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막스 뮐러가 번역한 책, 『우파니샤드』에서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제1장 8절부터 10절까지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사마베다의 찬가인 우드기타의 심오한 의미를 설명하고, 영원한 해탈을 얻기 위해 옴에 대한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우드기타는 만물의 근원으로 여겨지는 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제8절.
『옛날 우드기타에 정통한 실라카 살라바티야, 카이키타야나 달브야, 프라바하나 가이발리,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말했다: 「우리는 우드기타에 정통합니다. 우드기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모두 동의하고 앉았다. 프라바하나 가이발리가 말했다: 「두 분이 먼저 말씀해 주세요, 무슨 말씀을 하는지 듣고 싶습니다」 그때 실라카 살라바티야가 카이키타야나 달브야에게 말했다: 「제가 묻지요」 「물어보세요」
사만의 근원이 무언가요? 「음조입니다」 음조의 근원은 무언가요? 「호흡입니다」 호흡의 근원은 무언가요? 「음식입니다」 음식의 근원은 무언가요? 「물입니다」
물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저세상(천국)입니다」 그가 대답했다. 저세상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아무도 사만을 스바르가 (천국)의 세계 너머로 가져가선 안 됩니다. 우리는 사만을 천국의 세계에서 인식합니다. 사만은 스바르가(천국)로 칭송받기 때문입니다」 […]』
제9절
『이 세상의 근원은 뭡니까? 「에테르(정기)입니다」 모든 존재는 여기서 생겨나고, 다시 정기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정기는 다른 것보다 오래 됐으며 그들 안식처이다. 진실로 그분은 우드기타 (옴 = 브라흐만)이며, 지극히 위대하고 (파로바리야스) 끝이 없다. 이것을 알고 지극히 위대한 우드기타를 명상하는 자는, 지극히 위대한 것을 얻으며, 지극히 위대한 세계를 정복한다.
아티단반 사우나카는 우다라 산딜야에게 이 우드기타를 가르친 뒤, 말했다: 「당신 가문에서 이 우드기타를 아는 한, 이 세상에서 그들 삶은 지극히 위대할 것이다. 또한 저세상에서 그들의 처지도 그러할 것이다」 이같이 우드기타를 알고, 이에 대해 명상하는 자에게 이 세상의 삶은 지극히 위대하며, 또한 저세상에서 처지도 그러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