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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 11부 중 4부

2020-08-2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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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EA H1N1 혹은‍ 짧게 G4라고 불리는‍ 새로운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이것이 유행병으로‍ 발전할까요?) 기다렸다 보세요. 전에 내가 많은‍ 시한폭탄이 있다고 말했죠.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가‍ 있다고요. (예, 스승님)‍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다른 유행병, 질병이 생기고 있어요. (예, 스승님) 아직‍ 유행병까진 아니더라도‍ 도처에 퍼져 있어요. 얼마나 많은… 수십억이 넘는 사람들이‍ 그처럼 감염된 걸 보세요. 우리는 질병과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위험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예, 스승님)‍

도처에 있어요. 언제 어떤 보균자를‍ 만나서 병이 옮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가 건강해 보여도요. 그 사람이‍ 아파 보이지 않아도‍ 그는 보균자이므로‍ 언제 어디서 여러분을‍ 감염시킬지 모릅니다. (예, 스승님)‍ 여러분 형제들 중 한 명이‍ 치과에 가야 해서 밖에‍ 나갔다 왔는데 난 그를‍ 3주 동안 격리시켜야 했죠. 난 글로 써 놓았어요. 읽어봤을 겁니다. (예, 읽어봤습니다)‍ 날 도와준 사람이요. 모두에게 똑같이 말했죠. 밖에 나간다면요. (예) 여러분은 지금‍ 보호막 안에 있으니까요. (예, 스승님)‍ 주방 팀에게도 말해주세요. 밖에 나가는 사람은‍ 돌아올 수 없습니다. (예, 스승님)‍ (그들에게 전하겠습니다)‍ 혹은 그들이 돌아온다면‍ 적어도 3주 동안은‍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예, 스승님)

그러니 정말‍ 불가피한 일이 아니면‍ 밖에 나가지 마세요. (예, 스승님)‍ 여러분과 주방팀은‍ 밖에 나가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각자 구역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예)‍ 하지만 꼭 나가야 한다면‍ 물론 나가야죠. 돌아오면 곧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워를 하고‍ 옷을 깨끗이 세탁하세요. (예, 스승님)‍ 나갈 때 고글을 쓰라고‍ 내가 말했나요? 말했죠. (예, 스승님) 좋습니다.

지금 여러 다른‍ 질병도 나타나고 있어요. (예, 스승님)‍ 우리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봤는데 예멘에‍ 콜레라가 발병했다죠? 또 뭐가 있죠?‍ 에볼라? (네)‍ 그것도 다시 나타났고요. (예, 스승님) 어디선가‍ 홍역 등도 나오고 있죠. 코로나19 에너지‍ 때문에 공기도‍ 어느 정도 오염될 거예요. 감염된 사람들이‍ 돌아다니니까요. (네)‍ 그래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도‍ 면역체계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예, 스승님)‍ 그럼 다른 병에 걸렸을 때‍ 보통은 치료 가능했던 것도‍ 치료가 안될 수 있어요. (오, 와) 면역체계가 이미‍ 손상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계속‍ 여러분과 제자들에게‍ 이 모든 컨퍼런스를 통해‍ 더 경계하고 조심하고, 영적 공덕으로 자신을‍ 더 보호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예, 스승님)‍ 기도와 명상을 통해, 청정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 보호하라는 거죠. 그게 진정한 보호입니다. 그렇게 안 하면 인간들, 소위 내 제자들을 포함한‍ 인간들은 자신을 보호할‍ 사랑이나 공덕이 부족하죠. (오, 알겠습니다)‍ 그러니 빌려야 합니다. 스승의 힘에서, 높은 힘에서요. 그래서 매일 많이 기도하고‍ 많이 명상해야 합니다. 최대한 많이 명상하세요. (예, 스승님)‍ 즉, 늘 신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거죠. 그래야 문제가 더 이상‍ 없을 겁니다. (예, 스승님)‍

질문 더 있나요?‍ 질문이 얼마나 더 있죠?‍ 목록이 있다고 들었어요. (예, 많습니다)‍ 좋아요. 말해보세요. (스승님, 신들께서 이번이‍ 마지막 심판의 시기라고‍ 했는데 이번 유예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이 유예 기간 동안에‍ 모두 비건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사람들이 비건이 되지‍ 않고 뉘우치지 않으면‍ 유행병이나 재난으로‍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될‍ 거라는 뜻인가요?)

유예 기간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습니다. 인간들이 마야와‍ 광적인 마귀들로부터‍ 중독되고, 잘못 인도되고, 세뇌되고‍ 온갖 악영향을 받은‍ 것이니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내가 천국에‍ 간청했던 거죠. 언제든 그들이 돌아선다면‍ 난 대기하고 있을 겁니다. 그들이 돌아선다면‍ 물론 어떻게든 더 많은‍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공덕여부에도 달렸어요. (예, 스승님)‍ 그것과 더불어‍ 그들의 전생 공덕과‍ 신실함과‍ 겸손한 기도와‍ 회개가 더해진다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죠. (예, 스승님)‍ 그들이 유행병에 걸린다면‍ 적어도 증상이 약화되거나‍ 줄어들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죽는다면‍ 내가 그들 영혼을 천국으로‍ 끌어올려줄 구실로‍ 삼을 수 있죠. (네, 스승님)‍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이나 다른‍ 나라의 예언에서 말하길, 마지막 심판의 시기에는‍ 재난과 새로운 질병들이‍ 창궐하여 열 가운데 하나, 혹은 열 가운데 둘의‍ 덕 있는 사람들 만이‍ 살아남을 거라 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요?‍ 저흰 스승님의 축복으로‍ 상황이 그처럼 나쁘진‍ 않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난 귀담아듣고 협조하는‍ 이들만 축복할 수 있어요. 만일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처방했는데 환자가‍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의사를 탓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렇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모든 걸 바라기만 할 순‍ 없죠. (예, 스승님)‍ 뭔가를 줄 필요도 없어요!‍

그저 다른 존재에게서‍ 빼앗지만 않으면 됩니다. 동물의 목숨을 빼앗지‍ 마세요. (예, 스승님)‍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죠!‍ 생명을 죽이면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겠어요. 『뿌린 대로 거두리라』‍ 인과의 법칙은‍ 조금도 틀리지 않습니다. (예, 스승님)‍ 누가 계속 독을 먹으면‍ 의사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더 이상 먹지 마세요. 적어도 독을 끊어야‍ 치료해줄 수 있어요』‍ 그래도 환자가 계속 독을‍ 먹으면 목숨을 잃거나‍ 고통을 당하게 될 겁니다. 그저 내가 모든 걸 해 주길‍ 바라지 마세요. 각자‍ 아무것도 안 하면서요. 그런 식으로 되는 건 없죠. (예, 스승님)‍

그리고 우린 동물들에게도‍ 공정해야 합니다. 그들은 잘못한 게 없어요. 그들은 죽을 때까지‍ 학대당하고, 맙소사, 지옥 같은 고통 속에 살죠. (예, 스승님)‍ 여러분은 그 모든 걸 우리‍ 수프림 마스터 TV와‍ 넷플릭스에서 봤고 (네)‍ 우리가 홍보하는 모든‍ 영화들을 봤습니다. 강하고 똑똑하고 선택권이‍ 있는 우리 인간이 어떻게‍ 그처럼 약하고 무력한‍ 누군가를 학대하며 자비를‍ 기대할 수 있나요? 난 그들에게 참회하고‍ 방향을 되돌려야 한다고 말했어요. (예, 스승님)‍

그렇게만 하면 됩니다. 난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예, 스승님)‍ 그래야 내가 도울 수 있죠. 물론 참회하고‍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내가 축복할 수 있어요. 전능한 신의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할 수 있죠. 이미 말했듯이‍ 난 회개한 그 영혼들은‍ 도와줬어요. 비록 그들이 죽음으로‍ 속죄해야 할지라도요. 그들이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그들이 내 사진이나‍ 비디오를 본 적이 있거나‍ 내 강연을 들은 적이 있고‍ 날 존경하거나 혹은‍ 나를 믿는다면요. 그럼 내가 도울 수 있죠.

그런데 말을 안 듣고‍ 자기들 방식을 고집한다면‍ 더는 그들을 도와 달라고‍ 내게 청하지 마세요. 스승의 축복이…‍ 많은 축복이 무용지물이죠. 이런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소용이 없어요. 그들이 바뀌지 않는다면요. 알겠습니까?‍ (예, 스승님)‍

모두 계속 내게 묻습니다. 여러분과 형제들이‍ 항상 내게 물어요. 『스승님이 축복하시면 다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어떻게 괜찮을 수 있죠?‍ 동물들은 어떻게 하고요?‍ 그들은 괜찮지 않습니다. 맞죠? (맞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혹은‍ 누구한테도 천국에도‍ 더 이상 요구하지 마세요. 이런 사람들이 갈 곳은‍ 지옥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의 고통을‍ 모른 척하며 그 고통과‍ 아픔을 즐기기 때문이죠. (예, 스승님)‍ 늘 거기 앉아‍ 고기 먹고 술 마시며‍ 동물들과 다른 이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나보고 축복하라고요?‍ 여러분은 이런 질문을‍ 하고 또 하는데‍ 다신 듣고 싶지 않아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그건 똑똑한 질문이‍ 아니니까요. 천국의 힘과 신의 사랑을‍ 남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한테서‍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숙제를 해야 하는 겁니다. (예, 스승님)‍ 선생님의 학식이‍ 뛰어나다고 해도‍ 여러분이 저절로‍ 영어를 말하고 알아듣게‍ 해줄 순 없어요. 여러분이 공부도 안 하고‍ 연습도 안 하고‍ 영어를 말하지도 않고‍ 숙제도 안 한다면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이런 질문은‍ 날 화나게 합니다. 모두가 그냥 앉아서‍ 한 사람이 다 해 주길‍ 기다리는 것처럼‍ 느껴지니까요. 이 질문은‍ 대통령의 경우와‍ 비슷한 겁니다. 대통령이 선출됐는데‍ 그가 너그럽고 인자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사람들은‍ 그가 모든 법을 폐지해서‍ 누구나 제멋대로 할 수‍ 있길 바라는 것과 같죠. 이 사람이 저 사람을‍ 죽여도 문제없고, 어떤 자가 어린 소녀를‍ 학대해도 문제없는 거죠. 각자가 맘대로 행동하고‍ 강자가 약자를 억압하게‍ 되겠죠. 그러곤 나중에‍ 대통령에게 그들의 모든‍ 전과기록을 없애주고‍ 모두를 용서해달라고‍ 요구할 겁니다. 그건‍ 피해자들에게 공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 질문에‍ 더는 대답하기 싫은 겁니다. 정말 터무니없으니까요. 너무 남용하려 드는 거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죠. 자기들 마음대로 하면서‍ 대통령 같은 사람이 그들을‍ 위해 기적을 일으키거나 스승이 신통을 부려‍ 다 괜찮아지길 바라죠.

내가 어떡하길 바라죠?‍ 더 희생하면 좋겠어요?‍ 예수나 다른 수많은‍ 스승들처럼요?‍ 내가 죽기를 바라나요?‍ 그렇게 내 죽음이‍ 그들의 죄를 씻어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나요?‍ 꿈같은 얘기죠. 그 모든 스승들을 보세요. 그들은 고통스럽게 죽었고‍ 부처도 많은 생에서‍ 목숨을 바쳤어요. 그리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었죠. 나중에 회복되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갔다 할지라도‍ 인류가 예수처럼 무고한‍ 존재를 그렇게 대한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그는‍ 죽음으로 사람들의 죄를‍ 씻어주려고 애를 썼지만‍ 그건 일시적일 뿐이었죠. 아마 그의 제자들과‍ 그 제자들의 일부 친척들과‍ 친구들과 5, 6대 선조나‍ 후대들만 혜택을 봤겠죠.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고기 먹고 술을 마셨어요. 그러니 예수의 희생은‍ 영구적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게 뭐죠?‍ 별로 없어요. 그들은‍ 그것을 기반으로 제국을‍ 세우고, 대성전을 짓고‍ 그의 조각상을 숭배합니다. 하지만 그가 살았을 땐‍ 십자가에 못박았죠. 그리고 인간들을 보세요. 그들이 어떻게 했나요?‍ 계속해서 고기 먹고‍ 술 마시고 유흥을 즐기죠. (예, 스승님)‍

도대체 스승이 죽고‍ 어떤 식으로든 육신을‍ 희생해서 좋은 게 뭐죠?‍ 난 매일 희생하고 있어요. (예, 스승님)‍ 육신이 아픈 것만 아니라‍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해야 합니다. 또 영적인 안위도 희생해요. 이런 건 여러분도 다 알죠. (예, 스승님) 그러니‍ 그게 다 무슨 소용이죠?‍ 내 개들이 옳아요 인간들을‍ 위해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하는데 그들 말이 맞아요. 인류는 그럴 가치가 없으니‍ 내게 벗어나라고 했죠. 천국도 내게 말했죠. 자유롭게 살라고요. 네!‍ 『자유롭게 사세요』‍ 『자유로워지고 평안하고‍ 고귀해지세요』‍ 때로 그들은 말했죠. 『행복해지세요』 그냥‍ 초탈하라는 뜻이죠. (예, 스승님)‍

모든 게 게임이죠. 어쨌든 다 환상이죠. 연극이나‍ 꿈 같은 것입니다. 난 다 알고 있지만‍ 밖에서 고통받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들에게 꿈일까요?‍ 아니죠. (아닙니다)‍ 그렇죠? (네)‍ 그들은 밤낮으로 땀 흘리며‍ 일하고 온갖 고통을 당하고‍ 온갖 상황들을 견뎌내죠. 겨우 먹고 살기 위해서요. 그저 자신과 가족들을‍ 돌보기 위해‍ 온갖 고통과 고난을‍ 참고 견딥니다. 또 저렇게 비인간적이고‍ 악랄하고 잔인한 공장식‍ 축산 농장에서 고통받는‍ 동물들에게도 물어보세요. 꿈인지 아닌지 물어보세요. 그들은 아프다고 할 겁니다.

스스로를 꼬집어보면‍ 꿈이 아니란 걸 알 겁니다. 아프죠? (네, 스승님)‍ 꼬집기만 해도 아파요. 손가락을 살짝 베이기만‍ 해도 아픈데, 내가 어떻게‍ 『꿈일뿐이야』 하며‍ 떠날 수가 있겠어요?‍ 나에겐 꿈이죠. 내가 아프거나 과로해서‍ 기진맥진하거나 해도‍ 한편으로는 모든 게‍ 끝날 거라는 걸 압니다. 다 꿈이니까요. (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을 깊이 느낍니다.

난 고통받도록 되어 있죠. 그래야 그들이 이 꿈 속의‍ 꿈에서 확실히 고통받고‍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죠. 그래서 내가 뿌리치고‍ 떠날 수 없는 겁니다.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깨달은 스승들과‍ 영적 수행자들이‍ 이 세상에 머물지 않고‍ 떠나는 겁니다. 히말라야나‍ 산속이나‍ 강가로 가서‍ 자신들만의 삶을 삽니다. (예, 스승님)‍ 일반 속세의 삶이 아니라‍ 신과 연결된 삶을‍ 살면서 내면에서‍ 새로 찾아낸‍ 자유를 즐깁니다. 그들은 제자를 받는 것에‍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뭐든 되어지는 대로 두고‍ 하는 김에 하는 거죠. 세상에 나가려 하지 않아요. 이런 수행자들은 모든 게‍ 꿈이란 걸 압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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