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스승님, 저는 제 아들의 당신에 대한 꿈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제 아들은 제 자궁 속에 있을 때부터 채식주의자였고 그가 일곱 살쯤 되었을 때 비건이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머니, 어젯밤 아버지와 함께 높은 산을 오르는 꿈을 꾸었어요. 우리가 산 중턱에 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멈추기로 결심했어요. 그는 텐트를 치고 휴식했죠. 하지만 저는 그 산을 오르고 싶었어요. 마침내 정상에 도달했어요. 정상에서 전 하늘로 올라가는 많은 계단들을 보았어요. 저는 거대한 건물에 도착할 때까지 올라갔어요. 그리고, 전 문을 열었어요. 넓고 인적이 없고 조용했어요. 그때 문 뒤에서 불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어요.
저는 빛에 더 가까이 갔고 그리고 스승님을 보았습니다. 푸른 옷을 입고 계셨지요. 그러자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읽을 책들을 많이 주셨어요. 저는 그 책들을 응시했고 그녀는 『이해하느냐?』라고 물으셨어요. 저는 『네』라 말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다른 많은 책들을 읽으라고 부탁하셨죠. 그리고 다시 제게 요점을 이해했는지 물으셨어요. 다시 저는 말했어요. 『네 저는 이해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것과 같은 이름표(입문증)를 주셨는데 이름이 제 이름이 아니었어요. 칭하이 무상사라고 써져 있었죠. 그녀는 그것을 제 목에 걸어 주셨어요. 다른 꿈에서 그녀는 제게 비건이 되라고 하셨어요』 그 후 아들은 비건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베타리.
다정한 베타리 님, 당신의 아들이 우리 자비로운 스승님과 연결되었다는 사실과 그러한 내면의 비전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다음은 스승님의 다정한 메시지입니다: “운 좋은 베타리, 난 당신의 아들의 명석하고 순수한 마음과 비건이 되기로 한 그의 결정을 알아서 기쁩니다. 내가 무척 자랑스러워 하며 멀리서 안아준다고 말해주세요. 두 분께 많은 사랑을 보내요. 진실로, 인간으로서의 삶의 의미는 진정한 자아와 다시 연결되어 무조건적인 사랑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과정에서 비건이 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그러니 계속 나와 함께 비건 세상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러면 동물 주민에 대한 자비심이 머지않아 모든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 될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아들, 그리고 활기 넘치는 인도네시아 국민이 신의 넘치는 자비로 항상 보호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