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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칼레오바 박사와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닐 버나드 박사는 식물성 식단이 어떻게 코로나 중증도를 감소시키는가를 밝힌 최근의 연구에 대한 논평을 유럽임상영양대사저널에 게재했습니다.약 60만 명이 참여한 이 연구에서 『건강한 식물성 식단이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을 9% 감소시키고 코로나19의 중증 발전 위험을 41% 감소시켰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논평은 또한 식물성 식단을 따르는 의료종사자들의 경우 코로나19가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73% 감소한다는 또 다른 연구를 인용했습니다.연구진은 사람들이 주로 식물성 위주의 식단을 따르는 수명이 긴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서 도쿄 지역에 비해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이 현저히 낮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연구진은 오키나와에서 동물성 제품 섭취로 인해 발병하는 만성 질환의 위험이 도쿄에 비해 낮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치명적이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육류 섭취와 코로나19 중증도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데 도움을 주신 하나 칼레오바 박사님과 닐 버나드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의 자비로 지구의 모든 인류가 이제 동물성 식품 섭취의 심각한 위험성을 깨닫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