하고‍ 명상하세요. (예, 스승님)‍ 보호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왜냐하면 그 때가‍ 악마들이 공격하려는‍ 때이니까요. 아난에게서 교훈을 얻어요. (예, 스승님)‍ 여러분이 아난보다 더 강하고 대단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다시 생각하세요. 여러분이 그렇다고 해도‍ 우린 이 세상, 이 행성의‍ 안 좋은 시기에 와 있어요. 업장이 도처에 있어서‍ 때로는 여러분의 영혼과‍ 마음이 큰 압박을 받습니다. 그러니 늘 경계하세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난 늘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에게 고마워하고‍ 여러분을 존중합니다. (우리도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아주‍ 아주 고마워하고 있어요. 아무나 여러분 일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이 격동의 세상에 살면서‍ 고귀한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에 그저 감사하세요. 여러분이 그렇게 고귀하고‍ 헌신적이고 사랑이 많고‍ 세상에 선의를 베풀고‍ 세상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세요. 늘 감사하세요. 자만하지 말고요. (예, 스승님)‍ 우린 축복받았으니까요. 그래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거죠. 알겠나요, 내 사랑?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 사랑하는 이들! ‍내 자기들! 뭐 어때요? 뭐 어때요? 누가 뭐라든 뭔 상관이죠? 하지만 난 여러분 누구와도‍ 사랑에 빠진 게 아니니까‍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꿈도 꾸지 마세요. 난 여러분의 좋은 품성과‍ 여러분의 고귀함과‍ 여러분의 희생과‍ 나와 팀을 이뤄 함께‍ 일하는 여러분의 동지애와‍ 사랑에 빠진 거죠. 그런‍ 것과 사랑에 빠진 겁니다. 난 여러분 인간의 모습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그 무엇과 사랑에 빠진 게‍ 아니에요. 알겠죠? (예)‍

그게 다죠. (예)‍ 다른 건 없어요. 그 외에는‍ 없다는 걸 신께서 아십니다. 신이 아시고 천국이 알아요. 자신을 숨길 수 없죠. 난 여러분을 정말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아주 순수한 사랑입니다. 상상할 수 있는 사랑 중에‍ 가장 순수한 사랑입니다. 필요하면 여러분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사랑이요. (감사합니다)‍ 그것뿐이고 다른 건 없죠. 외부 사람들이 알게 하려고‍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알지만‍ 다른 이들이 알도록 하는‍ 거죠. 혹여 그들이 쓸데없는‍ 생각을 하거나 날 고발하거나‍ 내 지위를 박탈할까 봐서요. 그들이 할 수 있다면요.

내가 공직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아무도 날 해고할 수 없죠. 하지만 때로는 내 자신이‍ 날 해고하고 싶습니다. 좀 쉬고 싶지만 사람들이‍ 아직 고통받고 있는데 그럴‍ 수는 없죠. 동물들도 아직‍ 매일같이 학대받고 있고요. 그들 때문에 여전히 웁니다. 오, 내 사랑. 또 다른 질문 있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그럼 좋습니다. 이야기를 읽도록 하죠. 듣고 싶나요? (예, 스승님)‍ 우린 잠자리 이야기에‍ 대해 말하고 있었지만‍ 이제 여러분 모두‍ 잠이 다 깼죠? 우리가 도우려고 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이 세상의 문제들 때문에요.

이제, ‍공자와 어떤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름이‍ 『향탁』이었어요.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전이나 구글이 있다면‍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향탁』이요. 호텔의 H, 사과의 A.‍ 11월의 N, 신의 G, ‍밑에 점도 있고요…‍ 기호요. A 밑에 점이 있어요. 그리고 탱고의 T, 신성한의 H, 전능한의 A.‍ C는 뭐가 있죠? (차요)‍ 차요? 좋아요. 자동차요. 네, 안 될 것 없죠. 신성한 단어들과 섞였네요. 난 영적인 단어들로‍ 알파벳을 만들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잊어버렸어요. 용서해요. 좋아요, 왜냐하면 전에‍ 알렉산더 대왕의‍ 여러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으니까요. 기억해요? (예, 스승님)‍ 그래서요. 공자와 다른 사람이‍ 나오는 문답 형식의‍ 또다른 이야기도 있어요.

지금 안경을 써야겠어요. 찾을 수만 있다면요. 네, 가능해요. 오 안돼! 안돼, 아니네요.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내 안경이 어디 있죠? 안경 없이‍ 읽어봐야겠어요. 지난 번에는 가능했죠. 약간 흐릿할 뿐이었죠. 내가 스크린을 쳐다봐서‍ 그렇죠. 그게 너무 밝아서‍ 흐릿해 보이는 겁니다. 지금 난 애쓰고 있어요. 내 안경, 믿을 수가 없네요. 오 어떻게 그럴 수 있죠? 방이 하도 작아서 뭘‍ 잃어버릴 수도 없는데! 좋아요. 상관없어요.

『공자와 향탁』‍ 『공자가 마차를 타고‍ 여러 나라를 돌며 순회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맙소사! 안경이 없어도‍ 읽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지금 좀 흐릿하네요. 이리저리 방향을 바꿔보고‍ 어떤 위치가 더 나은지‍ 봐야겠어요. 가능해요. 아주 아주‍ 흐릿하지만 읽을 순 있어요.

『언젠가 공자가, 아마‍ 강연을 하거나 제자들을‍ 보러 마차를 타고‍ 여러 나라들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와 그의 수행원이‍ 마을로 향하는 길을 따라서‍ 가다가 한 작은 소년이‍ 길을 가로지르며 작은‍ 성채를 짓고 있는 걸‍ 봤습니다. 마차와 사람들의‍ 통행을 막기 위해서요. 그것이 목적이었죠. 공자가 그에게 물었어요. 「얘! 꼬마야, ‍내 마차를 보았을 텐데‍ 왜 비키지 않느냐?」‍ 그는 길 중앙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린 소년은‍ 공자에게 예를 갖추어‍ 절을 한 후‍ 아주 당당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당신이 천지의 지식에‍ 조예가 깊으신‍ 공자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또한 인간의 윤리와‍ 규범에 대해서도‍ 모르시는 게 없다고요. 하지만 오늘 당신을 직접‍ 뵈니 그 소문들이 사실이‍ 아닌 듯합니다」』‍

와! 내 말 잘 들었나요? (예, 스승님)‍ 그럼 왜 『와!』 하고‍ 탄성을 지르지 않는 거죠? (와! 우와! 와!)‍ 어린 소년이 감히‍ 공자에게 도전했어요. 공자가 지혜로운 자라고‍ 사람들이 하는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서요. 그런데도 탄성을 지르지‍ 않나요? 다시 『와』 하세요. (와! 우와!) 좋아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봅시다. 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별로 기억이‍ 안 나요.

『「그 이유를‍ 아세요?」소년이 말했어요. 「왜냐하면 천지개벽 이래‍ 지금까지, 오직 마차가‍ 성채나 건물을 피해가야‍ 했지, 건물이나 성채가‍ 마차를 피해간다는 말은‍ 누구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맞는 말인가요? (예)‍ 사실이죠. (예)‍ 그 소년이 흙으로‍ 만들긴 했지만 어쨌든‍ 성채는 성채니까요. (예)‍ 『공자는 너무 너무‍ 놀라서 그 어린 소년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소년이 답했어요. 「제‍ 이름은 향탁입니다」』‍ 영어로 향탁이란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아나요? 알게 뭐예요!

『공자가 그에게 다시‍ 물었어요. 「몇 살이니?」‍ 그러자 소년은 말했죠. 「일곱 살입니다」‍ 그 말에 공자는‍ 더욱 더 놀랐습니다. 그는 다시 물었죠. 「겨우 7살인데‍ 그리 총명하단 말이냐?」‍ 그러자 소년이 말했습니다. 「카노라고 불리는‍ 물고기가 있다 들었습니다. 그런 류의 물고기는‍ 부화한 지 3일이면 온갖‍ 곳을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헤엄치며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토끼도‍ 태어난 지 6일이 되면‍ 이미 들판이나 풀밭을 다 뛰어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태어난 지‍ 7년이나 됐는데 어찌하여‍ 제가 과하게 총명하다고‍ 하십니까?」』 (와!)‍ 와. (와! 우와) 나도 이만큼‍ 똑똑하진 않을 거예요. 나도 공자에게 그런 식으로‍ 묻지는 못할 거예요.

이제‍ 『공자는 놀라서‍ 어안이 벙벙했어요. 그는 소년에게‍ 어려운 질문들을 해서‍ 그가 얼마나 영리한지‍ 봐야겠다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의 아이큐를‍ 시험하려 하네요. 아직‍ 겁먹기엔 이른가 봅니다. 그는 난해한 질문으로‍ 소년을 더 시험해보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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