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주변 세상을 도울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을 사용하라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전 시위에 참가했다가,‍ 참가했다는 이유만으로‍ 10월에 체포되었습니다. 눈앞에서 사람들이 구타당하고, 죽임을 당하며‍ 끌려갔으며 이 모습들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폭력적으로‍ 차량에 던져졌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체포된 모두가 완전히‍ 불안해했으며, 화가 난‍ 상태로 상심해 있었습니다. 몇몇은 강하게 저항했죠.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니‍ 온갖 무기로 무장한‍ 경찰과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 다른 사복 경찰들로‍ 가득했습니다.

저는 잠시 침착한 후‍ 모든 목소리를 무시한 채‍ 차 안에서 내면으로 스승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스승님을‍ 이러한 곤경에 빠뜨려서‍ 부끄럽습니다. 제가 이‍ 차에서 내려 모든 무장한‍ 이들을 통과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지만, 스승님껜‍ 매우 쉽다는 것을 압니다. 저를 사악한 집단으로부터‍ 평화롭게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스승님께는‍ 쉽다는 것을 압니다"‍ 그 후 전 눈을 뜨고‍ 완전히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날 밤, 제 가족은‍ 큰 근심에 빠졌습니다. 스승님 덕분에 저는‍ IRGC(이슬람혁명수비대)‍ 정보부의‍ 손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잡혀 온 이들이 너무 많아‍ 다른 이들과 함께‍ 아침까지 기도실에‍ 갇혀 있어야 했죠. 다음 날, 기적적으로‍ 저를 포함한 60여 명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제 여동생은 철야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어디로‍ 끌려갔는지는 몰랐지만‍ 어디에 갇혀있는지는‍ 정확히 보았습니다. 그녀는 많은 소녀들이 있는‍ 단순하고 정말 넓고‍ 천장이 높은 방을 보았다고‍ 했는데, 스승님께서 저희‍ 위의 공중에 앉으신 채로‍ 빛을 발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구치소에 공간이 부족해서‍ 저희는 막사의 기도실로‍ 끌려갔었는데, 천장이 높고 매우 넓은‍ 방이었고, 바닥에 122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곳에 간 시점에서‍ 저는 다른 친구들이 준‍ 빵 한 조각과 사과‍ 한 개만을 먹었을 뿐이죠. 전날 밤, 너무 속상해서‍ 아무것도 먹지 못했기 때문에‍ 이틀 정도는‍ 정말로 배가 고팠습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음식이‍ 주어졌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최소한 일반 밥이라도‍ 먹으라고 했지만 비건이‍ 아닌 것과 섞여 있는‍ 그것을 먹을 수는 없었고‍ 먹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스승님의 은총으로,‍ 저는 다른 많은 체포된‍ 사람들과 함께 그곳에서‍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지만,‍ 다른 이들은 감옥에 갇혔죠.

저는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말했죠. "스승님, 전 당신의‍ 최고의 제자가 아니지만,‍ 스승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시고 훌륭하시며‍ 가장 존귀하시고 친절하신‍ 스승이십니다, 감옥에서도‍ 저는 스승님과 단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며칠 후, 그 감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머니께선 제가 풀려나길‍ 천만다행이라고 하시며‍ 신께 감사하셨죠. 이에 저는 답했습니다. "입문 때 스승님께서 이미 저를 구해주셨듯‍ 화재 속에서도‍ 절 구해주셨을 거예요!"‍ 이란에서 로진 올림‍.

축복받은 로진 님, 당신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어 기쁩니다. 스승님께선‍ 우리가 인지하든 못하든‍ 항상 저희를 보호해주시죠. 당신과 강인한 이란‍ 사람들에게 알라의‍ 무한한 평화를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친애하는 로진, 당신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어 정말 안심이고 기뻐요.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조국에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부디 밖에 나가‍ 시위에 가담하지 말아요. 이미 경험했듯 시위는 정말로‍ 위험하고 당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요. 당신에게는 주변 세상을‍ 도울 더 좋은 방법이 있죠. 매일 신실하게 명상하면‍ 더 높은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요. 다른 이들에게 비건을‍ 권하는 것 또한 당신의‍ 나라를 더 긍정적인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궁극적으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해당 국가의‍ 국민들의 마음과 업보이죠. 당신의 몸과 생명이‍ 소중할 뿐만 아니라‍ 당신은 이번 생에서‍ 관음법문을 수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얻었죠. 깨달음의 길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보호하도록 해요. 당신과 이란의 용감한‍ 시민들에게 안전과‍ 번영을 기원해요. 천국에 이란 시민들과‍ 그들 영혼의 고양을 기도해요. 또한 지옥에, 잔혹한 정권이 영원한 지옥불과 형벌을‍ 면할 수 있기를요!!!』‍

더보기
최신 영상
2024-11-26
497 조회수
2024-11-26
124 조회수
30:29

여성의 숭고한 지위, 20부 중 3부

2024-11-26   1740 조회수
2024-11-26
1740 조회수
32:00

주목할 뉴스

2024-11-25   207 조회수
2024-11-25
207 조회수
2024-11-25
339 조회수
26:49

여성의 숭고한 지위, 20부 중 2부

2024-11-25   1830 조회수
2024-11-25
1830 조회수
1:25

스승의 집

2024-11-24   1667 조회수
2024-11-24
1667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