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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2014년 기독교 드라마 『천국에 다녀온 소년』입니다 목사 토드 버포와 린 빈센트가 쓴 동명의 2010년 책이 원작인 이 작품은 한 소년의 인생을 뒤바꾼 놀라운 임사 체험 실화를 보여줍니다 이 따뜻한 영화는 천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기만 하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천국입니다 다음 영화 『나는 죽음을 보았다』는 케이트 브룸 씨가 2002년 제작하고 연출한 영국 다큐멘터리입니다 레이먼드 무디 박사가 1975년 유명 저서 『삶 이후의 삶』을 펴낸 후 전 세계에서 많은 연구진이 임사 체험과 후유증 관련 수천 건의 사례를 기록해왔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임사체험 경험자들의 광범위한 경험담을 소개합니다 많은 사람이 순수한 평화와 사랑을 느꼈고 『빛의 존재』 혹은 밝은 빛을 봤으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고 보고합니다 『나는 죽음을 보았다』는 그레이슨 척도 즉 임사체험의 등급도 소개합니다 브루스 그레이슨 박사가 임사 체험의 양상을 측정하기 위해 만든 것이죠 이 영화는 또한 수많은 의학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뇌 기능이 멈춘 후에도 정신이 계속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여러 가지 사례를 보여줍니다 오늘의 고무적인 두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과 『나는 죽음을 보았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임사 체험을 소개하는 실화에 기반하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매혹적인 작품입니다 두 영화는 천국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줄 뿐 아니라 진정한 삶의 목적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우리는 이 몸과 뇌를 훨씬 넘는 그 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