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 스톤(채식인): 희망과 자비의 목소리

그녀의 멀티 플래티넘 데뷔 앨범인 『더 소울 세션즈』의 엄청난 성공에 이어, 채식을 하는 영국 태생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조스 스톤 씨는 그녀의 강력한 목소리와 고전 소울 음악에 대한 영감 그리고 고양되는 그녀의 창작물로 음악 산업을 사로잡았습니다. 눈부시지만 비교적 짧은 가수 경력 동안, 그녀는 이미 하나의 그래미상과 두 개의 브릿 상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상과 영예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많은 자선 콘서트와 조스 스톤 재단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자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말할 수 없는 동물들을 위한 성실한 전달자입니다. 새로운 밀레니얼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조스 스톤은 재능과 열정, 친절과 환경 의식 그리고 맑은 인생관을 상징합니다.

2014년 조스 씨는 200곳 월드 투어를 진행했고, 그녀의 말로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 음악의 형태로 사랑을 전해줬습니다』 2019 여름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풍력발전소 투자와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완벽한 탄소중립성 달성이라는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조스 씨는 또한 평생 채식을 했으며 동물권을 열정적으로 지지합니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PETA와 함께 일한 조스 씨는 다른 이들에게 자비로운 삶을 살기를 촉구하며 『다른 생명에게 고통이나 상처를 줄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12월 11일,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 혼란 속에서 영향력 있는 조스 씨는 사랑과 단결 그리고 인내의 고양된 메시지를 전하는 솔로 싱글 『함께 걸어요』를 발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