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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영리 단체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CRM)은 아칸소주의 아사 허친슨 주지사에게 도축장의 “용도 변경”과 비건 단백질 홍보를 촉구했습니다. 주지사 관저 근처에 설치된 두 개의 광고판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습니다. “허친슨 주지사님, 아칸소주가 닭고기가 아닌 병아리콩과 같은 안전한 식량을 공급할 수 있을까요?” 그들의 이 요청은 미국 내 수천 명의 도살장 근로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지만 안타깝게도 계속해서 이 도살장이 운영되고 있는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정말 필요한 변화를 장려해주신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 여러분의 고귀한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천국의 자비로 아칸소주만이 아닌 전 세계의 육류 생산시설이 모두 비건 단백질 생산시설로 전환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