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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 주 마하비라의 삶

주 마하비라의 생애: 마지막 재난 - 귓속의 못, 3부 중 3부

2020-10-21
Lecture Language:English,Mandarin Chinese (中文)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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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그를 검사하며 그의 귀에 가시가 박혀 있는 걸 발견했다』 아직도 있었죠. 그는 그걸 빼지도 않았어요. 『카락은 후회스러워 떨었다. 그 친구들은 필요한 도구들과 약을 준비했고 약용 오일과 핀셋을 이용하여 가시들을 빼냈다. 그로 인해 주 마하비라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으며 고통스럽게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가 울었던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전엔 울거나 불평하거나 고통을 보인 적이 없었죠. 『그의 귀에서 피가 흘렀다. 의사는 지혈제를 상처에 발랐다』 가시가 박혔을 때 이미 통증이 있었지만, 그는 삼매에 들어 있었죠. 삼매는 일종의 마취제 효과가 있어서 통증을 느끼지 않았죠. 그리고 깨어났을 땐 탁발 하러 갈 시간이어서 탁발을 하러 갔고 귀의 통증을 의식 못 했죠. 하지만 가시를 빼내자 상처가 벌어졌어요. 가시가 귓속에 깊이 박혀 그 의사가 핀셋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그걸 빼내야 했는데 그때 통증이 왔죠.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요. 주 마하비라가 12년간 고행 명상을 하면서 겪어야 했던 모든 고통이 이렇게 끝났죠. 우린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깨달음과 남들을 위해 그가 감내해야 했던 그 모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고통이 쓸모없는 건 아니에요. 어떤 식으로든 이 세상에 이로움을 주죠. 주 마하비라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고마워하지 않는다 해도요. 난 모두에게 평등하지만, 일부는 더 평등하게 대하죠. 미안하지만 그들은 아주 열심히 일했으니 날 볼 수 있을 때마다 봐야 해요.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좀 재충전을 해야 하는 거죠. 적어도 그들은 많은 희생을 하지만 그들은 희생이라 여기지 않죠. 그렇죠? 감히 그러나요? 그래요?

아니죠. 대답 잘했어요. 오늘은 아니다가 정답이죠. 우린 일을 할 뿐 희생인지 아닌지 생각할 시간조차 없어요. 정말로 매우 열심히 일해요. 하지만 나와 그들을 위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생각할 수 없어요. 내가 일해야 한다면 이 일을 선택할 겁니다. 그래도 우린 쇠나 금으로 만들어지진 않았죠. 우린 피곤하고 육신에겐 약간의 이완이나 변화가 필요해요. 『변화는 휴식만큼이나 좋다』고들 하죠. 그래서 그들을 주위에 앉힌 거예요. 그러니 질투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이렇게 대우받고 싶다면 오세요. 우리처럼 밤낮으로 일해요. 먹거나 다른 걸 보면서 동시에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거예요. 난 동시에 두세 가지 일을 해요. 안 그러면 시간이 없어요. 다행히 난 어떻게 할지를 알기에 화장을 하고 옷을 차려입을 땐 서서 명상하는 것처럼 해요. 주 마하비라처럼 서서 움직이며 명상하죠. 그는 가만히 서 있고 난 움직이지만 명상하려 해요.

다들 괜찮아요? (예) 다들 행복해요? (예) 좋아요. 난 여러분을 많이 못 봐요. 우선은 내가 여러 면에서 바쁘기 때문이죠. 둘째는 여러분은 내가 돌봐줄 필요가 없어요. 스승의 힘은 어디에나 있죠. 여러분이 이리 가까이 있는데 도망가겠어요? 스승의 힘이 어찌 달아날 수 있겠어요? 그 힘이 잡아주고 즐겁게 해주고 밀고 당겨주죠. 여러분은 그 속에서 숨 쉬고 함께 먹고 함께 자며 함께 명상합니다. 그 힘과 함께 삼매에 들죠. 스승이 어찌 달아나겠어요. 그러니 내가 여기 있든 없든 걱정 마세요. 내가 여기서 말하고 위로하는 건 30%뿐이고 70%는 말없이 이뤄지죠. 물론 여러분은 인간이고 귀가 열려 있기에 뭔가 듣는 걸 좋아하죠. 그래서 때론 내가 나오지만 내 시간은 규칙적이지 않죠. 시계는 2시에 종을 치고 5시에 종을 치지만 난 시계와 같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내게도 육신이 있고 다른 인간적인 일이 있죠. 내가 가까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여러분은 벗어날 수 없어요. 나도 그렇고요. 우린 서로 벗어날 수 없죠. 걱정 마세요.

당신은 페루에서 왔죠? (칠레요) 오, 칠레요! 미안, 미안, 미안해요. 미안해요, 비슷해 보여서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스페인 사람들은 비슷해 보여요. 마치 어울락(베트남)인이 다 비슷한 것처럼요. 때로는 누가 누군지 못 알아봐요. 나도 저기 앉아 있는 어울락(베트남)인과 비슷해 보이죠. 남자 말고 여자요. 똑같은 옷을 입혀 놓으면 나와 비슷할 거예요. 내 대역들이 많죠. 또 다른 스페인 사람이 있는데 종종 여기 와요. 자, 여길 보세요. 당신들 두 사람, 일어나 보세요. 당신과 당신, 일어나 봐요. 저들을 보세요. 쌍둥이 같지 않나요? 당신은 별로 안 닮았지만, 저 두 사람은 닮았죠. 뒤돌아보세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뒤돌아보세요.

한 사람은 칠레에서 왔고 또 한 사람은 어디서 왔죠? (아르헨티나요) 아르헨티나, 또 한 사람은요? (칠레요) 칠레도 그래요. 비슷해 보이죠? (예) 그래서 이 사람도 그런 줄 알았어요. 페루에서 온 또 다른 이도 그와 닮았어요. 그는 의사예요. 그도 당신과 닮았어요. 그렇죠? 또 한 사람은 가끔 수프림 마스터 TV 호스트로 나와요. 네, 앉으세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이 사람과 저 사람은 쌍둥이 같아요. 중간에 있는 사람은 많이 닮진 않았지만, 사촌쯤 되어 보이죠. 하지만 이 둘은 많이 닮았어요. (예) 내가 말한 거북이와 그 여자처럼요. 물고기나요. 『작은 물고기야』 이번 주엔 여러분도 말해요. 그러니 준비하세요. 그걸 적어도 돼요. 핵심만 적어 놓거나 전체 이야기, 여러분 체험을 쓰거나 영적 수행에 대해 묻고 싶은 걸 적어요. 짧고 간단하게요. 더 나은 것들을 위해 시간을 아껴요.

지금 질문을 하거나 말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아니면 위장이 벌써 신호를 보내나요? (아뇨) 4시니 위장이 신호를 보내겠죠. 그렇더라도 탓하지 않아요. 식사 시간이니까요. 오늘 한 끼만 먹었죠? 아침 한 끼요, 그렇죠? (예) 맞나요, 아님 속이고 있나요? 괜찮아요. 가끔은 단식을 좀 하세요. 최소한 아침부터 점심이나 저녁까지 단식을 해서 몸이 좀 쉬게 해주세요. 난 아침을 못 먹었어요. 그들이 가져왔지만 먹을 시간이 없었죠. 급한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해야 했어요. 대본을 확인하고 빛나는 세계 지도자 상에 서명을 하고 글을 써야 해요. 우리가 주는 상에 대한 글을 써야 하죠.

그래서 그게 한 가지예요. 또 하나는 좋은 것들도 많이 소화하지 못한다는 거죠. 장담하건대 여러분은 내가 방금 한 말도 벌써 잊어버렸을 거예요. 그래서 난 여러 번 여러분에게 물었죠. 『내가 뭐라 했죠?』 그럼 다들 서로 바라보며 『네가 말해, 네가 해』하죠. 『그 사람이 말할 거예요』 그러면 『아녜요, 난 그냥 귀를 긁은 거예요』하죠. 여러분은 금방 잊어요. 그렇기에 때론 나도 잊죠. 그래서 때로 내가 어쩌다 내 옛 강연을 보거나 읽거나 들을 때는 나도 웃으면서 즐겁게 들어요. 마치 남이 말한 것처럼요. 그러곤 생각하죠. 『와, 이 여자는 나쁘지 않은 걸, 정말이야! 말을 잘해!』 왜냐하면 때로 그 강연은 핵심을 꿰뚫고 매우 실제적이고 논리적이거든요. 그냥 말뿐이 아니라 진정한 체험이 있어요.

통역이 잘되나요? (예) 훌륭해요. 통역자들, 감사해요. 모든 호법들, 모두에게도 감사해요. 카메라맨도요. 카메라맨도 듣나요? 통역이 돼요? 호법들도 통역되나요? (안됩니다) 앞으론 그들에게도 줘요. 한쪽 귀로 지시를 듣고 다른 쪽 귀로는 강연을 들어요. 알겠죠? 그럼 그리 따분하지 않죠.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것도 피곤하죠. 다들 감사합니다. 왼쪽의 카메라맨 여길 기억하세요. 안 그럼 남자들은 소외감을 느끼죠. 『우릴 이렇게 대하다니! 우리는 집안의 가장이야, 알아? 집에서 내가 큰 결정들을 내리면 내 아내는 다 들어. 그리고 그녀는 소소한 결정들만 하지. 가령 누가 대통령이 될지, 아이들은 어느 학교에 보낼지 말이야. 난 집에서 더 큰 결정들을 도맡아 하고 있다고』

응석받이가 되진 마세요. 집에서 아내에게 너무 총애를 받아 선 안 돼요. 사내대장부가 되세요. 응석받이가 되지 말고요. 여러분은 태어나서부터 어머니가 응석받이로 키웠죠. 그러니 다시 배워야 해요. 독립적이 되고 좋은 사람이 되세요. 요리법도 배우고요. 언젠가 그녀가 화가 나 요리를 안 해줘서 굶을 때를 대비해서요. 네, 전에 많은 남녀 출가 제자들이 있었을 때 난 모든 남자 출가자들이 요리를 배우게 했어요. 또 모든 여자 출가자들이 운전을 배우게 했고요. 그들 중 일부는 전선 기술도 배웠어요. 전문적인 건 아니어도 최소한 기본은 배웠죠. 시간이 있다면 배워야 해요. 필요한 것들만 말이에요. 가령 아쉬람에서 우린 자립적으로 돼야 해요. 재가인들에게 의존하지 말고 많은 걸 배워야 하죠. 우린 재가인들이 올 때 그들을 돌봐주기까지 해야 하니까요.

전에는 산밑에서 아쉬람까지 그들을 데려오곤 했었죠. 일부 노인들은 먼 거리를 걷지 못했어요. 그래서 당시 출가승들은 무척 힘들게 일했어요. 하지만 우린 즐거웠죠. 수프림 마스터 TV가 없었으니까요. 일요일 선이 끝나거나 선행사가 끝난 뒤엔 바비큐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등 그랬어요. 아니면 이따금 다 같이 재미있는 비디오를 봤죠. 하지만 요즘은 피곤해요. 시간이 없어요. 그들은 아쉬람 밖에서 다른 일을 해야 하고 난 아쉬람 안에서 다른 일을 해야 하죠. 그래서 요즘은 거의 외부의 일반 제자들이 행정과 일을 맡아서 합니다. 전엔 주로 출가 제자들이 했었는데요. 전엔 남녀 출가 제자들이 5백여 명 있었어요. 서서히 줄어들었죠. 여러분, 외부의 여자들과 남자들이 끌어당기는 힘이 강했죠. 내 모든 출가제자들이 서서히 그 물결에 따라갔죠. 그래서 어쨌든 요즘은 출가제자들이 많지 않아요.

또 난 그들을 파견해서 다른 일을 하게 합니다. 러빙푸드 회사, 여러 나라에 있는 러빙헛 식당에요. 그들이 더는 나를 자주 못 보는 것도 괜찮죠. 전에 그들은 거의 매일 나를 봤어요. 이젠 아니죠. 그들은 일을 해야 해요. 그들은 날 충분히 봤어요. 난 그렇게 말했죠. 재가 제자들은 나를 자주 못 보니 이젠 그들 차례라고요. 그들은 날 더 볼 수 있죠. 그게 공평해요. 전에 출가제자들은 항상 나를 봤어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바비큐를 했고 어디나 그들을 데리고 다녔죠. 이젠 성장하고 일을 할 때가 된 거예요. 출가자든 아니든 우린 전부 일해야 해요. 나중에 여러분을 볼게요. 내일이나요. 그나저나, 내가 오늘 나오면 여러분의 업장 때문에 내 평판을 망치게 될 거란 경고를 받았지만 난 나왔어요. 난 말했죠. 『내 평판은 세상의 여러 곳에서, 여러 사람들한테 이미 오래전에 망가졌어요. 그러니 좀 더 망가져도 상관없어요. 남은 한 두 사람을 가르칠 수만 있다면 괜찮아요』

그만한 가치가 있다 느껴요. 그러니 상관없죠. 또 봐요. 이건 뭐죠? 긁는 거요? 아! 네 그렇군요. 긁는데 쓰는 거군요! 그들이 여기 두었으니 가렵든 안 가렵든 내가 써야겠죠. 안 쓰면 아쉽겠죠, 그렇죠? 또 봐요. 믿기지가 않네요. 난 지난주에 한 번밖에 안 긁었는데요, 그렇죠? 수년간 한 번이죠. 근데 벌써 긁개가 생겼네요. 다행히도 난 불평할 게 없어요. 아미타불, 아주 좋아요. 도와주세요. 당신이에요? (예) 올 수 있어요? (예) 안 바빠요? (바빴지만…) 와야 했죠? (와야 했습니다, 예) 좋아요. 내 사랑, 잘 왔어요. 지난번에 난 당신을 생각했어요. 당신이 어떤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하고 있을 때 난 당신이 올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당신은 아이들도 있는데 혼자이고 그러니까요. (예. 그건 해결됐습니다) 부모님이 돌봐주시죠? (제 어머니, 아이들 할머니가 몇 주간 봐줄 겁니다. 전 여기 2주간 있어요) 아주 좋아요. 2주요? (예)

좋아요. 다 잘되나요? (그럭저럭…) 살 수 있죠. (예, 살아갑니다) 있잖아요. 그저 신을 믿으세요. (예) 최선을 다하고요. (일이 잘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육체로는 최선을 다하고 (예) 정신으론 신을 믿고요. 그것 밖엔 없어요. (예)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뿐이죠. 곳곳에 함정이 있죠. (예) 보통 우린 자유롭고 세상사에 개의치 않죠. 돈이 얼마 없고 집이 작아도 우린 행복해요. 우린 종종 선에 와서 원할 때마다 스승을 보죠. 그러다 문득 어떤 미인이 지나가면 모든 게 새로 시작되죠! 새 역사가요. 그 반대도 그렇고요. 여자만 그런 게 아녜요. 남자도 그래요. 문득 잘생긴 남자가… 난 여기 있어요. 내가 이리 몸을 돌리니 저기 놓네요. 여자친구에게 잘 배우지 못했군요. 어쨌든 우린 자유로웠고 매우 즐거웠죠. 잘생긴 한 얼굴이 나타날 때까진요. 한 순간이라 해도요.

그럼 『와! 누구지?』하죠. 그러면 새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한 번으로 족하지 않죠. 다음에도 또 그래요. 안돼, 다시는 안 해! 절대, 절대로 다신 사랑에 빠지지 않을 거야. 그래도 다시 시작됩니다. 어떻게 인간은 그토록 어리석나요? 정말이지 남자와 여자 다 똑같아요. 내 자신을 포함해서요. 물론 나도 전에 사랑에 빠졌었죠. 어찌 생각해요? 다행히 난 알고 있죠.

됐어요. 잘 있어요. 난 잘생긴 근육맨이 필요해요. 누구 없나요? 당신은 힘이 센가요? 난 요즘 무거워요. 전처럼 그리 마르지 않았죠. 여자친구가 얼마나 크죠? 집에서 운동했나요? 네, 어찌 됐든 항상 남자가 힘이 더 세죠. 이제 식사하러 가요. 또 봐요. (사랑합니다) 나도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스승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여기 태국 사람 있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오, 스승님!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동지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아마 내년에는‍ 다들 오게 할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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