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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돌바하는 바하올라의 장자였습니다. 바하올라, 바압과 함께 확고하고 꾸준하게 아버지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일했던 압돌바하는 바하이 신앙에서 세 명의 “핵심 인물” 중 마지막 인물로 공표되었습니다. 오늘날 압돌바하의 강연과 저술은 계속 바하이의 신성한 문헌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압돌바하는 1844년, 바압이 사명을 천명한 그날 밤 아바스란 이름으로 테헤란에서 태어났지요. 48살의 나이에 “영광스러운 신의 종”이라는 뜻의 이름인 압돌바하는 1892년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 바하올라를 계승했고, 공식적으로 아버지 저술의 번역자로 승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