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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을 잘 하면 모든 게 잘 될 것이다, 3부 중 2부

2021-02-0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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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다음은‍ 하노이에서 온 자매의‍ 내면 체험입니다)‍ 어디 있나요? 나와서 날 봐요. 아가씨? 아줌마인가요? 미혼이죠? 아직 젊죠? (예, 그녀가 말하길‍ 스승님께서 선칠 행사에‍ 나오신 후부터 분위기가‍ 매우 좋아졌다고 합니다. 첫째 날 밤‍, 저는 명상할 때 스승님의‍ 화신을 보았습니다. 이어서 내면 천국의 빛 줄기가 저한테‍ 비췄습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네, 천만에요. 너무 예의 차리지 말아요. 우린 가족이니‍ 고마워 안 해도 돼요. (예)‍

(다음은 후에에서 온‍ 자매의 내면 체험입니다)‍ 좀더 떨어져서 서요, 네. (그 자매는 말하길‍ 지혜안에 집중했을 때‍ 매우 강렬한, 내면 천국의 빛이 대명상홀에서 발산됐다고 합니다) (제가 계속 집중하자, 스승님이 빛에서 나오셔서‍ 제게 미소를 지으셨고‍ 그런 뒤에 제 지혜안으로‍ 곧장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제 육안이‍ 저절로 떠졌습니다. 아쉬람을 둘러보니‍ 최대 세 입문자가‍ 또한 내면 천국의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제 질문은, 제가‍ 러빙헛에서 일하던 때에‍ 어느 날 혼자 명상을 하는데‍ 많은 무형 존재들이 저와‍ 같이 명상하는 걸 봤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참 밝았고‍ 질서정연하게 앞뒤로‍ 오갔습니다, 스승님. 절 무섭게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자려고 하자‍ 그들은 조용히 떠났습니다. 그들은‍ 어디서 왔는지요? 왜 저와 명상을 했을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당신 친구들인데‍ 왜 묻는 건가요? 당신을 지지하러 왔어요. 알면서도 묻다니‍ 정말 피곤하군요! 많은 사람 중에 왜‍ 고작 둘, 셋만 빛이 있었죠? 형편없군요! 네, 여러분은 더‍ 명상해야 돼요. 고마워요. 더 있나요?

(예, 좋은 소식이 더‍ 있습니다, 스승님. 나트랑에 사는 자매가‍ 전합니다) 그래요. (예.‍ 사이공 자매입니다)‍ 아, 어디 있죠? 사이공 자매 어디 있죠? 어디 숨어 있었나요? 네, 이 두 사람이군요. 다 여자인가요? 네, 괜찮아요. 그래요. 중간 정도에 서면‍ 뒤쪽 사람들 시선을‍ 가리지 않아요. 중간에 서요. 됐어요. 말해요.

(내면 체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천주교 신자세요. 스승님은 예수님으로 두 번‍ 보였어요. 하늘에 앉아 계셨고‍ 주변에 큰 빛이 있었죠. 오른쪽엔 관음보살이‍ 계시고 왼쪽에는‍ 부처님이 계셨고요. 스승님 발치엔 여러 부처가‍ 근엄하게 앉아 계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공자, 노자도 계셨습니다, 스승님. 그러다가 스승님께서‍ 성모로서 밝은 빛으로 된‍ 산에 서 계신 걸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스승님)‍ 끝났군요. 둘 다 같은‍ 질문을 했나요? (예, 희소식이 있습니다, 스승님) (접니다, 스승님)‍ 희소식이요. 좋아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네. ‍(2018년 스승님을 만났죠) 알아요.‍ (꽌 아저씨와 함께요) 알죠.‍ (최근에 고산지역‍ 몇몇 지방에 가서‍ 자선 활동을 했고‍ 전국 일간지에도‍ 기사가 실렸습니다. 스승님 사진도‍ 신문에 함께 실렸습니다. 스승님 성함이 새겨진‍ 황금 공로패가‍ 타이응우엔성‍ 문화관 앞에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나라의‍ 자유를 위해 싸웠던‍ 모든 역사적 인물들의‍ 산실입니다)‍ 와! (예)‍ 고마워요. (예)‍ 정부에도 감사합니다! (예)‍ 정부 동지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줘요. (예, 계속 말씀드리자면‍ 60여명의‍ 고위 공직자들(대령과 장군급)이‍ 딩볜현‍ 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들이 공동으로 스승님께‍ 감사서신을 썼습니다. 스승님께 전해드리려고‍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대령과 장군들이 대략‍ 70명에 달했습니다. 그들 모두 바다처럼‍ 넓은 스승님 마음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직접 보시라고 관련 자료와‍ 신문들을 가져왔습니다)‍ 네, 이리 가져와요. 네, 고마워요. 아저씨 성함이 뭐죠? 이번에 왔나요? (응옥 꽌입니다)‍ 네, 이번에 왔나요? (연령 제한으로‍ 올 수 없었습니다)‍ 연령 제한이 있나요? (예) 병이 있어서‍ 올 수 없었나요? (아뇨, 병은 없습니다. 매일, 10km씩‍ 걷기 운동을 합니다)‍ 그럼 왜 올 수 없었죠? 바빠서요?

(여기 작업팀에서‍ 72세가 넘으면‍ 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말도 안 돼요! 사람에 따라 다르죠. 72세가 넘으면‍ 왜 올 수 없어요? 누가 그랬죠? (그는 항공권을‍ 세 번이나 샀지만…)‍ 오, 세상에! 지금 바로 오라고 해요. 가능하겠어요? 제때 올 수 있겠어요? (예, 이미 비자는‍ 있습니다) 좋아요. 지금 바로 오라고 해요. 어울락(베트남)에서‍ 입문자가 곧 오니‍ 공항 픽업을‍ 준비하도록 해요. 서류를 확인하는‍ 작업팀에 언제‍ 도착하는지 알려줘요. 사람 말고‍ 입문증을 확인하게요. 언제 도착하는지‍ 그 팀에 알려줘요. 항공편명을 알려주면‍ 가서 데려올 수 있죠.

네, 됐어요. (예, 기록용으로‍ 찍어둔 영상들은‍ 휴대폰에 저장했는데‍ 그 휴대폰은‍ 작업팀에 제출했습니다. 이건 감사서신입니다)‍ 휴대폰에 있군요. 누구한테 말해야죠? (가져온 제 휴대폰은‍ 작업팀에 맡겼습니다)‍ 알겠어요. 지금 가서 휴대폰을‍ 찾아와요. 됐어요. 작업팀에 그 영상들을‍ USB에 저장해서‍ 내게 주라고 해요, 알겠죠? 좋아요. 시간이 날 때‍ 볼게요. 바로 봐야 할 만큼‍ 시급한 게 있나요? (아뇨) 네, 급하지 않죠? 가족은 안전하고‍ 아이들은 건강하죠? (예, 작년 8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아, 그런가요? (네, 이번에야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요,

72세가 넘은‍ 사람이 아프면‍ 여기 와서 잘‍ 지낼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건강하고‍ 병이 없고‍ 매일 평소처럼 일하면‍ 몸이…‍ 여기에 연장자들이‍ 머물 집도 있죠? 그럼 올 수 있어요. 준비팀이 많이‍ 우려를 해서 그래요. 하지만 때로‍ 아픈 이가 오면‍ 여기선 쉴 장소가 없어요. 또, 여기엔 오래‍ 명상하려고 오는 건데‍ 몸이 아프면‍ 명상도 많이 못 하고‍ 그러니 큰 이로움이‍ 없을 거예요. 또한 몸이 안 좋을 때‍ 우린… 뭐라고 하죠? 『편안하다』 뭐라 하죠? 한국인 당신에게 묻는 거에요.

어울락(베트남)어로‍ 『편안하다』가 뭐죠? (편안하다)‍ 아, 편안하지 않죠. 몸이 편치 않아요. 사람이 나이가 들면‍ 자주 몸이 아프거든요. 그래서 준비팀에선 두루‍ 적용하는 규정을 만들었죠. 하지만 개인별, 사례별로‍ 고려해야 해요. 아저씨는 아주 건강하죠. 매일 500km를 뛰니까요. 원래 공산주의자는‍ 이런 병에 안 걸려요. 어려서부터 일하고‍ 훈련하니까요. 네, 정말 고마워요.

이건 뭔가요? 누구 거죠? 대령과 장군 60명이요? 고마워요. (모두 함께 스승님께‍ 감사서신을 썼습니다)‍ 오, 그렇군요. 세상에, 정말 감동이에요! (또한 기록 영상을…)‍ 이름은요? (이름들은 여기 있습니다. 우리 협회를 칭찬하는‍ 기록 영상도 만들었습니다)‍ 그래요? 정말 고마워요. 어울락(베트남)에 대한‍ 프로를 준비 중이에요. 하지만 나라 이름‍ 첫 글자가 V라서‍ 명단 아래쪽에 있죠. 다른 나라들은‍ 앞쪽에 나오고요. 가령 오스트리아를 봐요. 앞쪽에 있죠? 호주도 앞쪽에 나와요. 벨… 가령‍ 벨기에도 B로 시작하죠. A, B, C 순서로‍ 이어지죠? 그러니 어울락(베트남)을‍ 칭찬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해요. 명단 아래쪽에 있으니까요. 왜 V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지을까요?

『어울락』이란 이름이‍ 참 좋지 않나요? 내가 나라 이름을‍ 어울락으로 바꿨어요. 훗날 더 많은 사람이‍ 고양되도록요. 보이죠? 나라가 발전했잖아요? 내가 어울락으로‍ 부르던 날부터‍ 정말 평화롭고‍ 번영하고 있는 게 보이죠? 지금은 다 여기에도 오고‍ 인조 모피 옷도 입어요. 정말 진정한 동지죠. 진정한 동지는 그래요. 건강하고 자유롭고 기쁘죠. 집에 돌아가면‍ 아저씨한테 감사를…‍ 그 아저씨가 누구라고요? 이 아저씨가 대표죠? 와! (그가 최고…)‍ 대령이죠? 와! 이 단어는‍ 무슨 뜻이죠? (부교수, 박사입니다)‍ 그럼 이 단어는요? (서신에 설명돼 있습니다)‍ 오, 설명돼 있어요? 네, 고마워요.

이 아저씨가 모두를‍ 대표해 편지를 썼군요? 네, 그들에게 감사해요. 나도 답신을 쓰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좀 나면요. 안 나면 못 써요. 알겠죠? 내 대신 써줄 만한‍ 어울락 사람이 없어서‍ 사전도 찾아봐야 해요. 네,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국으로 돌아가면‍ 우선 고맙다고 전해줘요. 내가 시간이 나면‍ 답신을 쓰도록 할게요.

와, 와, 와! 어떻게 제자처럼‍ 편지를 썼을까요? 『사랑하는 스승님』 하고요. 여러분이 거기 가서‍ 이렇게 쓰라고‍ 한 건가요? 많은 사람이‍ 몰려가서 정부 관리‍ 한두 사람에게‍ 강압적으로 이런 편지를‍ 쓰게 만든 건가요? 강제로 시켰나요? 수적으로 우세함을‍ 믿고 그렇게 했나요? 정부에 압력을 행사했죠? 그들이 몇 사람 없을 때‍ 제자들처럼 쓰라고‍ 여러분이 강요한 거죠. 아니면 여러분이 쓰고‍ 그들의 눈을 가리고‍ 서명만 하게 했나요?

어떻게 이렇게‍ 친숙하게 썼을까요? 여기 쓴 내용들은‍ 무척 친숙하게 느껴져요. 여러분이 내게 쓰는 편지‍ 같아요. 좋습니다. 여러분이 수행을‍ 부지런히 하고‍ 동포들과 나라를 돕고‍ 정부를 지원해 주니‍ 고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결실을‍ 얻는 거죠. 모두 고마워요! 좋은 국민, 좋은 사람이‍ 되어 줘서요. 좋은 국민이 되는 건 의무죠. 우쭐해 하거나‍ 자랑할 건 없어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항상 그렇게‍ 배웠죠. 이런 말이 있죠. 국왕에게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국민들을 사랑하라. 고마워요. 나를 대표하는 훌륭한‍ 대리인들이 돼 줘서요. 고마워요! 여러분은 나의 동지예요. 나도 동지예요. 하이 아줌마죠. 하이 아줌마 동지요.

하이 아줌마는‍ 일등 공산당원이에요. 아니, 이등이죠. 호치민 아저씨 다음이죠. 근데 『하이(바다)』는‍ 『호(호수)』보다 더 크니‍ 곤란해지네요. 하이 아줌마도 공산주의자‍ 아닌가요? 하이 아줌마는‍ 돈이든 재산이든 가진 걸‍ 전부 남들과 나눠요. 그게 참된 공산주의자죠. 공산주의도‍ 평등을 증진해요. 누구를 미화하지 않고‍ 아첨하지도 않고‍ 짓밟지도 않아요. 지위와 재산과‍ 소유물이 다르다고‍ 사람을 특별대우‍ 하지 않아요. 하이 아줌마는 모두를‍ 동등하게 대하죠? 그렇죠? (그렇습니다)‍ 네, 고마워요. 내 증인이 돼줘서요. 난 이등 공산주의자예요. 하이 아줌마는‍ 이등 공산주의자예요.

말만 해서는‍ 사람들이 따르지 않아요. 함께 일을 해야 해요. 또한 성심으로‍ 해야 하고요. 그럼 모두가 알게 되죠. 말하지 않아도‍ 알게 돼요. 마치 어울락의‍ 옛 속담처럼요. 『향기는 자연스레 넓게‍ 멀리 퍼진다』 그렇죠? 꽃은 절로 향기를‍ 발산하고‍ 사람들은 알죠. 햇빛이 사방을‍ 밝게 비추면 모두가‍ 혜택을 입는 것처럼요.

어울락어로는 오랜만에‍ 말하는 거라서‍ 약간 막히네요. 또 이런 옷을 입어서‍ 숨이 막히는 느낌이에요. 중국스타일의 어울락‍ 옷이에요. 이해하죠? 대만스타일이에요! 전에 한번 이런 옷깃의‍ 옷을 입었더니‍ 지금은 입는 옷마다 옷깃을 이렇게 만드네요. 고개를 돌리기가‍ 좀 힘들어서‍ 앞만 보게 돼요. 날 걱정해서죠. 하이 아줌마가 나이가‍ 들어서 턱살이 처지니까‍ 그걸 가리거나‍ 받치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옷깃을‍ 높게 만드는 거예요! 전엔 내 목이 길고‍ 가늘었잖아요? 날씬했죠. 지금은 늙어서 목이‍ 점점 굵어지고 있어요.

이런 스타일의 옷을‍ 입으면 고개를‍ 돌리기도 힘들어요. 목을 삐끗한 사람들이‍ 착용하는 목 보호대처럼‍ 만들었죠. 그렇죠? 내 목이 삘 경우를‍ 대비해서 만든 거예요. 그럼 목 보호대를‍ 안 사도 되잖아요. 마치 아무 문제없는 듯‍ 똑바로 말만 할 수 있죠. 네. (예) 그래요. 동지, 약간 중앙에 서도록 해요. 안 그럼 뒷사람들의‍ 시선을 가리니까요. 네, 이쪽으로 좀 더요. 이제 됐어요. (다음은 후에에서 온‍ 자매의 내면 체험입니다)‍ 아줌마, 아가씨, 자매님. 오, 둘인가요? 누구죠? 어느 쪽인가요? 다른 자매는요?

(다른 자매는 내면 체험을‍ 다 말씀드렸습니다, 스승님)‍ 끝났는데도‍ 계속 서 있으면‍ 누가 누군지 모르죠. 네, 돌아가서 앉아요. 나중에 볼게요. 이 자매군요 시작해요. (2018년에 한‍ 체험입니다) (시후 아쉬람에 갔을 때, 그곳 지역신이‍ 절 맞으러 왔습니다. 또 제가 명상할 때‍ 갑자기 위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이 들었죠. 모든 입문자가‍ 내면 천국의 작은 금빛을 발했고‍ 그건 분홍 연꽃으로‍ 합쳐졌습니다. 다음 날, 스승님이 오셔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번에 뉴랜드에 올 때도‍ 두 지역신이‍ 역시 나와서 저를‍ 맞았습니다. 제가 명상할 때‍ 두 천국의 문을 봤는데‍ 하나는 원기둥 같았고‍ 하나는 대피라미드‍ 모양이었습니다. 그때 절 맞으러 나온‍ 두 신은 그 천국의 문‍ 두 곳을 지키는‍ 호법이었음을 깨달았죠. 다른 명상 시간에도‍ 위에서 내려다봤는데‍ 모든 입문자가‍ 내면 천국의 금빛을 발했습니다. 이번엔 반짝이는‍ 작은 금빛이 아니라‍ 내면 천국의 아주 큰 빛줄기였습니다. 스승님께서 이미 저희를‍ 고양시키셨다는 걸 알았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린 가족이니‍ 고맙다고 안 해도 돼요. 천만에요. 또 있나요? (네. 다음은 미국 사형의‍ 내면 체험입니다)‍ 네, 자매님, 자리에‍ 돌아가 쉬어요. 고마워요. 수행을 잘해서‍ 여기 올 때 지역신들이‍ 맞으러 나왔군요. 아주 훌륭하고‍ 강력한가 봐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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