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경 2권』에서 레무리아를 소개하겠습니다. 블라바츠키 여사(채식인)는 레무리아를 신성한 지혜와 영적 진화로 빚어진 초기 인류인 제3 근원 인류의 탄생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스탠자 7 반신에서 최초의 인류까지 24. 더 높은 창조자들은 『요가의 아들들』이 진화한 형태를 자부심으로 거부하다.
지혜의 아들들과 밤의 아들들은 환생할 준비를 마치고 내려왔다. 그들은 최초 제3인류의 사악한 모습을 보았다. 신들이 말했다. 『우리는 선택권과 지혜가 있다』 일부는 차야로 들어갔고 일부는 불꽃을 투사했으며 일부는 제4인류까지 유보했다. […]
이 지구에 사물과 인간을 창조한 것은 브라마가 아니라, 존재와 지상 창조의 주인인 프라자파티의 수장이자 주인이다. 『브라마의 명령에 따라』 다크샤, 즉 지상 창조자와 조상의 종합 또는 집합체인 피트리스는 우월한 것과 열등한 것(바라와 아바라)을 만들어 『푸트라로 불리는』 자손, 그리고 『두 발과 네발로 걷는 동물』을 만들었고, 이후 그의 의지 [의지와 요가의 아들들을 지칭함]에 따라 여성을 낳았다. 즉, 양성을 분리했다.
여기서도 우리는 비전 가르침에서처럼 『네발 동물』보다 먼저 창조된 『두 발 동물』 또는 인간을 보게 된다. 외적인 설명에서 아수라는 『밤의 몸』에서 창조된 최초의 존재이고 피트리스는 『황혼』의 몸에서 나왔다. 비슈누 푸라나에서 파라샤라에 의해 『신들』이 둘 사이에 위치하며 『낮의 몸』에서 진화했다고 나타나므로 창조의 질서를 은폐하려는 확고한 목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이 우화는 매우 기발하다. 뛰어난 지성과 과도한 지식은 삶에서 양날의 무기이며, 선뿐만 아니라 악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 이기심과 결합할 때 그것들은 인류 전체를 그것을 소유한 자의 상승을 위한 발판이자 그의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만들 것이다. 또한 이타적인 인도적 목적에 적용하면 많은 사람의 구원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어쨌든 자의식과 지성의 부재는 인간을 바보, 인간의 모습을 한 짐승으로 만들 것이다. 브라마는 마하트, 즉 우주의 마음이다. 따라서 나찰 중에 너무 이기적인 자들은 마하트를 『삼키려』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소유하려는 욕망을 드러낸다. 이 우화는 솔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