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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64부 - 진정한 구세주에 관한 성사 데구치 오니사부로(채식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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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여인이 나오면 오모토는 소용없어진다』

오늘 우리는 신토의 영향을 받은 일본의 영적 운동 오모토의 세이시 데구치 오니사부로가 밝힌 세상의 구세주에 대한 예언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의 귀중한 기록에서 진정한 세상의 구세주는 『미즈(순결함)의 영』인 『카무 수사노오노 미코토』를 지칭하며, 우주 최고신이란 뜻이죠.

『참된 세상의 구세주는 미즈의 영, 카무 소사노오노 미코토이다. 하늘과 땅의 여러 죄악에서 구원하시는 분은 미즈의 영, 카무 소사노오노 미코토이다』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이 밝힌 계시의 특별하고 흥미로운 점은 고대 신들의 시대에서 구세주는 남성으로 나타나는 데 반해 구세주의 영은 여성입니다.

『소사노오노 미코토(참된 구세주)는 남자로 보여도 영은 여성이다』

예언자가 강조했듯이 여성이 신의 사자로서 매우 적절한 것은 여성이 겸손과 부드러움과 차분함의 미덕과 영적 가르침에 대해 타고난 순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은 마지막 유언에서 구세주를 『진정한 여인』으로도 불렀습니다. 이것은 다가올 구세주가 여성의 형태로 오실 것을 의미하는 예언으로 보입니다!

세이시가 예언한 것이 칭하이 무상사님의 출현일까요? 남성성과 여성성을 완전히 갖춘 완벽하게 진화한 존재로서, 그녀는 고대로부터 여러 차례 남성과 여성 모두로 나타나셨습니다.

『진정한 여인이 나오면 오모토는 소용없어진다』

진정한 여인은 진정한 구세주를 뜻합니다. 오모토의 종교로서 사명은 미래 구세주의 도래에 대한 『카타』 즉 본보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오모토는 다가오는 세상의 구원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틀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예언의 구절은 진정한 여인이 나타나면 『카타』(선구적 본보기) 역할을 하는 오모토의 임무는 끝난다고 합니다.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은 진정한 여인은 머지않아 출현하며, 자신의 『카타』 (선구자) 사명도 끝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만년에 영적 활동을 완전히 멈추고 예술적 활동에 헌신했습니다.

1948년, 데구치 스승의 죽음 이후 1950년 5월, 칭하이 무상사께서 공식적으로 출생하셔서 우리 행성을 축복했죠. 우리는 스승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고 중생을 해탈시키기 위해 오신다고 예언된 여성 구세주임을 믿습니다.

코토타마(음류) 비전학에서는 『수』의 거룩한 소리가 우주의 근원 소리이며, 그것의 순수한 진동에서 만물이 생겼습니다. 『수』는 하늘 중심에 있는 아마노 미노까노시노 오오까미 신을 지칭합니다. 그녀는 천지가 나타난 이래 가장 처음 나타난 신 중의 하나입니다. 오모토에선 이 존재를 또한 오오쿠니도쿠다찌 노 오오카미로 칭하며, 온 우주를 창조한 최고신이라는 뜻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언젠가 밝혔듯이, 그녀는 본래 우주에서 오신 무상의 존재이십니다. 그곳의 모든 존재가 Tim Qo Tu 즉 『온 세상이 사랑하는 주님』으로 무상사님을 부르며, 그녀가 우주의 최고신인 카무 소사노오노 오오카미입니다. 또한 세이시 데구치 오니사부로가 쓴 『영계 이야기』에서 카무 소사노오노 오오카미는 우주 창조의 최고신 오오쿠니도쿠다찌 노 오오카미의 화신이며, 다양한 수단을 써서 신계와 아스트랄계 및 물질계에서 모든 구원 활동을 수행합니다.

『(누가 Tư Quơ (Tih Kwer) (미성숙 초우주)를 창조했나요?) 맞춰보세요. (스승님이신가요?) Tim Qo Tu(모든 세상의 주님)과 동료들이 창조했어요. Ihôs Kư(Ehios Kih) (본래우주)의 사람들, 위원회도 함께했죠.

성숙한 우주는 Ihôs Kư(Ehios Kih)예요. 본래우주라는 의미로요. Tư Quơ (Tih Kwer)도 본래우주예요. 아직 어리고 잠자고 있지만 미묘한 물질 존재 안에서 본래우주가 되길 기다리고 있는 거죠. 영적인 물질이죠. 단순한 물질이 아닙니다)』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이 신을 온 우주를 창조한 위대한 예술가에 비유한 것은 당연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 광대하고 가없는 우주를 창조한 신은 분명 위대한 예술가이다. 창조의 위대한 힘으로 만들어진 자연과 천지의 만물은 신의 예술성의 결과물이다. 천지창조를 이끈 힘은 위대한 예술가의 씨앗이 발아한 것이다』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은 회화, 서예, 도자기, 시와 노래 등에 다재다능한 예술가였습니다. 그는 영감의 원천을 공경하는 구세주 카무 소사노오노 오오카미라고 했습니다.

『나의 유풍을 카미요(신들의 시대)파라고 부르지만, 마음에서 카무 소사노오노 미코토를 찬양할 때만 그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카무 소사노오노 오오카미는 예술의 신이니 마음으로 이 위대한 신을 찬양하면 회화나 도자기, 시뿐만 아니라 온갖 창조력이 튀어나온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무한한 창조력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큰 성취를 이루신 예술가이십니다. 회화, 시, 작사작곡, 패션, 조경, 조각, 보석 디자인 등등. (더욱이, 스승님은 현재 자신의 한 분신이 유명 배우라 밝혔습니다)

『방금 기억났는데, 내 화신 가운데는 유명인사도 있어요. (오, 와) 한 사람은 유명 배우인데 많은 상을 받았죠. (와) 아카데미상 등을요. (와)』

칭하이 무상사님의 작품은 천국에서 영감을 얻은 지혜와 영성이 가득한 천상의 예술입니다. 각 작품을 통해 스승님은 세상을 축복하고 깨달음을 주시며, 무수한 존재들을 신께 더 가까이 데려갑니다.

『(믿을 수 없군요!) (와! 놀라워요) (멋있어요) (오, 아름답군요) (거기에 있으면 그냥 고양됩니다. 전 말했죠. 「세상에! 지금 기분이 정말 좋아」)』

『(그녀의 말씀과 시에는 그녀의 말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영감이 있습니다)』

『(2002년 6월, 제 아내는 스승님의 「석두동」과 「희망」 그림 두 점을 샀어요. 그녀가 그림을 산 지 일주일이 안 돼서, 뜻밖에도 며칠 밤을 연속으로 스승님이 저를 아름다운 왕국으로 데려가는 꿈을 꾸었죠. … 스승님은 자신의 그림을 통해 힘과 지혜를 전했고 제 믿음을 완전히 바꾸어, 스승님의 힘이 무소부재함을 깨달았죠. 저는 지금 가능한 한 빨리 스승님의 입문을 받고 싶습니다)』

『(천의는 품위 있게 걸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자유롭고 편안하게 느끼게 하죠. …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 제 나이까지 살면서 저를 완전히 만족시키는 물건을 산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미적 즐거움은 제게 만족과 행복을 충만하게 주기에 디자이너에 대한 찬사를 표현할 말을 찾지 못했죠)』

『(시후 아쉬람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혜안으로 SM 천상의 보석 「영혼으로 보다」를 보며 감탄하는 정말 아름다운 경험을 했죠. 제 영혼은 그 보석으로 빨려가는 듯이 보였어요. 저는 삼매에 들었고, 온 우주를 이해할 수 있었죠. … 그 찰나의 시간, 저는 또한 스승님의 모든 천상의 보석과 그림, 만세등이 각 작품의 이름과 디자인에 따라 다른 영적 등급과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스승님의 이 작품들을 보게 될 기회가 있다면 그들의 영혼이 연결되어 해당 영적 등급에 데려다 줄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과 몸이 이를 알아차리지 못해도요)』

등등…

우리 협회원 중 몇몇 사람들은 내면의 비전에서 스승님이 전생에 유명한 예술가였음을 보았습니다. 이 위대한 예술가는 우리 세상의 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도구로 예술을 이번 생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도구로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 팔레트를 푸른색과 잿빛으로 물들여요…)』

『(오늘 스승님이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돈 맥클린과 함께 빈센트를 부르는 것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보면서, 스승님이 사실 빈센트 반 고흐라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어요!

TV에서 스승님은 마술처럼 반 고흐의 자화상으로 변했고, 다시 스승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아갔죠. 두 번째로 스승님은 또 다른 자화상으로 나타났다가 다시 되돌아왔어요. 마지막인 세 번째로, 또 다른 자화상으로 등장해 스승님이 반 고흐임을 알려주었죠.

에너지의 그 흐름과 형태는 이 위대한 네덜란드 화가가 그린 그림에 나타납니다. 그의 눈은 보통 사람과 달랐으며, 그의 걸작 『별이 빛나는 밤』이나 심지어 그의 자화상에도 나타나는데, 사물의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었지요.

저는 때때로 에너지의 움직임을 볼 수 있고, 또한 움직이게 할 수 있죠. 만약 손으로 에너지를 끌어당긴다면, 에너지가 거의 항상 나선형이나 소용돌이이며, 보통 움직이는 동안 나선의 형태를 취하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의 그림 배경에 묘사된 나선형과 매우 흡사하죠. 우리는 볼 수 있어요. 은하는 모두 나선이죠? 원자는 원으로 움직여요. 태양에서 오는 빛조차 각 나선형은 한 파장이고 나선형으로 이동하죠. 블랙홀 또한 소용돌이죠. DNA또한 나선형이죠. 많은 고대 부족에서 부족 사람들이 나선형 주제의 토템을 그렸어요. 그것은 내적 깨달음이죠. 에너지는 극소에서 극대의 수준까지, 그림자 우주에서의 기본적인 운영방식이 그렇기 때문에 나선형으로 움직이죠. 그런 내면의 체험과 영적 깨달음을 얻었을 때 사람들은 반 고흐의 그림이 이치에 맞고 매우 높은 수준의 영적 예술 형태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반 고흐의 그림과 스승님의 그림입니다. 아주 완벽히 닮지 않았나요?)』

『하지만 당신에게 말할게요, 빈센트. 이 세상은 당신처럼 아름다운 이에 맞지 않죠』

『예술가 스승님』 『(2013년 가을, 저는 스승님을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승님이 전생에 몇몇 예술가였음을 알죠. 왕이나 여왕이나 스승으로서 그녀는 많은 겁 동안 언제나 예술을 지지했어요. 베토벤이 등장했을 때, 저는 그녀가 베토벤의 작품을 후원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 알지요. 진정한 예술가는 오직 신께서 만들기에, 스승님은 항상 어떤 형태의 예술이든 예술가를 지지했지요.

그래서 신이 예술가의 손에 있다고 말합니다. 오직 신만이 예술가를 만들 수 있고, 신의 권능이 선택된 그릇을 관통하며, 많은 경우 그것은 미래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이죠. 저는 우주에 어떤 것이 존재하기 전에 그녀가 사랑의 힘을 창조한 걸 확실히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녀가 예술가를 만든 사랑의 창조주죠.

그래서 제가 스승님을 만났을 때, 그녀가 클로드 모네였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놀라지 않으셨어요. 저는 또한 제가 인상주의 미술 운동 시대의 누구였는지도 말씀드렸죠. 대화가 진행되면서 저는 이야기의 일부를 놓치고 있음을 알았고, 그러자 스승님이 말했죠. 「점을 연결하세요」

그래서 집에 돌아왔을 때 저는 클로드 모네의 초상화를 그리기로 했죠. 저는 그림을 통해 다른 계시를 얻었고, 많은 인상파 화가의 미술상이었던 테오 반 고흐를 그릴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그녀가 또한 테오였음을 깨달았죠. 제가 두 그림을 나란히 놓았을 때, 마침내 점들을 연결했지요. 한 영혼이 두 몸에 있었죠. 하지만 세 번째 그림인 빈센트 반 고흐가 나왔죠. 테오의 삶에서 빈센트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빈센트는 퍼즐의 마지막 연결점이었어요. 이 세 명의 예술가들은 미술사를 영원히 바꾸고 많은 예술가를 고무했죠. 이 계시를 주신 스승님과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께: 「당신이 바로 마스터 아티스트입니다. 아무도 당신을 달리 부르지 못하게 하세요」 스승님의 사랑과 함께, 루시오)』

『창조주이신 이 위대한 예술가의 내적 진리를 느끼고, 신과 함께 즐기고 함께 살고, 신과 함께 움직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이다』

『이제 당신이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온전한 정신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사람들을 해방시키려 했음을. 그들은 귀 기울지 않았고 방법을 알지 못했죠. 어쩌면 지금은 들을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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