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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이집트 소식입니다 다음은 １１월 ５일부터 １８일까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 회의 ＣＯＰ ２７에서 비건 메시지 확산을 돕고 있는 우리 협회원들이 보낸 보고서입니다 『우리는 지구의 긴급한 곤경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경고하신 바를 알기에 기후 위기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비건을 촉진하기 위해 이 국제 회의에 참석을 해야 한다는 강한 동기를 느꼈습니다 미국，영국，어울락 (베트남) ，대만(포모사) 싱가폴，독일，한국，헝가리 네덜란드 등의 많은 나라에서 동료 협회원들이 모였습니다 １１월 ５일 아침 ＣＯＰ ２７행사가 공식적으로 개막되었을 때 우리 협회원들은 도착하는 참석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거기 있었습니다 우리의 다채로운 현수막 메시지와 동물 복장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곧 우리의 비건 활동을 다루는 언론 보도를 들었고 몇몇 전국 방송 ＴＶ채널로부터 발언 요청도 받았습니다 ＣＯＰ ２７컨퍼런스 이튿날에도 계속하여『비건이 되자』 배너를 전시하고 사람들에게 비건 솔루션에 대해 말했습니다 또한 컨퍼런스 기간에 매일 수백 개의 무료 비건 샌드위치，쿠키，그리고 머핀을 나눠주었습니다 국내외 언론 보도는 모두 우리 단체의 비건이 되어 지구를 구하자는 메시지와 비건 활동을 특집으로 다루었습니다 우리 팀은 사랑하는 스승님의 비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용기 있는 정부들이 이 기회를 포착하여 비건식 해결책을 시행하여 지구를 구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