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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모든 말을 향한 연민: 호스 플러스 휴메인 협회, 3부 중 1부

2021-02-01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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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호스 플러스 휴메인 협회』의 멋진 사람들을 만나 보겠습니다. 이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말을 위한 동물 복지 단체이며 2003년부터 6천 5백 마리가 넘는 말을 도살 위기로부터 구해 평생 지낼 보호소에 입양해왔습니다. 타니 프라이스너 씨는 호스 플러스 휴메인 협회의 비건 설립자이자 회장입니다.

“저의 어린 시절은 언제나 동물과 함께였어요. 당시 저는 알지 못했지만, 저의 이웃 중 한 명은 도살 상인이었어요. 그는 말을 사서 도살장으로 보냈습니다. 모든 것을 알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지만, 그에게 많은 말이 오고 가는 건 알았어요. 저는 그들에게 당근 같은 것을 주었죠.

조금 더 나이가 든 후 전 그가 말들을 0.45kg당 20센트에 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정말 충격에 빠뜨렸던 건 이웃 도살 상인이 다른 이웃이 기르던 한쪽 눈이 먼 말을 데려다가 도살장에 판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마을에 약간의 소동이 일어났어요. 그 이웃이 달려 나왔고 그녀는 너무 화가 나서 그가 말들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 어린 시절 경험으로 타니 씨는 학대받고 방치되고 버려진 말들을 구하고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경매되어 대부분 육류를 위해 끔찍하게 도살되는 말을 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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