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에서 모피와 살아있는 바닷가재 및 게 존재의 판매를 금지합니다

암스테르담에서 동물 왕국의 구성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를 합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시는 최근 34곳 모든 시장에서의 모피를 비롯한 살아있는 바닷가재와 게 존재의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이 법은 2022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원래 2018년 동물권 보호를 위해 설립된 동물당에 의해 발의된 것입니다.

암스테르담은 광고 목적을 위한 동물 존재들의 활용을 금지한 바 있고 모든 정부 건물에 제공되는 식사에 채식을 의무화한 바 있으며 2019년 이를 통해 암스테르담은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지각 있는 바닷가재와 게, 동물 친구들을 위한 인도적인 법률을 제정하는 암스테르담 시의회에 응원을 전합니다. 천상의 자비로 모든 동물성 제품에 대한 완전한 금지가 세계적으로 곧 시행되어 우리가 다른 이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그들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