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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스승님, 홍수와 전염병, 화재와 같은 재난이 한 때 아름다웠던 지구 전역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의 연민의 눈물은 지구의 방패가 되어주고 계시죠. 하늘에 무지갯빛 상서로운 구름이 나타나 지구의 생존을 알립니다. 사람들이 지구와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곧 깨어나길 바랍니다. 모든 존재가 조화롭게 살고 지구가 우주의 대가족에 합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을 담아, 대만(포모사)의 충실한 제자들 올림.칭하이 무상사님의 답신입니다: 『대만(포모사)의 아름다운 영혼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순수한 선함에 고마워요. 여러분 모두 21021년 복 많이 받으세요. 지구의 주민들이 우리의 자비로운 행성에서 즉시 깨어나 조화롭게 살게 되면 우리의 목표가 실현될 것이에요. 더는 사람과 동물, 대자연과 지구에 대한 잔인함이나 고통이 없다고 생각하니 내 눈이 기쁨의 눈물로 가득 차오르네요! 부처님의 은총을 알고 천국이 온화한 대만(포모사) 사람들의 삶을 비춰주길 기원해요. 모든 존재가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