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반드시 비건이 되라, 3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모든 기적과 모든 만족, 세속과 천국의 모든 소망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오고, 우리의 영원한 조화와 영원한 지혜와 전능한 권능에 대한 내면의 깨달음에서 옵니다. 이것을 얻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결코 만족을 찾을 수 없어요. 돈이 얼마나 많고 지위가 얼마나 높으며, 이 세상이 우리 발 앞에 얼마나 많은 것을 주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그래서 성경에는 이런 말도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영혼이나 하나님의 나라를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와 연결되었기에 영혼은 하나님의 나라에서만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 우리 손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찾기 위해 히말라야에 갈 필요도 없고, 그것을 찾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 교회에 가는 것이 도움이 되고 일상의 스트레스에 좀 위안이 된다면 교회에 갈 수 있죠.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언급하기도 힘든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죠.

일단 하나님의 나라를 찾으면 다시는 잃지 않고, 다른 모든 것을 뜻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지상의 왕국을 버리셨고; 그래서 주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이 되기를 거부하셨습니다. 공식적으로 말이에요. 제자들과 추종자들은 그분을 유대인의 왕으로 삼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거절하며 말씀하셨습니다. 『내 나라는 이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와 함께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권하기까지 하셨죠. 『너희 재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어라. 여기에서는 모든 것이 상하고 파괴되느니라』 그분의 뜻은 모든 관심과 사랑을, 하나님을 깨닫는데 하나님께 바치라는 겁니다. 영혼과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하지만 성경의 이런 모든 말씀을 이해하긴 어렵죠.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가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왜 그럴까요? 우리 대부분은 성경을 읽을 때 어휘만 읽을 뿐 성경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또한 때때로 성경에 나오는 역설적인 내용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하지만 나는 성경이 역설적이라고 보지 않아요.

나는 후대의 잘못된 해석과 성경의 참된 의미를 깊이 연구하고 묵상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자신이 이해하는 대로 해석하려는 해석자들의 아집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구약성경 첫 장에서 하나님은 『내가 들판의 모든 채소와 아름다운 과실나무를 만들었으니, 이것이 너희의 「고기」가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기는 식사, 즉 음식만 뜻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동물 주민의) 소고기 스테이크나 (동물 주민의) 돼지고기 같은 고기를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죠? (예) 예.

허나 다른 해석에서 『「고기」는 (동물 주민의) 고기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또한 진정한 의미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은 동물 주민의 고기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원문에서는 식사를 의미합니다; 당시의 고기는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식용 고기를 뜻하지 않았어요.

또한, 인도의 예를 들면, 작고 매우 달콤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달콤한 고기라고 부릅니다. 인도에 가서 그것들을 먹어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 겁니다. 달콤한 고기를요. 그것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달콤한 고기』가 됩니다. 단맛이 나는 고기(음식)를 뜻하죠. 만약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인도에 가본 적도 없거나 무슨 뜻인지 진정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고기로 여길 것입니다. 또 인도의 모든 스승은 지금쯤 「고기」 달콤한 고기를 먹었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예) 이제 누군가가 그것을 번역하면서 『아, 말도 안 돼. 고기가 어떻게 달콤할 수 있지? 아마도 저자가 잘못 표기했거나; 아마도 「살코기」를 뜻했을지도 몰라』

아니면 번역자가 안경을 두 개나 쓰고 잘못 읽을 수도 있어요. 때때로 사람들이 손으로 글을 쓰기도 하고 때론 조명이 안 좋은 데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이죠. 대학에서 공부할 때 선생님이 한 단어를 당신의 귀에 속삭인 다음 다음 사람에게, 또 다음 사람에게 속삭이라고 하는 실험을 합니다. 그리고 15번째나 50번째 사람이 되면 모든 것, 전체 의미, 전체 단어가 바뀝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런 실험을 했나요? (네) 그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 2천 년 전의 일이면 무슨 뜻인지 알겠죠? 단어 하나가 같은 방에 있는 첫 사람부터 15번째나 50번째 사람까지 같은 시간에, 몇 분 안에 바뀌는데 어떻게 수천 개의 단어가 2천 년이 지난 후에 그 순수성과 원문이 보존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따라서 인간이 해석한 하나님의 정확한 의미를 찾기 위해 이런 어둠 속에 기어다니는 것은 매우 한심한 일입니다. 그래서 오직 논리적인 것만 골라내려고 해야 합니다. 온 힘과 정성을 다해 깨달음을 얻고 적어도 성경에서 올바른 의미와 올바른 주석을 얻기 위해 기도해야 해요. 올바른 것만 가려내도록 신께 기도하세요.

나는 어렸을 때 열심히 기도했어요. 나는 아직도 젊다는 말이죠. 그런데 어렸을 때는 매일 신께 기도했어요. 매일 성경과 함께 잤어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졌어요. 어울락(베트남)에 있을 때 불교 경전을 들고 기도했고, 유럽에 있을 때는 불교 경전이 없어서 가톨릭 성경을 들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매일 적어도 한 장씩 읽었어요. 교회에 가면 이렇게만 기도했어요. 『하나님, 당신이 있다면 보여주세요』 그게 전부예요. 『당신을 알게 해주세요. 제게 모습을 보여주세요』 다른 것은 기도하지 않았죠. 부처님께 똑같이 기도했죠: 『당신이 정말 있다면 계신 곳을 보여주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아마도 이런 기도와 신실함 때문에 내가 신을 알게 되고 부처님을 알게 됐을 겁니다. 어쨌든 우리는 좋은 친구죠. 별거 아니에요.

신은 항상 거기에 있고, 과거에도 거기 있었고, 앞으로도 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신을 무시하지, 신은 우리를 무시하지 않죠. 너무 단순해요.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찰나의 순간마다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뿐이죠. 그리고 신이 모든 것을 돌보신다는 사실에 무지하기 때문에 머리카락 한 올이 떨어지는 것도 주님의 뜻인 것을 믿지 않아요. 그렇지 않나요? 성경도 그렇게 말해요. 정말로 그래요. 우리는 신을 진정으로 체험한 후에야만 그것을 알고 믿어요. 나는 신 의식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진정으로 알고 진정으로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는 죄를 짓지 않아요. 우리는 무력하고 신이 우주를 운행하시는 분이심을 진실로 이해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자유의지는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어볼 겁니다. 자유의지는 여러분 자신이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믿는 겁니다; 그렇게 믿는 건 자유에요. 아무도 막지 않아요. 그러나 신이 우주를 운행하시는 분이라고 믿을 자유의지도 있어요. 그리고 신이 우주를 운행하시는 분이라는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식으로 신을 묵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자유의지는 그저 자유로이 날뛰고; 세뇌된 온갖 종류의 지식을 믿을 겁니다. 우리는 선생님의 말을 믿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제라 해도 그의 말을 믿어요. 우리는 사회의 관습과 『할 것』과 『하지 말 것』 『될 것』과 『되지 말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 것』은 믿으면서 신은 믿지 않아요.

교회에 다니거나 어떤 종파에 소속된 대부분 사람은 신을 믿는다고 생각하겠지만 믿는 게 아니에요. 그들은 정반대인 부정적인 힘을 뜻하는 마야를 믿고 있죠. 부정적인 힘은 우리는 죄가 있고, 더러우며, 원래 죄 가운데 태어나 죄 가운데 죽는다고 가르치며, 주 예수님 외에는 다른 구원자는 없다고 가르치죠. 우리는 어차피 항상 죄인이며, 주 예수님처럼 될 수 없고, 인간이니 전혀 가치가 없다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왜 그런가요? 성경은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 말은 적어도 우리가 신과 매우 닮았다는 거죠.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인데 왜 죄가 많아야 하죠? 누군가가 어떤 이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을 때 그들은 매우 비슷합니다. 안 그래요? 영어로 그런 뜻이 아닌가요? (맞습니다) 좋아요. 그래서 우리가 신과 매우 닮았다면 우리는 신 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주 예수님은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을 우리도 할 수 있으며,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록펠러의 자녀라면 자신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록펠러 가문이 아닌가요? 여러분은 아버지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죠? (네) 록펠러 자녀들에게 뭘 갖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들은 아버지가 가진 모든 특권을 가졌습니다. 아버지가 남긴 모든 재산을 심지어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맞아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3/8)
1
2024-07-08
3255 조회수
2
2024-07-09
4674 조회수
3
2024-07-10
2537 조회수
4
2024-07-11
2466 조회수
5
2024-07-12
2361 조회수
6
2024-07-13
2493 조회수
7
2024-07-15
2302 조회수
8
2024-07-16
276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