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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알려면 우리가 신이 되어야 한다, 11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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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에서 스승님은 신과 다시 연결한 후엔 모든 것이 명확해진다고 설명합니다. 우리 내면에서 신의 사랑이 생기고 영혼의 언어를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기독교가 아르메니아‍ 국교로 된 1,700주년을‍ 곧 기념할 것입니다. 나도 그 행사에‍ 초대받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지난주에‍ 일찍 다녀왔습니다. 주 예수님을 해친‍ 창을 봤을 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정부가 마련해준‍ 기자회견장이‍ 있었는데요. 한 기자가 몇 가지‍ 질문하면서 여성은‍ 설교해선 안 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이 땅에‍ 처음 기독교를 전파한‍ 여성을 성인으로‍ 숭배하고 있었죠. 그녀가 살아있을 때‍ 고문해서 죽였습니다. 그래서 난 말했죠, 『그럼 어쩌란 거죠?』‍ 예수가 인간으로‍ 왔을 때 고문해서‍ 죽였습니다. 『그는 불경스러웠죠』‍ 한 여성 성인이‍ 아르메니아에 왔는데‍ 여성이라며 그녀를‍ 고문해서 죽였습니다. 우린 어떻게 하죠? 무슨 소용이 있나요?

주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희생했습니다. 자기 생명을 희생한‍ 다른 성인들처럼요. 그래서 우리가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어요. 차별 없이 모두를‍ 사랑하는 사랑과 평등의‍ 교훈을 배워야만, 자신을‍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살아계실 때,‍ 모든 사람을‍ 받아들였으니까요. 지위와 명성이‍ 있든 없든, 죄인이든‍ 선하든 상관없이요.

이탈리아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주님의‍ 가르침과 매우 가깝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기뻐요. 단지 신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내가‍ 도와줄 수 있어요. 신과 대화하는 것도‍ 멋진 일이니까요. 신의 가르침을 매일 직접‍ 받는 건 멋진 일입니다. 신의 가르침은‍ 침묵 속에 (내면 천국의) 빛으로 전해져 옵니다. 침묵 속에 천상의‍ 음악으로 전해지며‍ 인간의 말, 심지어‍ 이탈리아어로도‍ 전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신은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주 예수님이‍ 이탈리아어로‍ 말하면 놀랄 겁니다. 내면 신의 왕국에선‍ 모든 게 가능합니다.

이 물질세계에선 불가능한 것도 내면으로‍ 들어가면 가능합니다. 내면의 축복이 흘러넘쳐서 물질세계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린 더‍ 자애롭고, 더 친절하고,‍ 더 총명해지며, 일상의‍ 문제도 더 잘 다룹니다. 모든 인간이 지닌‍ 좌절과 분노도 사라지고,‍ 증오의 에너지도‍ 사랑으로 바뀌고요. 전쟁 대신에 평화를‍ 이룰 겁니다.

지상의 모든 사람이‍ 신을 안다면, 최소한‍ 반만이라도 안다면‍ 네, 삼분의 일이라도‍ 신을 안다면 혹은‍ 사분의 일 만이라도‍ 신을 안다면, 전쟁이든 기근이든 어떤 어려움도 없고, 이 행성은 천국이 되겠죠. 다른 종교 사이나 심지어 같은‍ 종교 사이에도 생기는‍ 종교전쟁도 더는 없겠죠. 모두에게 하나의 신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요. 인간의 언어는 신을‍ 다양한 이름과 사랑이‍ 담긴 다양한 말로 부르죠. 그건 괜찮습니다. 우리는 한 분의‍ 같은 아버지가 있고‍ 우주의 언어로만‍ 말합니다. 말 한마디 없어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요. 우린 이런 내면의‍ 소통 능력을‍ 잃어버려서,‍ 서로 이해하는데‍ 문제가 많은 거지요.

우리 단체에서는‍ 내 집이든‍ 다른 장소든‍ 다 함께 모이는데,‍ 온갖 종류의‍ 종교가 다 있습니다. 온갖 국적과,‍ 온갖 습관들,‍ 온갖 언어가 다 있죠. 하지만 저절로‍ 하나가 됩니다. 우린 서로를 믿고‍ 사랑하기만 하지요. 언어조차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서로 초면이지만,‍ 처음 만났어도‍ 바로 형제 같습니다. 의심도 없고 질문이나‍ 경쟁, 불신도 없습니다. 언제나 믿습니다. 우리 내면에서‍ 신의 사랑이‍ 깨어났으니까요. 영혼의 언어로‍ 말하기 때문이죠. 우린 서로 이해해요. 모두가 노력하면 세상은‍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애쓸 필요도 없죠. 신을 알기만 하면‍ 모든 것이‍ 저절로 이뤄집니다.

신과 다시 연결하는‍ 입문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분명해요. 모든 것이‍ 전과는 다릅니다. 그냥 알게 되지요. 너무 효과적이고‍ 좋은 데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나 자신과‍ 모든 사람에게는‍ 정말 현실이니까요. 그래서 난 여러분과‍ 그걸 나누러 왔어요. 혼자 알기엔 너무 좋아서요. 그래서 이런 무언의‍ 평화와 무조건적인‍ 사랑의 가족에‍ 합류하시는 걸 환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다시‍ 신을 알고 행복해지기‍ 위해 내게 질문이나‍ 내가 할 수 있는 봉사가‍ 있다면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기꺼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글로 적어달라고 해주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님)‍ 네, 말씀하세요. (여기 질문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 먼저 이탈리아어로 읽고‍ 영어로 번역해 주세요. 어떤 언어든지요. (네)‍

(칭하이 무상사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깨달음이든, 평온이든, 행복이든 자기 내면의 뭔가를 다급하게 쫓지만,‍ 어째서 결코 도달하지 못하는가요?)‍ 어째서 자신의‍ 내면에서 찾느냐고요? (아닙니다, 내면에서 어떤 행복이나 기쁨, 혹은 깨달음을 추구하지만,‍ 결코 얻지 못하다는‍ 겁니다)‍ 즐거움이나 깨달음을 전혀 얻지 못한다고요? (네)‍ 우리와 함께 시도해 보세요. 남아서 우리 걸 시도해 봐요. 당신은 핵심을 놓쳤나 봐요.

(영어로 통역하겠습니다. 『이 영적인 길은 어떻게 배우나요? 어떻게 따라야 합니까? 다른 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에게‍ 명상의 의미는‍ 다를 수 있으며,‍ 지구의 다양한 곳에선‍ 명상이 없을 수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가르치죠? 어떻게 스승님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이해시키지요? 한 개인이 습득한‍ 각기 다른 범주의‍ 정신을 감안하고서요. 가령 아프리카인이나‍ 아마존 원주민에게요?』)‍ 당신의 질문은‍ 물질적 배경이라는‍ 점에서는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육체나 마음이 아닌‍ 신의 성령이라는 걸‍ 잊지 마십시오.‍ 영혼은 내 말을‍ 이해할 겁니다. 나는 당신 마음에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침묵 속에 당신의‍ 영혼과도 말합니다. 당신이 준비되면,‍ 영혼도 준비가 되어‍ 알고 싶어 할 테고,‍ 그러면 알게 될 겁니다. 내면의 영혼은‍ 모든 걸 아니까요. 깨어나서 모든 걸‍ 이해하길 원한다면,‍ 신에게 돌아가는‍ 모든 걸 할 겁니다.

사진:‍ 『신의 사랑으로‍ 어디서나 번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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