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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 세계의 Ye 왕, 3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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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최근에 더 많은 영혼을‍ 구제하여 폐하의 불국토로‍ 데려가실 수 있으셨나요?‍ 가령 지난해부터 지금까지요.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기꺼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 시기에는‍ 어떤 새로운 영혼도‍ 맞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행성, 저희의 영적 세계에‍ 거주하러 오는 해탈한‍ 영혼들이 더 많아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희 행성은 더는 물질 행성이‍ 아닙니다. 제가 그 세계를‍ 세운 때부터 지금까지‍ 온전히 영적인 세계로‍ 존재해 왔습니다. 그 세계에 순수하고‍ 헌신적인 영혼들이‍ 얼마나 있는지 보자면…‍ 6천 50만이 넘습니다. 약 6천 50만의‍ 순수한 영혼들이‍ 제가 부처가 된 날부터‍ 저를 따랐습니다. 저는 물질계에서‍ 아주 아주 오랫동안‍ 부처였습니다. 제 가르침을‍ 따르고 배워온‍ 사람들의 수가 그렇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들을 가르쳤습니다. 거기에는 그들의‍ 친지와 친척, 사랑하는 이들, 반려‍ 동물주민들도 포함됩니다. 그 이유는, 제 보호력 안에서 저를‍ 따르며 배우는 사람들에겐‍ 자신의 친지와 친척들과‍ 여러 선후대를 저희 세계에‍ 데려와 머물게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니까요. 깊은 지옥에 빠진 이들도‍ 구제하여 저희 세계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와, 와, 와‍. 와.‍ 모든 부처님들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들이십니다. 그런 복 많은 영혼들을‍ 대신해 폐하와 신의 은총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폐하를 믿었던 그 모든 곳의‍ 취약하고, 무고하고, 고통받는‍ 존재들도 잊지 말아 주세요. 『그럼요, 잊지 않겠습니다. 그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런 존재들도 계속 구하고‍, 정화하고, 해탈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폐하.‍

이 지상에 사는 사람들 중‍ 누구라도 언제든‍ 폐하의 축복을 받아‍ 폐하의 영적 세계에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큰 복을 누릴 수 있겠지요?‍ 『오, 물론입니다. 저희는 당신과의 연결을‍ 통해 축복을 전하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살생하지 않고, 훔치지 않고, 훌륭한 통치를 하는 자국에 충성하고,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충실한 이들, 청정하고, 품위 있고‍, 성스러운 삶을 살면서‍ 살아 있는 성인의 모범이‍ 되는 이들은 누구에게나요. 즉 살생하지 않고‍, 다른 존재를 죽이는 일에‍ 가담하지 않으며,‍ 그들의 살을 먹지 않고,‍ 저희와 저희 세계를 포함해‍ 천국에 있는 자신의 본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존재들 말입니다. 각각의 부처님들의 세계는‍ 광대하고 자비로운‍ 천국의 일부로서, 누구든 그곳에 가기 위해,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청정한 삶을 살고자‍ 온전히 헌신하는 사람은‍ 그곳에 갈 수 있습니다. 저희 불국토도 같습니다. 만일 누구든 이 세상의‍ 옥죄는 에너지로부터‍ 해탈하기를 성심으로‍ 순수하게 열망하며‍ 제 이름을 부르고, 저희의‍ 불국토의 이름을 떠올리며‍ 해탈을 구한다면, 저희가‍ 와서 그들을 데려갈 겁니다. 저희는 직접 올 필요 없이‍, 특별한 방법으로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와, 정말 훌륭하고‍ 놀랍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폐하의 조언에 귀기울이고‍, 폐하의 너그러움과 축복을‍ 받아들이며, 폐하의 존함과‍ 너무도 아름다운 폐하의‍ 세계를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멀리서도 그 곳을 볼 수 있죠. 수정처럼 맑은 물, 형형색색의 새주민들, 초원, 그리고 폐하의 축복의 빛으로‍ 환히 빛나는 꽃들이 있고‍, 사람들이 무척 행복해합니다. 그들은 『슬픔』이란 말조차‍ 알지 못합니다. 각자 자신만의 거처가 있죠. 그들의 집은 궁전과 같고,‍ 모든 것이 투명합니다. 그렇다고 사생활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모든 것이 더없이 아름다워‍ 말로 설명하거나‍ 묘사하기가 어렵습니다. 폐하의 백성들은 자신의‍ 영적 세계를 여행할 때‍, 이동 수단조차 필요 없지요. 장소를 떠올리기만 하면‍ 그 즉시, 거의 즉각적으로‍ 그곳에 있게 됩니다. 사실, 즉시라 할 수 있죠. 폐하의 영적 세계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으니까요. 폐하의 불국토를 자유로이‍ 오가며 방문할 수 있는‍ 우주의 모든 영혼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폐하의 불국토는‍ 그 누구도 막지 않으니까요.

단지 저마다의 존재가‍, 낮은 존재의 차원에서‍ 쌓아온 불순함 때문에,‍ 어디든 가는 것과‍ 폐하의 세계 같은 성스러운‍ 곳을 방문하는 것이‍ 제한되는 것일 뿐이지요. 폐하, 언젠가는, 아마도‍ 영겁의 세월이 흐른 뒤엔, 모든 영혼이, 폐하의‍ 백성들이 폐하의 불국토에서‍ 누리는 것들을 신의 은총‍ 속에서 경험하게 될 겁니다. 아멘.‍ 왕께서도 다시‍ 『아멘』이라고 하셨고,‍ 왕의 모든 수행원들도‍ 왕을 따라 함께‍ 『아멘』이라고 했어요.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마치‍ 음악처럼 들릴 거예요. 우리 세상의 모든 가수들이‍ 갖고 싶어할 만큼 아름답고‍ 감미로운 목소리지요.

내 기억이 맞다면, Ye 왕 폐하께선,‍ 여기 우리 세계에서‍ 폐하의 불국토까지의 거리가‍ 91 무량대수가 넘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폐하?‍ 『아 네, 그렇습니다. 너무 많은 숫자로 당신을‍ 부담스럽게 해드리고 싶지‍ 않으니, 그저 91 무량대수‍ 이상이라고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폐하.‍ 그처럼 먼 곳에서‍ 우리를 만나러 오시는 데는‍ 얼마나 걸리시나요?‍ 『91 무량대수 광년입니다』‍ 네, 물론 지구인들에겐‍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거리입니다, 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어떤 불국토를 소개하실 때‍, 그 거리가‍ 십항하사(갠지스강의‍ 모래알 수의 열 배)보다도‍ 멀다고‍ 늘 말씀하셨던 것도‍ 다 이유가 있었네요. 와.‍ 우주에는 인류만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도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폐하‍, 가깝든 멀든, 우주 곳곳에는‍ 완전한 지복과‍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깨달은 영혼으로 살아가는‍ 더욱 경이로운 세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불국토 중 한 곳에서‍ 살아가는 것은‍ 모든 영혼의 꿈이지요.

Ye 왕께서 당신의 존함은‍ 「널리 알려진다」는‍ 뜻이라고 하셨어요. 그건 영겁의 세월 전에, 그분이 성불하시기 전에‍ 세우신 서원이었죠. 유명해지고 싶다는 게‍ 아니었어요. 그저 널리 알려져서‍, 모든 중생들, 가능한 한 많은 중생들과‍ 인연을 맺어‍ 그들에게 축복과‍ 가르침을 주며,‍ 그들을 무지의 속박과‍ 부정적 세력의 손아귀에서‍ 구원하고자 하신 것이죠. 폐하의 불국토 이름인‍ Py는‍ 『연중 봄』을 뜻하지요. 그렇지요, 폐하?‍ 『오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 세계에는‍ 궂은 날씨란 전혀 없고‍ 오직 봄날뿐입니다. 근사하고, 온화하고,‍ 편안하고, 아주 쾌적하며‍, 늘 생기를 되찾게 해주는‍ 에너지가 가득하여 저희는‍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와, 와.‍ 와‍. 지구의 존재들, 들었나요?‍ 그분의 말씀을 들었나요?‍ 우리 세상도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의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 행성의 모든 존재가‍ 자비심과 연민을 가진‍ 성스러운 존재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러면 그 힘으로‍ 이 세상을‍ Ye 왕 폐하의‍ Py 세계와 같은‍ 불국토가 되게 할 수 있죠. 만일 여러분이 이 우주에‍ 자비롭고 자애로우며‍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를 깨닫게 해주는‍ 긍정적인 힘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부디 Ye 왕 폐하의‍ 조언을 따라주세요. 밤낮으로 그분의 명호를‍ 암송하고, 말과 행동과‍ 생각을 정결히 하세요. 그래야 충분히 순수해지고‍, 충분한 복과 축복을 얻어‍ 이 장엄한 세계에‍ 태어날 수 있을 거예요. 우리의 마파, 전능하신‍ 신께서 모든 복과 축복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왕께서 내게 선물을‍ 주고 싶어 하시는군요. 아, 감사합니다, 폐하‍. 겸허히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 선물이란, 나 또한 널리 알려지고,‍ 늘 봄날처럼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폐하께서 공덕과‍ 축복을 나눠주신 것이었어요.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비로운 왕이시여, 감사합니다. 나는 늘 마음속으로‍ 신께서…‍ 다른 많은 왕들께서도 늘‍ 내게 사랑받고 유명해지는 등‍ 좋은 일들을 기원해 주시죠. 하지만 나는 늘 신께서‍ 사랑받으시는 분, 축복받으시는 분, 경배받으시는 분, 찬양받으시는 분이 되시고, 인류의 기도의 대상이‍ 되시며, 다른 많은 속성들, 그 모든 영광된 것들이‍ 신께 귀속되길 바랍니다. 신께선 그 모든 걸‍ 이미 지니고 계시지만, 수나 양이 얼마나 되든, 어떤 속성이든, 그 보다 더‍ 많은 것, 그 모든 것들이‍ 신께 돌려지길 바랍니다. 신께선 우리의‍ 부모님이시니까요.

신께선 지극히 자애로우시고‍ 인자하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낳으시고, 양육하시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여러분 모두 의로움과‍ 사랑, 자비, 친절을‍ 택하고, 그런 마음으로‍ 주변의 모든 존재를‍ 대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성인이 되고‍ 부처가 될 거예요. 이런 모든 성품을 갖추면‍, 부처가 되는 것이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당신은 이미 깨달은 부처가‍ 됐으며, 여러분도 모두‍ 부처가 될 것이고‍,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하셨죠. 그러니 그 말씀을 믿고‍ 부처의 길, 성인의 길, 신성한 길을 걸으세요.

신께서 「널리 알려진다」는‍ 이 선물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석에‍ 끌리듯 신께 끌려와‍ 축복받고 다시 거룩해져서‍ 신성한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폐하.‍ 아멘.‍ 왕과 수행원들도 모두‍ 『아멘』이라고 하셨어요. 나의 바람이 실현되길 빕니다.

사진: 『태양은 사랑과 빛으로‍ 충만한 위대한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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