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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

세상의 진보사상: 루시 A 말로리(채식인)의 월간신문 - 사랑이 유일한 구원이다, 2부 중 1부

2021-01-20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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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월간 신문 세상의 진보 사상』은 1886년 루시 말로리가 창간한 월간지입니다. 이 신문의 모토는 『사랑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입니다. 루시 말로리 여사는 자신의 영적 글과 함께 다른 이들의 고무적인 글도 발간했습니다. 그녀는 이 신문의 기자, 편집자, 발행인이었고, 유명한 러시아 작가이자 채식인 레오 톨스토이를 포함한 국제적인 독자층이 있었습니다. 이 고무적인 출간물을 통해 루시 말로리는 인간의 『내면의 빛』을 강조하는 주제를 부각했습니다. 또한 다른 존재에게 자애로움을 보여 주는 채식주의를 옹호했습니다. 루시 말로리는 평생 자신의 인도적 신념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그녀는 자비를 들여 유색인종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열었습니다. 동물 권리 운동가이자 채식인으로, 자신의 신문사 사무실에서 지역 채식협회 모임을 주최했습니다. 그녀가 『채식주의는 전 세계에 퍼질 것이다. 우린 강요된 채식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건 가치가 없다. 동물에 대한 정의감으로 인도적 식단을 택하는 채식인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했죠. 이제 『세상의 진보 사상』월간 신문의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부정한 강령회

우리 세계를 관통하는 4차원의 세계에 사는 수많은 존재 가운데 여기 현상계의 인류보다 훨씬 우월한 존재가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아는 최고의 존재보다 더 높고 어떤 인간보다 더 현명합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더 좋을 것도 없고, 잔인한 야만인처럼 더 낮고 잔인한 존재도 많습니다. 돈이 목적인 강령회에서 주로 소통하는 존재는 이 후자의 부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인식계 가까이 존재합니다. 지상의 인종이 방탕과 부패로 둘러싸여, 저승의 경계를 끌어당기는 입자가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익의 동기, 조잡하고 감각적인 현상을 좇는 불건전한 갈망은 탐구자를 무형의 세계에서 가장 낮은 부분과 접하도록 합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부정한 영들의 거처가 되고, 육신에 거하는 유령이 나쁜 짓을 부추기는 사악한 인격을 통해 스스로 탐닉합니다.

최근에 죽은 타락한 자의 본능은 자신의 특별한 악행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이 들어갈 인간을 찾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유령은 이 세상에서 깨끗한 삶을 살지 않는 사람을 먹이로 삼습니다. 금전이 주된 관심사인 평범한 대중의 강령회에 선량하고 순수한 영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사원이 도둑의 소굴로 변하게 됩니다. 만약 누군가 영으로 사는 존재와 만족스러운 대화를 나누려면 영혼과 마음, 육체가 순수해야 하며, 평화와 사랑의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 즉 이전에 사랑했던 사람들과 재회하는 확실한 기쁨을 발견할 것입니다. 지상의 모든 선은 땅에 그 토대를 잘 세워야만 합니다. 지구를 업신여기며 천국을 바라는 사람은 햇볕 속에 매달린 씨앗과 같습니다. 그 상태에서 자랄 수 없고 천상의 꽃을 피울 수 없기에 항상 씨앗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흙으로 내려가 변화를 겪어야 더 높은 성장(천국)을 이루게 됩니다.

예언의 목소리

우리가 빛 중의 빛, 가장 깊은 평화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순수해져야 합니다. 생명의 왕관을 장식하는 보석의 아름다운 모습을 어떤 흠도 훼손할 수 없으며, 어떤 그림자도 빛나는 태양의 광휘를 어둡게 하지 못합니다. 자, 그러면 작은 경솔한 행동으로 완벽했던 당신의 보석을 망칠 수 있고, 완전한 사랑의 손길로 열리는 비할 데 없는 행복의 문이 당신에게 닫힐 수 있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축복하고 번영하게 할 것입니다! 두 세계를 잇는 다리가 곧 완성될 것입니다! 영혼~신성한 태양의 빛이 어둠의 세계를 채울 것입니다!

인류의 사랑은 자기 계발에 달려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때, 즉 자신 내면에서 최선의 것을 끌어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이를 싫어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악마는 없습니다. 자신의 불화와 부정직과 부당한 행동으로 타인 안에 스스로 창조한 악의는 그들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바꿀 때까지 그 발자취를 속이고 필연적으로 괴로움을 줄 것입니다. 질투는 독을 지닌 유파스 나무의 꽃이요, 그 뿌리는 편협함과 무지이며, 그 잎과 싹은 자만과 허영입니다. 편협하고 영혼을 구속하는 이 모든 특징이 질투하는 사람에게 발견될 것입니다. 또한 그 나무의 이름은 이기심과 자기 숭배입니다.

과거와 현재 세대 사람들의 생각처럼 삶은 비참하고 하찮으며 병들고 부조화하지 않습니다. 이제 삶의 위엄과 장엄함, 영광과 찬란함이 드러날 것입니다! 삶은 신성하며 끝없는 행복과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운명」의 장난감이 되는 것은 옳지 않지만, 두뇌와 의지가 조화를 이룰 때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운명의 장난감이 될 것입니다. 신성함, 즉 다양하게 현현된 모든 존재에 있는 새로움은 불멸하는 젊음의 영에서 나옵니다. 그것은 끝없이 영원히 펼쳐지는 선물에 대한 가장 높은 깨달음입니다. 그것은 항상 모든 것을 더 완벽하게 만듭니다. 새로움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조화는 만족을 주는 유일한 것입니다.

오, 큰 기쁨이 세상에서 영적으로 깨달은 그대에게 옵니다. 우주의 모든 것은 신적 인간과 관련되며, 그 영혼에 존재하는 무한한 풍요로움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신적 인간의 의지가 그렇게 하려 한다면 언제든지 즉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원한 선을 주는 지식을 얻으려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묵 속에 말하는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조화롭지 못한 것들, 결점을 발견하는 것은 (위험에 관한 현재의 이해에 따르면) 큰 위험에 처했습니다. 평화와 정의와 사랑의 새로운 체제가 막을 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운명이며, 길을 가로막는 자들은 버려질 것입니다. 어둠은 움직이는 태양에 저항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영적 섭리가 이끄는 진리의 방주에 올라타십시오!

지혜와 무지

축복을 내리는 신도 없고 악을 주는 악마도 없으며, 지혜와 무지가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모든 사람과 만물과 조화를 이루며 살 만큼 현명해지면 악도 없고 악마도 없을 것입니다. 이 지상의 삶을 따라다니는 모든 고통을 생각하면 야만인들이 자연에 자신을 계속 해칠 계획을 세우는 사악한 힘이 있다고 믿은 것도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도움을 청할 곳이 없는 누군가를 괴롭히고 파괴하기 위해 지켜보는 사악한 힘이 있다고 믿는 것은 끔찍했습니다. 그리하여 선한 신, 그 신을 숭배하고 명령을 따른다면 사악한 힘에서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신이 탄생하였고, 신의 자리에 오르며 숭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고통은 계속됐지요.

모든 시대의 종교 교사는 사람들에게 용감하게 재난을 견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천국에 갈 것이고, 사악한 힘이 그들에게 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비록 수천 년간 계율을 가르쳤지만, 특히 한 재난에 다른 재난이 빠르게 뒤따를 때 완전한 평온함으로 그 고통을 견디는 것은 여전히 힘들었지요. 햄릿의 숙부는 대부분 사람의 경험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불행은 하나씩 오지 않고 한꺼번에 몰려온다」 비록 신들의 문체로 글을 쓰고 고통을 가볍게 여겼을지라도, 참을성 있게 치통을 견딜 수 있는 철학자는 아직 없었습니다.

현대의 고통받는 자의 가장 깊은 생각에 다가갈 수 있다면 그의 관점이 야만인의 관점보다 그리 높지 않으며, 자신을 냉혹한 운명의 무고한 희생자로 생각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비록 그 사람이 에픽테토스의 철학을 읽고 성전의 촛불 아래 앉아 있었더라도 말입니다. 아닙니다, 고통의 유일한 해결책은 고통받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조화롭게 살아야만 이룰 수 있습니다. 조화가 지배하는 곳엔 고통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눈을 감는 것으로도 실제로 여겨지던 모든 것을 수면 상태의 무의식으로 만들 수 있는 것처럼, 그저 영적인 눈을 뜨면 생명의 실체~영적 실체를 의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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