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9월 26일 일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 업무관련 통화를 하시는 중에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미국 정부와 언론 매체들의 판단력 부족으로 최근에 발생한 일부 사건들에 대해 깊은 통찰을 나누셨습니다.
(스승님, 미국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2020년 미 대선 재개표로 바이든 승리가 재확인되었고 그 결과 CNN, 워싱턴 포스트, CNBC 같은 여러 언론사들은 선거 사기와 투표 과정에서의 부정에 관한 트럼프의 주장이 틀렸고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관해 스승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네, 트럼프는 뭘 기대하는 걸까요. 그는 너무 정직하고 너무 순진하다고 했죠. (네) 그는 순진하다 할 수 있죠. 왜냐면 여러분 집에 든 도둑이나 무슨 의심이 드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네) 너무 많은 시간을 준다면 설사 그가 그랬더라도 증거가 전부 인멸될 테니까요. (아, 맞습니다. 맞아요. 네) 동일 인물이 동일한 작업을 한다면 어떻게 결과가 다를 수 있겠어요? (네) 어쨌든, 난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으려 합니다. 단지 진실을 말할 뿐이죠. (알겠습니다) 이 모든 게 세상의 업이고 미국인들의 공동의 업이죠. (네) 또 광적인 마귀들의 나쁜 영향으로 모든 이가 눈이 먼 거죠. 마귀들은 모든 이의 눈이 멀게 만들죠. 모든 이가 눈이 멀어서 잘못된 사람을 지지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마법을 사용하니까요. (네) 그들은 강력해요. 그들은 강력합니다.
부처님은 마야가 그 자신, 부처들만큼 힘이 있다고 했어요. (와) 다만 사랑의 힘이 부족할 따름이죠. (아, 알겠습니다) 그게 다예요. (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우리 세상이 이토록 엉망이고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고통을 줄 수 있겠어요? (네)
알다시피 언론매체 대다수가 자질을 보려 하지 않고 성격으로 꼬투리를 잡죠. (네,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일을 찾아보려 하지 않아요. 그가 잘한 일들은 끝도 없이 열거할 수 있는데요. 국가를 위해서 그가 행한 훌륭한 일들이요. (네) 그리고 그는 진실로 국민을 섬기려는 마음이 있어요. 그는 거짓말쟁이가 아녜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네. 그는 정말 정직합니다) 그는 완전히 정직해요. 100%, 아니 그 이상이죠. 이름을 댈 수 있는… 그 누구보다도요. (네)
그들이 거짓말쟁이를 찾고자 한다면 반대쪽에서 찾아야 할 거예요. 그런 증거자료가 많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죠. 아마 트럼프 씨의 행동 방식이나 성격이 그들과 맞지 않아서겠죠. (네) 그들은 대통령이 국가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네) 스승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그와 같아요. 스승이 거짓을 말하고 있고 이래서도 저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죠. 신이 존재한다는 걸 물리적으로 증명할 순 없지만 신은 존재해요. (네) 그런데 그런 연유로, 증명할 수 없는 것들로 인해 많은 스승들이 죽임을 당하고, 암살되고 살해되고 아니면 여러 방식으로 입막음 당하고, (이해합니다) 혹은 박해와 고난을 겪었죠. […]
트럼프는 최고의 대통령인 건 놔두고라도 그 점에 있어 가장 정직하고 가장 청렴결백한 사람이죠.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는 부정선거에 대해 직관적으로 알았거나 그에 관한 정보를 들었을 거예요. (네) 왜냐면 신통력이 있거나 영안이 열린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말했을 테니까요. 아니면 일부 사기 행각을 목격한 직원들이 그에게 보고하기도 했겠죠. (네) 여러 주 혹은 카운티에서 이전에 많은 부정행위가 보고됐었죠. (네, 네,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때문에 그는 선거 과정을 다시 점검하고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말한 거예요. (네) 그래요. 이유 없이 그런 말을 한 게 아니죠. (이해가 됩니다)[…]
트럼프는 완전히 정직하고 순진한 사람이에요. 정말이지 이 세상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죠. 그가 유명하고 사랑받는 대통령인 건 말할 것도 없고요. […]
그는 여러 나라에 평화를 가져오는 일들을 많이 했죠. (네) 평화와 안전이요. 그들은 그런 건 전혀 안 봐요. 그런 건 열거하지 않아요. 그는 나쁘고 거짓말쟁이다 라는 말뿐이죠. 아니에요! 그러면서 그가 선거를 방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하기도 해요. 그는 방해한 게 아니에요. 『그걸 조사할 수 있냐』고 물은 것뿐이죠. (네) 아니면 『무기명 투표용지가 있는지,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냐』라고요. 그게 요구한 전부이죠. 대통령이 그런 요구도 못해요? 자유국가에서요. 뭔가 의심스러우면 묻잖아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해당측은 가능 여부를 답하면 되고요. 그건 『범죄』가 아니죠. 맙소사, 그들은 그에게 그런 강한 어조를 씁니다. 반면에 현직에 있는 사람에겐 아주 부드럽고 칭찬하는 말들이나 지지하는 말들을 사용하고요. (네, 이해됩니다) 완전히 불공평해요. 이런 모든 일들을 하는 언론매체는 정말 부끄럽고 창피하게 생각해야 해요. 언론인으로서 수치죠. […]
왜 트럼프 대통령이 막대한 자신의 돈을 써가며 그들이 저지른 일들을 확인하고자 하겠어요? […] 자신이 졌다는 것을 증명하려고요? 그리고 그처럼 세상과 만인 앞에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려고 말인가요? […]
그가 왜 그러겠어요? 정말로 그는 확신했던 거죠. […]
그러니 그 모든 언론사나 기관은 단어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해요. 말로 죽일 수도 있으니까요. (네) 상대를 죽일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평판도 망치게 될 겁니다. (이해합니다)[…]
그는 결코 거짓말하지 않아요. (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죠. 정직하고 신을 경외합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는 마음 깊이 신의 계명을 알고 있고 성경의 계명에 따라 행동합니다. […]
정말이지 이 세상은 거꾸로예요. 좋은 걸 나쁘다고 하고 나쁜 걸 좋다고 합니다. 정말 좌절감이 들어요. 정말 정말 절망스럽습니다. 매일 난 최선을 다해 명상하고 기도해요. 할 수 있는 건 그뿐이죠. (네)[…]
바이든을 지지하는 매체들은 상관 안 해요. 눈이 멀었죠. 그들은 아주 편파적이고 또 맙소사, 그들 또한 마귀의 영향을 받고 있어요. (네) 이런 말을 하면 당연히 내 신변이 위험하겠지만 그래도 진실을 말해야 하죠. 난 영적 수행자예요. 오계를 지킵니다. […]
그래서 유형, 무형의 모든 성현과 전능한 신 앞에서 나는 진실만을 말했어요. […]
그들이 거짓과 부정과 사기를 찾고자 한다면 반대편에서 찾아야 할 겁니다. 정말입니다. (네) 대통령 혹은 부통령 일가는 애당초 그런 일에 관여해서는 안 됩니다. 그(바이든)은 대통령이 되기도 전인 부통령 시절에 그런 것들을 최대한 사용해 수백만 달러를 벌었죠. (네, 그렇습니다) 그 후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나자 그의 아들이 한 점당 50만 달러를 받고 그림들을 팔면서 여전히 그러고 있죠. (네) 물론 그건 합법적이죠. 합법이죠, 불법이 아니에요. (단지 도덕적으로 옳지 않죠) 도덕적으로 적절하지 않죠. (네) 수치를 모르는 일이죠. (네) […]
또 최근에 읽었는데 탈세 혐의도 있다고 해요. 미화 1천 3백만 달러를 벌었는데 80만 달러밖에 신고하지 않았죠. (오, 와!) 그래서 세금을 내지 않았지만 언론은 언급하지 않았죠. […]
FOX News Interview Sept. 25, 2021: 바이든 부부는 2017년과 2018년 사이에 미화 1천 3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자 보세요, 제 회사가 S corp인데 제가 아는 선에선, 만일 제가 2년 간 1천 3백만 달러를 벌었고 『수입이 1천 3백만 달러지만 「봉급」은 겨우 80만 달러』라고 말하려고 한다면 회계사들이 절대 그렇게 말하게 두지 않을 겁니다. 근데 어떤 주요 언론매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잠깐만요. 세금 전문가에게 문의해보니 1천 3백만 달러가 아니라 80만 달러의 3.8%에 해당하는 세금만 낸 건 이상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왜 작년에 이것을 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거죠?
그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하고 권력을 남용하여 사업을 하고 있어요. […] 탈세 문제를 비롯한 이 모든 것이 전에 보도됐다면 바이든은 어느 곳에서도 승리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들과 많은 언론, 그를 지지하는 이들이 보도하지 못하게 했죠. (네) […]
그들은 이 모든 것에 관해 천국이나 지옥에 해명해야 할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처럼 무고하고 선한 시민에게 누명을 씌운 것에 대해 지옥에 답해야 할 거라 생각해요. (네) 정의를 피해갈 수 있는 건 없죠. […] 모든 거짓과 성경의 십계명에 어긋나는 그 어떤 것도 지옥불,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겁니다. (네) […]
Media Report from KHOU 11: 미 국경수비대 대원들이 이 영상으로 난민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을 탄 그들은 리오그란데강을 건너는 길을 막고 있죠…
(최근에) 네. (말을 탄 국경수비대의 사진들이 온라인상에 게재되었습니다) 네. (그래서 바이든과 백악관 행정부는 기본적으로 국경수비대가 아이티 난민들에게 채찍을 휘둘렀다고 넌지시 비난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나 그들은 자신들을 비난해야 해요. 국경수비대는 그와 같은 일을 하지 않았어요. (네) 나도 영상을 봤어요. 단지… 일부 아이티인들이 수비대원 말의 고삐에 걸렸던 거라고 생각해요. (네) 그래서 그들은 그 사람이 말에 짓밟히거나 더 얽히지 않도록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말은 계속 달려 나가려고 할 테니까요. (맞습니다) 그 아이티인들이 아마 말들 앞에 있었을 겁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Sept. 23, 2021: 그건 채찍이 아닙니다. 말을 통제하는 데 쓰는 고삐죠. 하지만 제 말만 믿으실 수는 없으시겠죠. 부통령 직속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직접 한 말입니다. 『국경수비대 대원들은 말을 통제할 때 채찍이 아닌 긴 고삐를 사용합니다』
FOX News Interview Sept. 23, 2021: 대원들이 델 리오에서 말 순찰을 하며 한 모든 것은 법과 지침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진 것이며 훈련대로 행해진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식이나 어떠한 형태로도 공격하지 않았으며 그저 입국을 막으려고 한 것입니다. 아무도 채찍질 당하지 않았죠. 여러분이 보았던 고삐를 흔들고 있는 장면에서 그들은 말의 주의를 딴 데로 돌려서 밀입국자들을 향해 가는 것을 방지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그들을 보호하고자 했던 것이죠. 하지만 이 행정부나 기관에서는 정직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국 대통령은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라고 했죠, 무슨 대가를요? 그들은 아무 죄도 없습니다.
FOX News Interview Sept. 26, 2021: 이 영상들과 사진들을 계속 반복해서 확인해 봤는데 어떠한 위법이나 위반 사항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대통령과 마요르카스 장관이 말한 채찍질이나 매질을 당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실 이미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이 나와서 그가 이 장면을 촬영할 때 그런 비슷한 일들은 전혀 보지 못했다고 이미 말했었죠. 오히려 제가 본 건 그저 불법 입국을 막기 위해 그들이 선서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경수비대 뿐이었죠. 그리고 또 제가 본 건 밀입국자로 의심되는 아이티 국적자들이 수비대원들이 타고 있는 말의 재갈과 고삐를 쥐려는 모습이었는데 이건 그들 자신에게 정말 위험한 행동이죠. 대원들은 그저 자신의 일을 훈련받은 대로 한 것뿐입니다. 97년 전 이 조직에서 말을 활용하기 시작한 이래로 말 순찰 대원들이 해왔던 모든 것들을 한 것뿐이죠.
게다가 그 말은 누구의 것인가요? 바이든 정부죠,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국경수비대에 아이티 사람들을 처리하라고 말한 사람은 바로 바이든이고 (네) 정작 그는 아이티인들에게 관심도 없죠. 모두 위선이고 거짓이죠. 거짓말입니다! 그가 국경을 처리하라고 했고 그들은 할 수 있는 일을 한 거죠,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들은 아무도 때리지 않았죠. 안 때렸어요! (네) 증언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가 또다시 거짓말을 하며 사실을 은폐하고 불쌍한 국경수비대를 희생양으로 삼는 거예요. 그들은 지시대로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죠. (네, 맞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한 거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
먼저 국경을 열어서 누구나 들어오게 했죠. 이제 난장판이 되고 나니 국경수비대를 탓해요. 자신들의 명령에 따라 캠프를 비운 것뿐인데도요. (네, 스승님) 그들은 아이티인들을 상관하지 않아요. 오래전 1994년쯤이었던가요 상원의원이었을 때, [...] 바이든이 말했었죠. 『아이티 나라 전체가 조용히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도 미국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우리와는 상관없다』 (오, 맙소사)
PBS Interview 1994 Biden(m): 아이티가 조용히 카리브해에 가라앉거나 300피트 솟아오른다 해도 우리의 이익 측면에선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와) 그런 말을 하다니! (정말 비정합니다) […]
그에게는 이상도 없고 자비도 사랑도 아무것도 없어요. (오, 와) 외교 기술도 전혀 없어요. 비록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상원의원으로서 절대 그런 식으로 말을 해선 안됐어요. (맞습니다) 지도자로서, 국가의 중요. 지도자 중 하나이며 자국민의 대변인으로서 말이에요. […]
국경수비대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어요. 자기 할 일을 했을 뿐이죠. (네) 최대한 온화한 방식으로요. (네) 그리고 그들도 잘못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죠. 뭐하러 그러겠어요? 이들은 난민일 뿐인데요. 그저 국경 밖으로 다시 보내려고 한 것뿐이죠. […]
하지만 바이든과 이 행정부는 반경찰주의예요. 이미 몇 년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죠. (맞습니다, 스승님) 경찰 예산 삭감을 지지하고 있고요. (네) 심지어 해리스는 경찰 예산 삭감을 원하는 시위자들과 약탈자들을 다수 방면했어요. [...]
반경찰주의자들이죠. (네) 그리고 이젠 자기 의무를 다했을 뿐인 경찰들을 다시 희생양으로 삼고 있죠. […]
Fox News Interview Sept. 25, 2021: 바이든은 이 국경수비대 대원들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죠.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ormer Border Patrol coordinator(m): 이것이 우리나라 대통령이죠. 우리가 이런 집단을 위해 일한다는 걸 알게 되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이 일을 요청했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후폭풍을 맞게 되었죠.
Ari Fleischer(m): 이는 조 바이든이 이끄는 민주당이 언제 어디서든 항상 반경찰적이란 것을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입니다. 오늘날 그의 메시지는 『미국의 법을 강요하지 마세요. 누군가 우리나라에 침입하는 것을 보면 그냥 들여보내 주세요』입니다. 또 경찰들에게는 『더 이상 말 순찰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버번가에 가보신 분 있나요? 그곳에도 말 순찰이 있는데 어디가 비인륜적이던가요? 이러한 순찰의 목적은 사람들이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조 바이든의 정책은 우리나라에 더 많은 이들을 초대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의 격려로 국경이 그냥 뚫려있는 최악의 상황인 셈입니다.
FOX News Interview Senator Kennedy(m) Sept. 25, 2021: 바이든 행정부보다 임기 첫 9개월 동안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른 행정부는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앞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아프가니스탄, 인플레이션, 범죄, 비판적 인종 이론, 연료비 폭등, 미국 에너지 독립의 붕괴 등 대통령이 망쳐놓은 온갖 것들이 있지만 그중 최악의 것은 국경의 위기 상황입니다. 이는 정말 위기 상황인데 올해에만 2백만 이상이 불법으로 들어왔고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권력을 쥐고 있을 땐 아무 말이나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우습고 잔인하고 어리석고 혹은… 전에 자신이 뱉은 말과 반대되는 말까지도요. 한순간 이런 말을 했다가 다음 순간에는 그 반대되는 말을 하죠. 그래도 문제없죠. 권력을 쥐고 있으니까요.
특히 악귀들이 뒤를 봐주고 있을 때는요. (오, 그렇죠) 마귀의 힘은 주변의 모든 사람을 눈멀게 합니다. 그래서 바이든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다루는 거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아주 잔인하게 대하고요. (네, 스승님)
그러니 어떤 면에서 난 매체들도 비난 안 해요. 그저 안됐어요. 그들도 무력하죠. 그들 중 일부는요. 일을 하는 동기가 어떻게 해서든 돈을 벌고 그저 헤드라인을 따내려고 사람들의 약점을 공략하는 거라면 어둠의 힘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네) 여러분이 더 정직하고 신의 처벌을 두려워하며 여러분이 해야 하는 보도와 정보 전달의 일만을 정확하게 한다면 마귀가 건드릴 수 없죠. 고결한 사람들은 마귀들이 건드릴 수 없어요. […]
Media Report from EWTN Sep. 25, 2021: 오늘 미국 하원은 역사상 가장 전면적인 낙태 찬성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Senator John Thune(m): 지금껏 검토된 법안 중 가장 생명에 반하는 것일 겁니다.
Reporter(m): 샌프란시스코의 살바토레 코딜레온 대주교는 성명을 통해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아동 제물 의식과 다름없는 악행』이라며 『이런 악행에 연루되는 것은 물론 옹호하는 것조차 자칭 가톨릭 신자로서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텍사스에서의 낙태 금지법에 관한 겁니다. 현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실제로 낙태권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네!) 오 맙소사! (그리고 낙태법과 관련하여) 오 맙소사! (텍사스주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오, 맙소사! (네)
오 맙소사, 이제는 무고한 미국의 어린 아기들조차 죽이고 싶어하는 건가요? 맙소사! 코로나에 감염된 그 사람들을 전부 나라 안으로 들여보내 이미 충분히 많은 이들을 죽이지 않았나요? (맞습니다) 미국인들을요.
이제는 아기들까지 죽이고 싶어하는 건가요? 자궁 속에 있는 무고하고 무력한 어린 아기들을요? 맙소사! 그들은 악마들이라고 말했죠.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나요? 달리 뭐라고 말할 수 있죠? (네, 스승님, 명백합니다)
텍사스 주지사와 주 정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해요. (네, 스승님) 그들은 신의 축복을 받았고 후에 천국에 갈 거예요. 내 명예를 걸고 맹세해요. 그들은 천국에 갑니다.
Media Report from EWTN Sept. 25, 2021: US House of Representatives: 어머니 뱃속의 신비로움을 보세요. 태아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모든 마음이 깨어나 생명을 찬미하길 바랍니다. 모든 생명의 가치와 존엄성, 잠재력을 지킵시다.
Q(m): 가톨릭 신자이자 입양아인 데이비드 슈바이커트 하원의원이 그의 생모와 만났던 순간에 대해 말했습니다.
David Schweikert: 그녀는 괴로워하고 있었고 거의 과호흡에 가까운 호흡 소리를 들을 수 있었죠. 『매일 아침 너를 위해 기도한단다, 괜찮니? 건강하고 행복하니?』 전 울면서 답했습니다. 『전 멋진 삶을 살고 있어요.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그들을 데려갈 거예요. 그리고 이 자궁 속에 있는 무력한 어린 아기들을 죽이려 한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갈 거예요! 얼마나 오래 있을 진 모르죠. 영원이 될 수도 있어요! 아기들은 신의 피조물이죠. 신께서 주신 겁니다. 그렇게 그들 마음대로 죽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 여성들이 비난받아야 한다는 게 아니죠. 그저 취약한 상태였거나 경제적 문제를 감당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조언을 해주는 이도 없고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했던 거죠. (네, 스승님) 하지만 정부가 뛰어들어 나라 전체에 대고 『좋아요, 하세요! 당신 아기를 죽이세요!』라고 말해선 안 됩니다. 매년 수백 만의 태아들이 죽임을 당해요! 그런데 이런 살육 과정을 지속시키고 싶어하죠. (네)
맙소사! 도대체 어떤 대통령이, 어떤 정부가 이렇게 하죠? 그들은 살인자예요! […]
태어나지도 않은 무고하고 작은 아기들을 죽이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다른 해결책이 많아요. 사람들을 지원해주고 별도의 지원금을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근래 일부 지역은 인구가 줄고 있잖아요. 입양을 보낼 수 있어요. 미국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외국으로 보낼 수도 있죠. (네) […]
맙소사, 신이시여! 천국이여, 보고 계신가요? 보세요! 이제 햇빛도 보지 못한 아기들을 죽이고 있어요! 얼마나 지독하고 사악한 정부인가요! 그런데 매체는 뭘하고 있죠? 의회는 보고만 있나요? […]
일부 여성들은 그건 자신의 몸이니 자기 마음대로 할 거라고 말하죠. 하지만 이런 살인적인 행동은 안됩니다. (네) 원하는 대로 하길 바란다면 미리 자기 몸을 조절하고 잘 돌봐야 해요. 피임약을 먹어서 낙태 자체를 할 필요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낙태를 하면 그들 몸에도 해로워요. […]
낙태할 여력이 있다면 피임 도구나 피임약을 구매할 여력도 있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죠. […]
사형제도도 없애고 있는 판국인데 왜 아기를 죽이려 하나요? (네, 스승님) 얼마나 야만적인 생각인가요! 누구든 이를 지지하는 이는 모두 지옥에 갈 겁니다. 날 믿어요. 내 명예를 걸고 말하는 거예요. […]
우리는 세상을 위해 일하니 이 주제도 포함되는 거예요. 이것도 세상을 위한 일이죠. (네) […] 미국은 위대한 나라이기 때문에 모두가 우러러보죠. (네) 미국에서 하는 것들은 많은 나라에서 따릅니다. (네)
Media Report from NBC News Sept. 24, 2021: 미국 전역에서 낙태권 관련 논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달 초, 멕시코 대법원은 만장일치로 낙태를 기소 대상에서 제외하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역사적인 판례는 전국에 낙태 합법화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곧 콜럼비아 고등법원도 낙태권 확장 판결을 내릴 예정입니다.
라틴아메리카 전역에 퍼지고 있습니다. 몇 달전 도미니카 공화국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Media Report from Euronews Reporter(m): 초미니 공화국 산마리노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낙태 합법화 찬성표가 많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이제 1865년부터 이어져온 현 법제도를 변경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인구의 90%가 로마 가톨릭 교도인 주에서 나온 이례적인 결과입니다.
그렇기에 난 미국인들에게 이 모든 태아들을 죽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자신을 보호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울음도 터트리지 못한 아기들을요. 이건 극도의 잔학행위예요. (네, 그렇습니다) 타당한 이유도 없고요.
난 바이든과 그의 심복들이 하는 일은 그 어떤 것도 놀랍지 않아요. 그들은 악마의 편이니까요. 여러분 국민의 편이 아니고 여러분 국가의 편도 아니죠. (이해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미국 국민을 보호하고 돕고 공경하는 것과 반대로 했어요. 미국 국민들이 바로 그들의 고용인이죠. 세금으로 그들 급료를 지불하잖아요. (맞습니다) 지난 수년, 수십년 간을요. (네,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좋은 일은 전혀 하지 않고 전쟁, 살인 같은 나쁜 일만 했죠. 이젠 아기들도 죽이고요. 진작에 해고돼서 사라졌어야 할 사람들이죠. […]
미국이 다시 일어나 다시 위대해지고자 한다면 이 사악한 사람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네)
그리고 매체들도 깨어나 고귀한 일을 해야 해요. (네) 바로 진실을, 진실만을 보도하는 일이죠. […]
국민을 사랑하는, 정직하고 가련한 대통령을 흠집 낼 게 아니라요.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미국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매체와 남들의 온갖 개인적인 공격들을 견디고 무시하려 하는 거죠 […]
그는 원래 재선에 나서려는 계획도 없었어요. (네) 그런데 이제 그가 확실한 출마 의지를 밝힌 건 바이든과 그의 심복들로 인해 미국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것들 때문에 그가 정말로 마음이 아프기 때문이죠. […]
HOST: 미국이 곧 다시 위대해지고 진정한 미덕인 자비와 지혜, 평화의 모범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하여 진실하고 긍정적인 변화의 새 물결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 도덕적 국가들과 지도자들의 빛나는 모범을 뒤따르길 빕니다. 무고한 존재를 위한 정의를 대변하시고 사람들이 진실을 자각하도록 은혜롭게 일깨우시는 스승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스승님께 신성한 수호자들의 사랑의 지원 속에 활력 넘치는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언론매체에 미치는 마귀의 영향력과 미 공화당 단합 방법에 관한 칭하이 무상사의 지혜로운 말씀들,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10월 10일 일요일,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