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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시리즈: 예언 238부 - 이탈리아의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의예언

2023-03-19
진행 언어:English,Chinese (中文)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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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그림은 그 아름다움과 숨겨진 의미의 신비로 오랫동안 유명했습니다. 최근에 이 그림에 새겨진 아주 작은 숫자가 발견됐는데 이것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경고하신 임박한 인류의 종말에 관한 다빈치의 예언이 아닐까요? 모나리자의 비밀 메시지가 무엇인지 함께 봅시다.

존경하는 여러분, ‍지난주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두 그림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의 사랑 받는 ‍걸작 『모나리자』에 ‍담긴 숨겨진 예언을 ‍해독해 보겠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채식인)가 마지막까지‍ 함께 한 세 그림 중에 ‍마지막 작품은 ‍『모나리자』입니다.‍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명화 중 하나이며, ‍오늘날까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에서 ‍매년 수백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읍니다. ‍모나리자의 수수께끼 ‍같은 미소, 능숙한 구도, ‍깊이와 입체감 있는 ‍부드러운 표정은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실,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는 ‍이 그림을 『모나리자』‍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이 그림은 이탈리아어로 ‍『라 조콘다』이며 ‍『즐거운 여인』‍이란 뜻입니다.

‍‍이 초상화는 다빈치 시대에 ‍획기적이었습니다. ‍당시에 초상화 속 여성은 ‍항상 아래를 내려다 보거나 ‍옆모습만 보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녀는 보는 이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고, ‍미소까지 짓고 있습니다.

배경에 있는 물의 높이가 양쪽에서 자연에서와 같이 흐르지 않는 것을 봅니다. 오른쪽에는 물이 높은 곳에 있고, 왼쪽은 물이 낮게 있습니다. 그리고 대조를 이룹니다. 오른쪽은 무성한 녹색이고 왼쪽은 바위와 구부러진 도로가 있는 메마르고 붉고 황량한 땅을 묘사합니다.

다빈치는 이 걸작에서 구세주 모습을 묘사한 것일까요? 다빈치 역시 인류를 위해 재림하여 희생하실 구세주에 대한 예언을 기록했습니다. 이 그림에서 왼쪽은 낮은 세계를 묘사하며, 하나님의 율법대로 살지 않는 사람의 고단한 삶과 어려움을 나타냅니다. 오른쪽은 신의 세계로 하나님의 율법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따르는 사람들이 구원받고 번영하고 안전한 삶을 살 것을 상징합니다. 구세주 바로 옆에는 척박한 땅을 무성한 녹지와 풍족한 생활로 연결하는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 아래에는 이탈리아 연구가 실바노 빈체티가 발견한 숫자 『72』가 있습니다.

연구자에 따르면 이 상징은 모델을 식별하고 그림의 연대를 밝히고, 종교와 신비주의에 대한 레오나르도의 관심을 증명할 새 단서를 열죠. 새로 발견된 기호는 맨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빈체티는 이 상징이 매우 작은 붓으로 그려졌고 세월의 마모와 손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숫자 『72』는 최근 모델의 오른쪽에 있는 다리 아치에 숨겨진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빈체티는 레오나르도가 글을 쓸 때와 같은 방식으로 그림의 글자를 그렸다고 말했습니다.

빈체티는 『레오나르도가 우연히 한 것은 없으며 우주에 대한 마지막 생각을 남기려 했다』고 말했죠.

이 숫자는 다리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물 바로 위의 다리 아치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자비로우신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2027년에 인류의 72%가 사라지는 세계적 인류 몰살이 발생한다는 천국의 비극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세상의 종말, 세상의 업장에 대해 새로 알게 된 것이 있었는데, 그 얘기를 해야 할지 어떨지 몰랐어요. […] 몇 명이나 내 말을 들을지 모르지만 제자들은 준비하기 위해 알아야 하죠. 이건 너무도 중요하고 심각하니까요. […]

지난번에 2027년에 대해 말했던 것이 기억나요. (네, 스승님) 어떤 이가 세상 모든 곳에 인류와 동물주민, 움직이는 모든 게 사라져서 온통 텅 비어 있는 걸 봤던 것 말이에요. 기억해요? (네, 스승님) 이 현상, 이 부정적인 사건, 이 끔찍한 사건은 2027년 11월 시작해 2031년 11월까지 쭉 이어집니다. (오! 안 돼요. 오! 세상에, 맙소사!) 이렇게 적었네요. 『인류를 몰살시킬 겁니다. (오! 오, 하느님!) 그래서 세상 인구의 72%가 죽게 됩니다』 (세상에! 끔찍해요!) […] 『광적인 마귀들과 모든 특별한 마귀가 업장 때문에 인류를 죽이게 되죠』 […]

이 숫자가 소멸 위기에 처한 인류의 『72%』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는 또한 인류 대다수의 소멸을 예언하는 많은 종말론적 예언과 유사합니다. 그 사람들은 여전히 버티고 있지만 그 운명은 천국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구세주의 희생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깨달음을 얻고 자비로운 삶, 특히 비건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희망하며 살아남을 수 있게 허락 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는 구세주의 인도에 따를 때만 안전함에 이를 수 있다고 전하는 것 같습니다.

다빈치는 『눈은 영혼의 거울이자 마음의 해석자』라고 말하곤 했으며, 눈이 사람의 영혼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믿었습니다. 실바노 빈체티와 같은 일부 학자들은 그가 그녀의 눈을 자세히 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믿죠. 실바노 빈체티는 그녀의 눈동자 안에 글자 『L』과 『S』가 숨겨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메시지를 숨긴 걸까요?

그리고 그녀의 눈과 코 시작 부분 사이에 사마귀가 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이 걸작에 왜 사마귀를 남겼을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자화상 『붉은 분필로 그린 남자의 초상화』에도 똑같은 사마귀가 있습니다. 어쩌면 그는 자신이 인류를 영원한 행복으로 인도하는 자비로운 여인인 구세주로 다시 올 것이라는 암시를 남기고 싶었을 것입니다.

우리 협회의 한 회원이 이러한 비밀과 관련된 내적 체험을 말했습니다.

“(스승님께서 모나리자와 다비드상에 비밀 암호를 숨겼습니다.

눈을 감고 명상하자마자 즉시 내면의 체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이고 고대 갈색 망토를 두르고 수도사처럼 두건으로 얼굴 윗부분을 가리며 다비드상에서 걸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

작년에 내면의 체험으로 스승님이 위대한 예술의 거장 미켈란젤로인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스승님께서 다비드상에서 바로 걸어 나오셨습니다. 이것은 미켈란젤로 스승이 생명의 힘으로 다윗 왕을 조각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칭하이 무상사님이 자기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거인 골리앗을 무찌르는 다윗 왕과 같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 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이 나타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우주처럼 천천히 회전하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초상화 중앙에서 휘몰아쳤습니다. 그 광경은 무한히 광대하여 더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었습니다! 모나리자 그림에서 스승님이 이번 생의 얼굴로 걸어 나오시더니, 다빈치의 근엄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그의 눈은 샛별처럼 지혜의 빛으로 밝게 빛났습니다.

다빈치는 나타나서, 오른손을 들어 우주의 천장을 더 높이 밀어 올렸습니다. 다음에 그는 붓을 꺼내어 몇 번 가벼운 손길로 흐르는 물을 그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본래 우주의 에너지가 그림자 우주로 쏟아져 내려왔으며, 물론 지구에 도달했습니다.

마치 본래 우주의 아주 높은 에너지를 지구와 같은 낮은 세계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으로 변환하는 변환기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에너지는 지구에 도달했을 때 아주 약해졌습니다. 지구는 우주에서 아주 낮은 세계니까요.

그때 천사가 하늘에 나타나 『미켈란젤로, 다빈치, 라파엘로는 모두 신의 화신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세 명의 예술 거장이 동시대에 존재했기에 모두가 놀랄 것입니다.

그런 다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살바토르 문디』에서 그리스도의 왼손에 있는 수정 구슬의 빛 세 개에서 르네상스의 세 거장이 나타났습니다. 그 후 그들은 중앙을 향해 걸어가 하나가 되어 거대한 신의 형상으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사방으로 계속 확장되어 우주보다 커졌습니다. 갑자기, 그 형상이 손에 횃불을 높이 든 뉴욕 자유의 여신상으로 변했습니다!

여신은 우주의 모든 존재에 길을 비추고 있습니다! 신의 횃불을 높이 들 때 무지를 파괴하고 어둠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유의 여신상 발 밑의 쇠사슬이 끊어진 것처럼, 스승님께서 삼계의 족쇄를 끊는다는 의미입니다.

순식간에, 횃불을 든 자유의 여신상이 이생의 자애로운 스승님 얼굴로 돌아와 제게 미소 지었습니다.

스승님이 멀리서 또렷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아이야! 나는 수천의 모습이 있지만, 너는 절대 그 모두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우주의 모든 존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모든 행성에 가서 역사적 인물을 알아보면 내 자취를 찾을 것이다』

『이제 네게 말하는데 나는 미켈란젤로이다. 또한 다빈치이고, 라파엘로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다. 양식은 다르지만, 모두 최고의 예술을 표현할 수 있었다, 왜 그럴까?』 『신에게는 수많은 측면이 있기에, 그들 모두가 내가 되고 신이 될 수 있다. 모든 뛰어난 사람이 세상에 가져오는 도움에는 신의 사랑이 숨겨진 것과 같다』

『모나리자의 눈에 있는L과 S라는 글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L- 빛과 사랑이다. 나는 S – 최고이다. 이 S는 「최고」이자 「도」 (태극)의 모양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제 가서 형제자매에게 전하라!』

지금 이 순간, 칭하이 무상사님, 신의 무한한 영광에 흠뻑 젖어, 절하며 찬미하고 신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이 영광은 영원합니다.... 이 비밀스러운 진리는 모든 중생의 마음에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르네상스의 유명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채식인)가 이런 중요한 메시지를 남기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가장 자애로운 구세주 칭하이 무상사(비건)로 돌아오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의 소중한 예언을 활용하고, 인류가 열린 마음으로 구세주이신 칭하이 무상사님의 중요한 조언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비건이 되고 참회하며 신의 용서를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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