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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불필요한 신체 통증과 아픔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에 대한 칭하이 스승님(비건)의 따뜻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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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님이 친절히 알려주신 팁을 나눌게요:

『안녕, 천사 같은 영혼들‍ 학교에서 잘 지내는 것은‍ 신체적인 즐거움과 스포츠‍ 혹은 정원을 가꾸는‍ 엄마를 돕는 일과‍ 균형을 맞춘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자기 손으로 식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을 보는 일은‍ 아주 보람 있지요. 식물과 나무에 물을 줄 때‍ 혹시라도 소매가‍ 젖게 되면‍ 옷을 갈아입으세요. 그래야 천의 젖은 부분이‍ 나중에 통증이나 비슷한‍ 불편함을 주지 않아요. 아주 조금만 젖었다면‍ 마른 수건으로 잘 닦고‍ 또는 그 부분을 말아서,‍ 여러분의 신나고 생산적인‍ 취미를 계속하기 전에 피부에‍ 젖은 곳이 닿지 않게 하세요. 작은 일이지만‍ 통증이 생길 수 있어‍ 부모님이 걱정하게 되지요.

특히 겨울에 팔의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침실에 외풍을 없애고‍ 팔이나 목에, 통증을 주던‍ 말아놓은 큰 담요나‍ 큰 사탕 모양 베개를‍ 침대 옆쪽에‍ 놓으세요. ‍ 이런 예방책은 진통제나‍ 의사를 방문하는 일을‍ 줄여줍니다. 핫팩 그리고 또는 통증 완화‍ 파스도 도움이 됩니다. 삼각 혹은 침대 전체를‍ 둘러싸는 커튼을 달면‍ 밤에 편하게 쉴 수 있죠. 쉬워요. 큰 천을 각 끝에‍ 매듭을 지으면 되죠. 그걸 고리로 천장에‍ 달거나 침대를 가로지르는‍ 줄 중간에 다세요. 침대 옆을 가리도록‍ 커튼을 펴세요. 명상하기에 좋게 평화롭고‍ 잠을 자기도 좋아요. 해롭지 않고 좋은 것은‍ 무엇이든 즐기세요. ‍ 자기 전과 가능한 모든‍ 시간에 모든 사악한‍ 존재로부터 지켜달라고 신께‍ 기도하는 걸 기억하세요. 신은‍ 착한 여러분을 사랑해요』‍

자비로운 스승님, 일상생활에서 원하지 않는 신체의 통증이 생기지 않는 방법에 대한 자세하고 세심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