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황금쥐, 6부 중 1부30:39신성한 황금쥐, 6부 중 1부왜 사람들이 스승을 높이 평가하는지를 정말로 이해했어요[…] 왜냐하면 전에 몇몇 구루들과 교사들을 보곤 했는데 사람들은 그들을 숭배하고 찬탄하며 이랬거든요 『와! 인내심이 많으세요 당신은 인내와 자비, 사랑,관용의 상징입니다』 그런 말들을요! 그럼 난 『뭐라고! 그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그에게 절하도록 하고,그냥 거기 앉아 사람들 눈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9 563 조회수582024-03-29스승과 제자 사이 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7부23:11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7부난 오늘 이런 것들을 의료진들에게도 나눠줘야 했어요 (아) 그들은 정말 기뻐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령 초콜릿 한 박스 같은 것만 주거든요 그런데 우린 온갖 걸 줬습니다[…] 비건 춘권과 신선한 비건 월남쌈, 비건 중국 만두도 좀 줬는데 정말 좋아하더군요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그러니 우리가…난 여러분을 위해 좀 더 살 수 있었지만 (오…정말 충분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8 854 조회수59Audio396p720p1080p2024-03-28스승과 제자 사이 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6부23:50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6부『이제 집에 가는 길이죠 수감생활이 끝났으니까요/ 이젠 내 옆에 누가 남았는지 알 수밖에 없는 상황이군요/ 내가 곧 출소한다는 편지를 받았다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겠지요/ 여전히 날 원한다면요 아직도 날 원한다면요/ 워 워 워 워 「오래된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주세요/ 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날 원하나요?/ 「오래된 떡갈나무」에 노란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7 1027 조회수86Audio396p720p1080p2024-03-27스승과 제자 사이 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5부26:20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5부(스승님, 사랑이 많고 친절한 것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이번 선행사에서 제가 깨달은 점은 제자들,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뭔가가 놀랍게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네. (그들은 매우 친절하고 마음속에 정말 기쁨이 가득합니다) 네, 네. (그 에너지가 그냥 느껴집니다. 어제는 저희끼리도 방에서 그 이야기를 했죠. 분위기가 변했어요. 저희는 정말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6 1265 조회수100Audio396p720p1080p2024-03-26스승과 제자 사이 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4부23:47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4부난 정말 업이 없었죠. 내가 이 일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많은 이가 내 손과 얼굴을 보고 이랬죠. 『왜 당신은 업이 없죠?』 그래서 나는 『왜 내게 업이 필요하죠?』라고 했죠. […] 점성술사나 천안이 열린 사람, 화신 같은 이들요. 출가자나 관음법문 수행자도 있었고요. 일부는 아주 잘 봤어요. 몇몇은 내가 전생에 사완 싱 스승이었다는 사실을 알고선 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5 1474 조회수111Audio396p720p1080p2024-03-25스승과 제자 사이 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3부24:14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3부이 원수들은 전생에 그들이 저지른 일을 만회하러 돌아와야 하거든요. (네) 그런데 등급이 너무 낮아서 문제도 많이 일으킵니다. 하지만 내가 거절하면 그들은 더 나빠질 거예요. 올라가지 못하죠. […] 문제는, 그렇긴 해도 그게 내 잘못이었다는 거예요. 이 일을 공식적으로 맡기도 전에 나는 최악의 사람들과 지옥에서 온 사람들, 아무도 신경 쓰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4 1716 조회수123Audio396p720p1080p2024-03-24스승과 제자 사이 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2부24:27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2부난 남아공 사람들이 좋아요. 내가 남아공에 있었을 때 모든 언론이 나를 정말 친절하고 좋고 진실되게 다뤘어요. 언론이 정말 날 좋게 대해줬던 유일한 나라예요. 남아공은, 와, 날 성인으로 대했어요. 나에 대해 영광스러운 기사가 신문에 나왔죠. 라디오와 TV도요. 난 아직도 감격스러워요. 내게 가장 좋아하는 나라 한 곳을 묻는다면 남아프리카예요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3 1834 조회수134Audio396p720p1080p2024-03-23스승과 제자 사이 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1부36:41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1부목표물! 여러분 목표물이 여기 있죠! 이것 때문에 선행사에 왔다는 걸 다 알아요. (네) 스승은 모든 걸 알고 있죠! (네) 그래요. 이것 때문에 온 거잖아요! (네) 이제 목적을 이뤘네요. 얼마나 깨달았나요? 선행사 동안 특별한 비건 케이크도 못 받았는데 불평을 하지 않았다면 아주 많이 깨달은 거죠. 여러분이 더 많이 깨달은 것 같군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2 2054 조회수119Audio396p720p1080p2024-03-22스승과 제자 사이 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6부26:45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6부나가면서 난 물었어요. 『그녀가 날 어떻게 알죠? 그녀는 누구예요?』 수지가 말했죠. 『그녀는 계속 제게 물었죠. 출라롱콘 대학에서 스승님 강연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참석하지 못했고 나중에 스승님의 책을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난 말했죠. 『내 책만 읽고 어떻게 날 알아볼 수 있죠?』 난 온통 검은색 차림이었거든요. 그녀가 말했죠. 『그럼요, 사람들은 알아봐요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1 1241 조회수95Audio396p720p1080p2024-03-21스승과 제자 사이 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5부22:53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5부아주 바쁜 분이거든요. 캄보디아 제1총리예요. 그는 차도 직접 운전해요. 그 전날 밤엔 운전해서 아내를 음식점에도 데려갔죠. […] 이런 얘기를 하는 건 두 사람의 사생활이긴 해도 사적인 게 아니기 때문이죠. 공공장소에서 본 거니까요. 공항에서 본 거니 사생활은 아니에요. […] 사랑하는 부부란 뭔지 사례를 들고 싶어서예요. 그들은 왕족이고 명망스승과 제자 사이2024-03-20 1292 조회수83Audio396p720p1080p2024-03-20스승과 제자 사이 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4부27:41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4부공항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니 누가 달려와 이러더군요. 『아, 제1총리 왕자께서 여기 오셨습니다. 만나 보시겠어요?』 『왜요?』 그러자 이러더군요. 『보시죠, 와 계십니다』 내가 『시간이 없다』고 하니 『저기 비행기 쪽에 계십니다!』라더군요. 누구를 배웅했나 봐요. 그러니 그럴 땐 안 볼 수가 없죠. 그래서 말했죠.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9 1467 조회수80Audio396p720p1080p2024-03-19스승과 제자 사이 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3부25:34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3부공허한 삶을 살 수도 있고, 충만한 삶을 살 수도 있고, 희생적인 삶을 살 수도 있고, 삶을 허비할 수도 있어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죠. 하지만 뭔가를 해야 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내일은 모르니까요… 내일은 더 이상 신나는 일이 없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어떤 장애물이 생길 수도 있으며 혹은 더 이상 여러분이 이 세상에 없을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8 1750 조회수98Audio396p720p1080p2024-03-18스승과 제자 사이 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2부26:14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2부그러니 하루하루가 우리 일을 할 마지막 기회인 것처럼 살아야 해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우리의 고귀한 이상에 맞는 것인지 확인해야 해요. 고품격의 삶을 영위하려는 선택인지를요. 우린 또한 아주 형편없거나 저급한 삶을 살기로 선택할 수도 있어요. 문제없죠. […] 하지만 우리가 죽거나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자신의 삶을 뒤돌아볼 때 텅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7 1765 조회수108Audio396p720p1080p2024-03-17스승과 제자 사이 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1부38:05충만한 삶을 살아라, 6부 중 1부옛날에 선 수행자가 있었는데 그는 절벽 위 바위에 명상할 자리를 잡았죠. 절대 잠들지 않으려고요. 밑으로 떨어질까 봐 긴장할 테니까요. 왜냐하면 이렇게 절벽에 앉아서 저 아래 협곡 전체와 깊은 계곡을 바라보고 있으면… […] 깊은 계곡으로 떨어질까 봐 걱정이 될 테니까요. 떨어지면 사망이니까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나처럼 졸린 사람도 계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6 2420 조회수118Audio396p720p1080p2024-03-16스승과 제자 사이 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13부20:15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13부고마워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세상을 위해 하는 모든 일에 정말 감사해요 고마워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주 예수가 함께 하시길 신의 축복을 빌어요 또 봐요 모두 고마워요 모두에게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든 워킹팀 여러분에게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행복한 마음들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5 1130 조회수74Audio396p720p1080p2024-03-15스승과 제자 사이 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12부23:02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12부그들이 물어보기 전까지 스페인에 동굴이 있었단 걸 기억 못했죠『맘대로 해요 그냥 동굴이니까요』[…] 이젠 너무 무성해져서 보기에 좋지 않지만 여전히 난 그곳이 좋아요 정말 자유로웠어요 그리고 난 거기서 가장 높은 깨달음을 얻었고 그후에 다른 모든 게 왔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도 그게 가장 높았어요 […] 그래서 절대 잊히지 않죠 여러분에게 선물을 준 것도 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4 1197 조회수90Audio396p720p1080p2024-03-14스승과 제자 사이 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11부25:47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11부다른 모든 견공들은 조금 의심은 해도 와서 가져갑니다 그런데 이 두 리더는 아니죠 『날 매수하려 들지 마』 『뭐 하는 짓이야? 여기는 내 집이고 내 스승님이야 너는 나가 나가 나가』 정말 재미있는 유형이죠[…] 긴 녀석은 킁킁대며 와서 냄새를 맡았지만 불신했죠 『나가 나가』 그 뜻은,『저게 뭐야? 감히 날 왜 매수하려고 드는 거지? 내가 바보인 줄 알아? 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3 1016 조회수73Audio396p720p1080p2024-03-13스승과 제자 사이 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10부25:08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10부다른 리더는 내가 기침을 하면 늘 내게 다가와 말해요 『왜 그러세요? 괜찮으세요?』 (오!) 그들은 늘 우리 마음을 울려요 동물 주민들은 정말 멋져요 우리 인간이 언제쯤 많은 걸 배워서 우리 동물 친구들처럼 선하고 고귀하게 될까요 정말 그래요 그들을 얕봐선 안 돼요 그들은 너무나 사랑이 많고 너무나 친절하고 충실해요 자신이 다치거나 죽더라도 그들은 여러분을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2 1299 조회수96Audio396p720p1080p2024-03-12스승과 제자 사이 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9부22:23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9부자기가 리더라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수컷도 자기가 리더라 생각해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둘 다 똑같은 생각을 하니 함께할 수가 없는 거예요 내가 거기 있을 땐 물론 괜찮아요 이 큰 암컷은 리더이긴 해도 똑똑해서 어미를 보호하러 나가진 않고 날 보호하기 위해 남아요 난 말했죠 『넌 왜 함께 가지 않니? 그도 어미와 나가잖아 넌 왜 안 나가니?』 그녀가 말했죠『전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1 1420 조회수88Audio396p720p1080p2024-03-11스승과 제자 사이 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8부19:54스승님과의 훈훈한 축하 만찬, 13부 중 8부글쎄요 한 달치 양은 먹어 치운 것 같아요 내일 대접하는 걸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괜찮아요 아직 여유가 있으니까요 오 안돼요 또요 너무 많잖아요! 여러분이 나에게 이렇게 환호한 적은 처음이에요 요청한 게 아니라면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내 말은,직업을 바꾸고 싶다는 거예요 주방에서 일하면 이렇게 환호받는 날이 많을 거예요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아마 내스승과 제자 사이2024-03-10 1203 조회수102Audio396p720p1080p2024-03-10스승과 제자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