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마틸다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친애하는 수프림 마스터 TV 팀과 가장 사랑하는 무상사님께, 전 독일의 작은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2020년 11월 병동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했습니다. 1달 반 정도의 힘든 근무 이후 저는 코로나에 감염되었죠. 이 바이러스가 제 몸에 고열을 일으켰고 상당히 격동적이었습니다. 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는데 그들은 온몸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말했죠. 『왜 그래요? 여러분을 잘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말씀해주셨거든요. 그 모든 것에 정말 미안해요. 내가 과거나 현생에 여러분에게 몹쓸 짓을 했다면 부디 용서해줘요. 난 그 당시에 정말 무지하고 어리석었어요. 내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큰 상처를 줬는지 몰랐어요. 부디 용서해줘요.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주세요』
그들이 저에게 답했어요. 『저희는 단지 군인일 뿐이고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말했죠. 『저도 그래요, 의무로 가득한 신의 병사죠, 적은 없어요. 우리는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을 정말 잘 알아요. 부디 온화함과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세요. 전 여러분이나 다른 존재들을 해치지 않아요. 전 항상 신과 함께하고 여러분도 그렇죠』
그리고 전 그들의 슬픔으로 정말 많이 고통스러웠죠.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그다음 전 정말 순수하고 깊은 자비와 사랑을 느꼈어요. 그들의 자비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고 그들에게 천국에서 영원히 안식을 취하라고 말해줬죠. 그리고서 그들은 떠났어요. 갑자기 정말 고요해졌고 곧 저는 완전히 회복되었죠.
저는 이게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 덕분임을 압니다. 스승님께서는 모든 걸 설명해주시고 저를 항상 보호해주시죠. 또한 수프림 마스터 TV는 제 삶에 빛이 되어줍니다. 신과 함께하고 신을 믿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신만이 우리를 치유하십니다. 스승님과 항상 함께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능히 이해할 수 있고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걸 잘 해낼 수 있고 그저 겸손하고 진실하며 부지런해야하죠. 또 자유로워질 겁니다. 정말 아름다운 일이죠.
스승님의 모든 소망이 어서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스승님께서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마틸다 드림.
소중한 마틸다 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놀라운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모든 존재가 진정으로 의식이 있고, 살아있으며 각자의 목적이 있음을 보여주며, 이와 함께 회개와 용서의 힘을 보여줍니다. 신의 가호가 당신과 올곧은 독일과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당신의 마음에 힘이 되어줄 스승님의 다정한 답신입니다. 『자비로운 마틸다, 당신의 신실함에 정말 감동했어요. 코로나19 감염에 대응한 당신의 방식이 당신이 진정으로 내 가르침을 따르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살해당한 동물 존재들의 영혼이 담겨있다는 내 말을 믿었다는 것을 보여주죠. 만약 지구의 모두가 이를 이해하고 비건식을 받아들여 뉘우친다면 우리 세상은 정말 빠르게 낙원이 될 거예요. 난 그것이 어서 실현되길 매일 기도하죠. 고마워요. 내사랑 당신과 모든 긍정적인 독일 사람들에게 천국의 빛이 함께하길 기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