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페이스풀 프렌즈 (충실한 친구) 동물 협회

오늘 미국 델라웨어의 안락사 않는 보호소, 비영리 민간 동물복지 단체인 페이스풀 프렌즈 (충실한 친구) 동물협회를 조명합니다.

20년 전 설립된 이 단체는 수많은 개, 고양이와 다른 동물을 구조했습니다. 설립자이며 대표인 제인 피에란토지 씨가 단독 인터뷰에서 그 목표와 성과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살생을 극적으로 줄였어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 위탁 보호 제도도 운영해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동물이 입양되지 않으면, 위탁 가정으로 갑니다. 또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가정에서 잘 돌보도록 돕습니다. 사람들이 길 잃은 동물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할 때 돕는 반려동물 생명의 전화도 운영합니다. 약 70명의 직원과 4백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일합니다.”

페이스풀 프렌즈 동물협회는 사람과 동물 간의 유대감 형성에 초점을 둡니다. 우정이 삶을 밝게 하고 질병 극복을 돕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안락사 않는』 철학에 따라, 이 단체는 모든 동물을 존엄성과 존중을 받는 존재로 대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소중한 공동 거주자를 돕는 그들의 고귀한 활동을 들으시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페이스풀 프렌즈 (충실한 친구) 동물협회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소소한 기부금 미화 1만 5천 달러를 감사히 수여합니다』 2019년 6월 12일 우리 협회 회원들은 제인 피에란토지 씨와 페이스풀 프렌즈 (충실한 친구) 동물협회 팀에게 상과 선물을 기쁘게 수여했습니다.

“개, 고양이를 돌보는 전 세계 다른 동물 보호소들이 마음을 열어 모든 동물을 돌보고 식물성 식단을 수용하도록 격려하고 이 자리에서 촉구합니다. 우리는 모든 동물이 지각 있는 존재임을 알며 모두가 자비의 범위를 모든 동물에게로 넓혀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